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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31살 7개월 9시간 4분 20초를 기다리며, "웰컴 투 더 유니버스"
우주에 온 걸 환영해!
우주를 좋아한다. 화학이나 생물은 관심 없었지만, 지구 과학만큼은 따로 인터넷 강의를 찾아서 들을 만큼 열성적이었다. 대학에 와선 교양과목으로 우주 관련 강의를 듣기도 했고,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 닐 타이슨이 호스트한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를 보고 또 봤다. NASA에서 매일 우주 사진을 받아보고, 우주 관련 다큐멘터리나 SF 장르의 영상매체
by 김나영 에디터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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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주비행사가 되고 싶었던 나의 천문학 입문서 - 웰컴 투 더 유니버스
모두를 위해 풀어쓴 천체물리학 입문서, 웰컴 투 더 유니버스
일전 친구가 내게 이렇게 물었던 적이 있었다. “만약에 너가 이 세상에서 어떤 직업이든 마음대로 고를수 있으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싶어?”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나 내가 생각하는 것들을 아름답게 표현해낼 수 있는 예술가가 되고 싶기도 했고, 여러 배역을 맡으며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대중과 내게 비춰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도 했었
by 이소희 에디터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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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collection] #rainbow_여태동안
여태동안 내가 얻은 것은 나에게 일곱빛깔로 다가왔다.
illust by Sim Hosun 추억은 마치 액자속 사진처럼 나의 머리 속에 남겨진다. 내가 했던 것들 모두 일곱빛깔, 그 이상으로 빛나 그것이 돌아보면 여태동안 나에게 의미를 쥐어준다. 내가 지금 하고 있는 것도 이 아트인사이트에서 해왔던 활동들도 이제 돌아보면 환하게 빛나는 색깔들이 돼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그것은 다양한 색을 띄는 무지개라 말 할
by 심호선 에디터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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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insight] ART into YOU
'아트인사이트'가 내게 가지는 의미와 '프랑켄슈타인'
여러분에게 아트인사이트(ART insight)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신가요? 어느덧 아트인사이트와 어깨를 맞대고 함께한지도 벌써 7개월이 훌쩍 넘어 거의 8개월째다. 처음, 에디터로 약 4개월간 활동하다가 지금은 문화리뷰단으로 활동하며 여전히 에디터때와 같이 내가 그린 작품도 기고하고 간간히 내 생각을 정리한 오피니언도 기고하며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를
by 김초현 에디터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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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 "작은마음동호회"를 읽고 [도서]
작은 마음들이 모여 살아갈 힘을 얻기까지
소설가들에게 내가 느끼는 동경은 어마어마하다. 내가 직접 살아보지 못한 삶을 그려내는 일은 단순히 상상력만으로 가능한 수준이 아니다. 그건 엄청난 이해와 몰입을 필요로 하는 일이다. 그렇지 못한 작가는 그저 피상적인 글만 쏟아낼 뿐 깊이 있는 작품을 만들어낼 수는 없을 것이다. ‘이렇겠거니’ 하는 얄팍한 상상력에서 그치지 않고, 완전히 누군가가 되어 이야
by 한민희 에디터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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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휴대폰 없이 살아보기 [문화 전반]
수신 여부를 확인할 수 없어 답장을 기다리며 설레하던 시절도 있었다.
매일 들리던 요란한 사이렌 알람 소리가 울리지 않는다. 자기 전에 베개를 세게 때리며 일어날 시간을 외치면 그 시간에 눈이 떠진다는 우스갯소리를 따라 해봤는데 신기하게도 진짜 눈이 떠졌다. 휴대폰 없이 살아보기의 최대 난제였던 <알람 없이 기상>을 무사히 마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웠다. 나는 보통 아침에 일어나면 휴대폰으로 밤새 온 알림을 확인한다. 새로
by 김혜정 에디터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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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요리의 인문학, 도서 "독서 주방"
인생에 있어 내면 없이 외형만 키우는 삶을 살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시간의 깊이와 밀도가 느껴지는 삶을 살아야 한다.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 보통 우리는 누군가의 조언이나 귀한 도움 같은 것에 이와 같은 표현을 쓰곤 한다. 그러나 가장 직관적으로 보았을 때, 우리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것은 바로 음식이다. 음식을 통해 영양분을 섭취하고, 그것이 우리의 몸에 보탬이 되어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음식을, 우리는 다시 요리와 음식으로 구분해볼
by 석미화 에디터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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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조개껍데기는 어디에나 있다 : 나의 산티아고 순례기 #2 [여행]
늘 당연히 여겨왔던 따뜻한 공간과 편히 쉴 의자가 이토록 달디 달게 느껴진 적이 있었던가. 아무래도 나는 정말 순례길에 오른 게 맞는가보다.
가지지 못한 것들로부터 초연해지는 방법 별다른 모험 없이 첫날의 여정을 마쳤다. 도로 옆으로 난 흙길만 졸졸 따라서 21km를 걷는 일은 싱겁게 끝나버려, 앞으로 마주칠 길을 기대할 정도로 제법 용기가 생기고 말았다. 아니, 이렇게 평탄한 길만 나온다면 어떤 실망감마저 느낄지도 모르겠다. ‘내 다리가 생각보다 튼튼한가 보다’, ‘길 위에는 인정이 가득하구
by 최예원 에디터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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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바람이 불어오는 곳
故 김광석을 기리며
바람이 불어오는 곳 - 가장 김광석다운 뮤지컬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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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2019 나의 여름과 가을 [사람]
아트인사이트의 에디터로서 기록한 순간들.
이 글이 내가 17기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로서 쓰는 마지막 기고이다.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흘러갔다. 올해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에서 나의 가장 뿌듯한 기억은 바로 에디터로서의 새로운 시작을 했다는 것이다. 우연히 알게 된 아트인사이트에서 에디터를 뽑기 시작한다는 정보는 진즉 알고 있었지만, 내가 매번 꾸준하게 글을 쓴다는 것에 섣불리 자신할 수 없었다
by 정선희 에디터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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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책 ‘독서주방’이 말하는 맛있는 철학
요리사가 말하는 음식과 인생의 공통적 상관관계
독서주방이라는 책을 본격적으로 이야기하기 전에, 필자 본인은 사실 음식을 굉장히 좋아한다. 정확히 말하면 음식을 맛보며 즐기는 것을 좋아한다. 요리하는 것은 즐기지 못한다. 즐기지 않는 것이 아니라 못 즐긴다. 왜냐하면, 남들과 다른 요리 사고 방식을 선천적으로 타고 났기 때문이다. 샌드위치를 만들 때 들어가는 속 재료인 오이를 남다른 방법으로 썬다거나,
by 이아영 에디터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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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딴소리 판 [전통예술, 서울남산국악당]
거지가 되어 돌아온 연희집단 The 광대의 유쾌한 깽판!
딴소리 판 - 판소리와 탈놀이의 유쾌한 만남 - 거지가 되어 돌아온 연희집단 The 광대의 유쾌한 깽판! <시놉시스> 연습사진 1장. 춘향가의 판을 깨다 깽판전문 광대거지들이 춘향가의 한 대목을 부르는 소리꾼의 판에 난입한다. 암행어사가 아니라 아맹거사로 자칭한, 거지 중에 상거지 몽룡이 수절을 지키려던 춘향 앞에 나타나 사랑구걸 대신 밥구걸을 하고, 이에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2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