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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내 나이가 어때서 上 [영화]
치어리딩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 영화 "Poms"
* 영화 POMS에 관한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몇 년 전,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라는 뮤지컬이 공연된 적 있었다. 타인과 교류 하지 않고 사는 엠마가 로봇 스톤을 만나 천천히 변화하는 내용이었다. 공연 내내 알 수 없는 위화감을 느꼈다. 중년 여성인 엠마가 무대에 혼자 나와 노래하고 과거를 회상하며 감정을 표현하는 장면이 낯설었다. 전문적이라고
by 김혜원 에디터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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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1) 낙원 [연극, 창동극장]
네가 내가 된 것처럼... 나도 네가 되고 싶어
낙원 - Your Taste- 네가 내가 된 것처럼... 나도 네가 되고 싶어 <시놉시스> 두 사람의 작은 집. 백지 같다. 마침표 하나 찍히지 않은 종이처럼, 아무도 손상시키지 않은 숲처럼, 티 없이 맑다. 세상의 처음처럼 환하며, 누구도 모르는 요새처럼 고요하다. 연인 ‘가’와 ‘나’는 무엇도 문제될 것 없이, 그들의 작은 집에서 평범한 날들을 보낸다.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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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가 예술에 관해 글을 쓰는 이유 [사람]
4개월간의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활동을 마무리하며
4. 예술에 관한 글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번에 치른 중간고사 중 어떤 시험의 마지막 문제였다. 조건은 ‘수업 시간에 배운 학자들의 어록을 이용하거나 본인의 생각을 바탕으로 논술할 것.’으로 두 가지였다. 그래서 별 생각 없이 아서 단토가 말한 “쓰기로 마음먹기 전까지 미술작품은 일종의 미적인 몽롱함으로 남아 있다.”라든지, 마르셀 프루스트의 “예술
by 유수현 에디터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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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집밥의 묘미 [사람]
번거로움 그 이상의 묘미, 집밥
최근 몇 년 간의 트렌드 중에서 ‘음식’을 빼놓고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이다. 주제에 맞는 맛집들을 소개하는 티비 프로그램과 요리경연대회부터 이제는 전 세계로 뻗어나간 먹방 유튜브까지 그야말로 대세중의 대세였다. 거기에 영화 <리틀 포레스트>의 리메이크로 시골 생활과 집밥에 대한 관심도 커지며 연예인들이 시골에서 직접 요리를 해 먹는 프로그램도 인기를
by 김유라 에디터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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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우리들의 사랑
삶을 음악으로 채운 그들. 故 김현식, 유재하, 김광석의 노래를 소극장 뮤지컬로 다시 만난다.
우리들의 사랑 - ACOUSTIC MUSICAL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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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늘은 ‘맛있는’ 독서가 당긴다면 – 독서 주방 [도서]
음식과 결합한 독서의 시너지는 예상보다 훨씬 더 맛있었다.
27년차 호텔리어 셰프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책의 맛은 어떨까? 희고 높은 모자와 흰 조리복을 입은 셰프들이 뜨겁고 날카로운 기기들을 이용해 누군가의 식사를 준비하는 호텔 주방은 베일에 싸여진 공간이다. 날마다 다른 상황, 다른 조건이 주어지지만 한결 같은 맛과 서비스를 위해 주방에서는 매일의 전쟁이 치러진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에서 외길을
by 주혜지 에디터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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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대예술의 위기 [문화 전반]
수단으로 전락해버리다.
스피노자는 “예술은 타자를 그 현전성(존재자가 존재하는 방식)에 고정시키기를 거부함으로써 타자를 구원한다.”라고 말한 바 있다. 한편, 니체는 최초의 예술이 축제의 예술이었다고 보았다. 과거에는 모든 예술 작품들이 드높고 황홀한 순간들에 대한 기호이자 기념비로서 인류의 드넓은 축제의 거리에 전시되었다. 지금은 인류의 거대한 고통의 거리에서 지치고 병든 불
by 태예지 에디터 2019.10.25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