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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역사 로맨스 장르의 역작, 드라마 '아웃랜더' [TV/드라마]
역사와 로맨스를 좋아하는 당신이 반드시 봐야 할 드라마
나는 어렸을 때부터 과거의 이야기를 좋아했다. 과거의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이야기를 따라가는 것에 흥미를 느꼈다. 그래서 자연스레 역사 드라마 애청자로 자랐다. 역사 드라마는 과거의 복식과 생활양식, 또 거대한 역사적 사건들을 볼 수 있는 좋은 영상 자료였다. 넷플릭스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 덕분에 한국의 역사 드라마뿐 아니라 외국의 역사 드라마까지 볼
by 조윤서 에디터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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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담담하게 받아들이기 -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아무도 찾아주지 않는 위기 속에서 찬실이가 극복해나가는 법,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
실패 후 주인공이 다시 일어나는 순간들은 주로 짧은 컷으로 빠르게 지나간다. 그 기간동안 주인공이 어떻게 버텨나가는지 보다 그 이후 그가 성공한 이후의 쾌감에서 짜릿함을 느끼게 한다. 혹은 슬럼프를 죽을 것처럼 표현하는 영화들도 많다. 특히 주인공이 예술계에 종사하고 있을 때 좌절과 절망은 극대화된다. 슬럼프가 절대 힘들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그래도 위
by 연승현 에디터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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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31) 최후진술 [뮤지컬, 예스24스테이지 2관]
그래도 지구는 돈다
최후진술 - Final Testimony - 그래도 지구는 돈다 <시놉시스> 별을 사랑한 대과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 시를 사랑한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 전 세계의 사랑과 존경을 받는, 각자의 자리에서 빛나던 동갑내기 두 인물이 천국 가는 길에서 만나다! 1633년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지동설을 지지한 이단이라는 명목으로 로마교회의 종교재판을 받게 된
by 박형주 에디터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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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그림을 위해 생명을 걸었던 화가 [사람]
빈센트 반 고흐의 인생과 마주 보다.
내가 처음 고흐의 이야기와 마주한 것은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통해서였다. 그 전까지 내가 그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는, 자신의 귀를 자른 미치광이 화가라는 것뿐. 하지만 뮤지컬에서는 고흐가 얼마나 순박하고, 예술에 대한 열정으로 가득 찼던 청년인지 보여준다. 극 중에서 그는 청년 예술가이고, 인정받고 싶은 아들이고, 동생 테오에게 부담이 되어 미
by 송진희 에디터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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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어른이 된 당신, 잊고 있는 것은 없나요? -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어린 시절 나의 침대 맡에는 라디오가 있었다.
어린 시절 나의 침대 맡에는 라디오가 있었다. 엄마가 라디오에 넣어 준 카세트 테이프에서는 신밧드의 모험, 보물섬... 여러 이야기가 흘러 나왔다. 캄캄한 방에서 눈을 감고 귀만 쫑긋 세운 채 나는 온 세계를 누비고 다녔다. 그런 때가 있었다. 거창한 것 없이도 많은 것을 꿈꾸고 상상하던 때가. 이불 속을 벗어 나면서, 점점 세상에 발을 딛던 나는 '옳은'
by 황현정 에디터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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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3월 8일, 당신은 무슨 날인지 알고 계신가요? [문화 전반]
여성의 날, 주목하면 좋을 작품들.
3월 1일은 삼일절, 3월 14일은 화이트데이. 그럼 3월 8일은? 유명 포털사이트의 달력을 찾아봐도 3월 8일자 달력에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다. 그래서일까 우리나라 대다수의 사람들은 3월 8일이 어떤 날인지에 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놀랍게도 2018년 2월 20일부터 엄연히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날이기도 하다. 러시아에서는 국가 공휴일로 지정되기까지
by 장미경 에디터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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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글 쓰세요?” - “음, 글쎄요.” : 당신에게 글쓰기는 어떤 의미인가요? [사람]
'나에게 글이란' '언제부터 글을 썼나'와 같은 내 글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
“글 쓰세요?” - “음, 글쎄요.” : 당신에게 글쓰기는 어떤 의미인가요? 나는 글을 쓴다. 문학 작품을 쓰는 데에 처음 본 사람에게 내세울 만한 이유는 없다. 나는 새로운 사람과 만나는 모임에서 내가 몰랐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좋아 자주 나가려고 하는데 처음 보는 사람과의 만남은 항상 자기소개로 시작한다. 나는 나를 소개할 때 주로 이렇게 말
by 김정현 에디터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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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AGIT] 하루 한번 하늘 보기
오늘 나의 머리 위엔 어떤 하늘이 떴을까?
사실 아침에는 하늘같은 건 바라보고 있을 여유가 없다. 눈 뜨자마자 준비하고 출근길에 오를 생각만 가득 차있을 뿐. 하루일과를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야 비로소 저녁하늘이 눈에 찬다. 미세먼지로 뿌연 하늘일 것만 같은데, 보고 있자니 꽤 아름답다. 우리 모두 같은 하늘 아래 있다지만 머리 위에 뜬 하늘은 각양각색이다. 오늘 나의 머리 위엔, 당신의 머리 위엔
by 지수정 에디터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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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도시의 성찰 [문화 전반]
모든 공간에는 성찰과 사색의 시간이 필요하다
도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팽창한다. 파괴와 동시에 새로움을 파생하는 도시의 곳곳에서 우리는 하루에도 수많은 공간들을 마주하게 된다. 하지만 대개는 무심하게 펼쳐지는 도시의 풍경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지 않는다. 우리의 주변을 둘러싸고 있는 물리적 환경이 어떠한 목적과 의미를 가지는지 궁금해하지 않는 것이다. 매 순간 새롭게 생겨나는 도시 이미지가 우리 삶
by 김지아 에디터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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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세계문학 읽기의 충실한 안내자
문학에 빠져 죽지 않기 - 로쟈의 문학 읽기 2012-2020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by 박형주 에디터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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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마음이 행복해지는 전시
볼로냐 일러스트 원화전 - 세상을 담는 그림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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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슬픔만큼 기쁘지 아니하더라도 [도서]
나는 오늘도 균형을 잡는다.
우리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글은 순식간에 마음을 세게 치고 가 잠시의 그로기 상태를 준다. 텍스트로 전달되는 풍경은 무섭도록 현실적이어서 행간에 독자를 데려다 놓고 온갖 감정을 아래위로 처절히 맞닥뜨리게 한다. 그런 문학을 읽으면 결론이 딱 떨어지지 않는다. 삶의 대부분이 그런 모양새인 탓이다. 뭉툭한 기쁨과 슬픔이 마구 부유하면서도 날카로이 한 곳으
by 조현정 에디터 2020.03.1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