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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 space] 좋아했던 아니 좋아하는
언제나 스위치는 왔다 갔다 할 수 있지
지금 다시 돌이켜보면 어쩌다 내가 이걸 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원하던 방향이 아니어도 생각만큼 되지 않는다고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 몰라서 곧장 놓아버릴수 있다. 그런데도 뇌는 하지 말라고 외쳐도 몸은 이미 움직이고 있다. 그 걱정 거리들은 스위치를 켜기만 하면 간단하다.
by 강하연 에디터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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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평범하지만 고귀한 우리들의 삶 - 예술과 나날의 마음 [도서]
우리가 살아가야만 하는 세상에 대해 예술이 건네는 의미 있는 방법론
'생각하기'는 인간의 삶에 있어 반드시 필요한 활동이다. 우리는 깊은 사유를 통해 한 번도 마주해보지 못한 새로움을 만나기도 하고, 내면에 자리 잡은 그 무언가를 더욱 더 발전시키기도 한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는 오랜 고찰 끝에 비로소 값진 사유의 결과를 얻게 된다.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가?'와 같은 질문은 꽤 철학적인 사유를 불러일으킨다
by 최세희 에디터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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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움직이는 예술, 대중성과 결부한 '키네틱 아트'가 주는 메시지 [시각예술]
움직이는 예술이 주는 가치
키네틱 아트는 움직이는 예술로, '움직임'을 지칭하는 그리스어 '키네시스(Kinesis)'에 어원을 두고 있다. 또한 키네틱은 '모빌(mobile)'을 의미한다. 이는 작품 자체의 움직임을 본질로 삼고, 직접적인 동세를 드러냄으로써 움직이지 않은 채 고정된 시점에만 머물러있던 전통적인 조각의 개념과 그에 따른 감상의 범위를 확장시켰다. 최초의 키네틱 작품
by 최세희 에디터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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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향수 -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인데 그래서 있었으면 좋겠다 [패션]
향수로 패션은 마무리 된다
냄새와 향기는 비슷하면서도 다르게 느껴진다. 냄새는 후각을 통해 받아들이는 정보를 총칭하는 것임에도 부정적인 이미지가 강함에 비해 향기라는 단어는 한없이 긍정적이다. 결국은 향기도 냄새 중 하나일 뿐인데도 참으로 아이러니하면서도 매력인가 싶을 때도 있다. “이거 무슨 냄새야?”라는 한 문장으로 미소를 한가득 머금고 행복을 가져오는 이 냄새의 근원지를 찾는
by 김상준 에디터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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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ject 당신] 아트인사이트 박수정 에디터, "솔직하고 진실된 글로 공감 이끌고 싶고, 카테고리 넓혀보고 싶다"
아트인사이트 박수정 에디터와의 만남
5월 6일 (수) 연남동 오렌지리프 카페에서 아트인사이트 박수정 에디터와의 인터뷰가 진행되었다. 아트인사이트가 주선한 1:1 티타임, 인터뷰 프로젝트를 통해서 평소 눈여겨보던 에디터와의 만남이 이루어졌다. 박수정 에디터는 ‘사색이 간절했던 순간’, ‘조금 많이 사적인 이야기’ 등 주로 일기 형식의 에세이와 ‘두 사람의 교환일기’, '눈과 귀를 잠시 맡겨보
by 유수미 에디터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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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멀미 한 조각의 그림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관람시 유의해주시길 바랍니다.
<인간의 아들>, 르네마그리트, 1964 중절모를 쓴 남자와 얼굴 앞에 생뚱맞게 놓인 초록색 사과 하나. 도대체 무슨 의미일까. 초현실주의 대표 작품으로 꼽히는 르네 마그리트의 <인간의 아들 The son of man>을 보고 깔끔한 그림체와 어울리지 않는 사물 간의 조화가 꽤 독특하게 기억에 남았다. 의도를 유추하기 난해한 수수께끼 같은 작품을 볼 때면
by 김지아 에디터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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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우린 늘 그렇듯 언젠가 이별하겠지만 [동물]
내가 사랑한 길고양이
노랗고 커다란 눈망울에 홀리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마성의 생명체. 먼 예로부터 불운과 불길함의 상징으로 여겨져 뱀과 함께 요물이자 영물로 알려진, 사뿐히 내딛는 발걸음은 깃털처럼 가벼워 나비가 아님에도 나비라고 불려온, 녹녹하리만치 유연한 몸놀림으로 인간의 눈에 띄지 않고 구석구석을 자유로이 유랑하는 방랑자. 모두가 곤히 잠든 그윽한 새벽을 틈타 먹이를 사
by 강안나 에디터 2020.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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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낯설게 보기로 탄생한 초현실주의를 경험하다. - 르네 마그리트 특별전
Inside Magritte
낯설게 보기로 탄생한 초현실주의를 경험하다. 올해 초에 인사 센트럴 뮤지엄에서 열린 <미니언즈 특별전> 전시를 보러 간 기억이 있다. 당시에는 굉장히 귀엽고 아기자기하면서도 유쾌한 캐릭터를 소재로 만든 전시였기에 재미있게 관람 한 기억이 있던 공간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느낌이 확 달라졌다. 바로 초현실주의 거장인 르네 마그리트(René Magritte,
by 박은희 에디터 2020.05.0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