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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취미 길라잡이(3) - 필름카메라에 대해서 [문화 전반]
'필카'를 효과적으로 즐기는 팁 4가지
* 포함 된 사진들은 모두 직접 찍은 필름 사진 입니다. 요즘은 바야흐로 레트로의 시대이다. 레트로, 일명 ‘복고’라고 불리는 이 흐름은 과거로 회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 20년간 우리들은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아 헤매었다. 새로운 21세기, 밀레니얼 세대, 디지털 시대, 뉴 미디어 등등 사회는 너무나 빠른 속도로 발전해나갔고 사람들은 그 속
by 김유라 에디터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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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인정하자, 우리는 바보란 걸 - 인간의 흑역사 [도서]
이 이야기들의 교훈은 ‘토끼사냥을 하지 말자’거나 ‘갤런당 3센트를 더 벌지 말자’가 아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지적인 사람’이라는 뜻의 호모 사피엔스. 그 발생부터 현재까지, 그러나 ‘전혀 지적이지 못했던 역사’를 파헤치는 역사책이 나왔다. 주변을 둘러보자. 뉴스를 봐도 좋다. 누구나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봤을 것이다. 저 사람은 왜 저렇고, 세상은 어쩌다 이 모양이 됐을까? 인류가 지나온 그 화려한 바보짓의
by 주혜지 에디터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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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오늘의 당신을 위하여,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어쨌든 막이 오른 우리의 삶이 보다 오늘의 나에게 솔직한 매일이 되었으면 한다.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를 보고 왔다. 고민과 자격에 대해 내 스스로를 의심하는 요즘, 이토록 적절한 시기에 찾아와준 것이 참 고맙기만 하다. 하고 싶은 말이 많지만, 개인의 한탄과 자기 연민에 빠질까 두려워 최대한 감상을 정리해 적어보려 한다. 웹툰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는 여러모로 내게 위로 그 이상의 무언가를 준 작품이었다. 그 것은 주로
by 이주현 에디터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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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한 달 일찍 끝난, 내 스무살 이야기 [사람]
내 스무 살은 수많은 사람들이 영화나 소설, 노래에서 말한 것처럼 반짝이거나 아름답지 않았다.
내 스무 살은 수많은 사람들이 영화나 소설, 노래에서 말한 것처럼 반짝이거나 아름답지 않았다. 그 전까지는 스무 살이 되면 교복 대신 입을 옷들에 대해서, 머리에 염색 할 수 있는 수많은 색에 대해서, 앞으로 만날 사람들에 대해서 고민하게 될 줄 알았다. 하지만 정작 스무 살이 되자마자 고민해야 했던 건 망해버린 수능 때문에 불확실해진 내 진로였다. 내
by 권묘정 에디터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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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사진의 서사성, Mike Yang부터 제임스 딘까지 [사진]
문자를 압도하는 사진의 힘
현대 사진예술에 큰 영향을 끼친 라슬로 모호이너지는 1930년대에 “미래엔 글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사진을 못 읽는 자가 문맹이 될 것”이라고 예견했다. 마셜 매클루언 또한 1962년 그의 저서 『구텐베르크 은하계』에서 라디오와 텔레비전과 같은 전자매체의 등장으로 ‘구텐베르크 은하’로 상징되는 문자 중심 문화를 종언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고퀄리티의
by 김나영 에디터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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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행위예술은 사고팔 수 있을까? [문화 전반]
당신도 '과정'을 소유할 수 있다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예술가가 현존하다> 퍼포먼스 아트, 우리 흔히 말하는 행위 예술은 생각보다 접하기가 쉽지 않았다. 시간과 공간이 모두 맞아떨어지는, 즉 같은 시공간에서만 그 예술의 표현을 온전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시공간을 공유하며 그곳의 사람들 기억 속에 같은 이미지와 소리가 공유된다는 것은 신비하면서도 매력적인 일이
by 장소현 에디터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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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치유미술관
고흐, 뭉크, 칼로, 모네, 클로델… 그들을 소환, 인터뷰하다
치유미술관 - 아픔은 어떻게 명화가 되었나? - 고흐, 뭉크, 칼로, 모네, 클로델… 그들을 소환, 인터뷰하다 <책 소개> <치유미술관>은 아픔이 낳은 명화이야기이다. 화가들이 한 인간으로서 감내해야 했던 아픔과 내면적 갈등, 또 마음의 병을 어떻게 명화로 승화시켰는지 보여준다. 그들이 고통을 이기고 명화를 그리는 과정을 다뤘다. 실제로 빈센트 반 고흐는
by 박형주 에디터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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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짧지만 강렬한 단편의 매력을 보여주는 영화제 -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영화제의 기대작 세 편을 소개해볼까 한다.
단편에 매력을 느끼게 된 것은 오래되지 않은 일이다. 예전엔 소설도, 영화도 길게 이어지는 것을 선호했다. 그러나 장황한 이야기 속에 알맹이가 없는 경우도 있듯, 짧은 시간 동안에도 장편보다 더 강렬한 느낌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최근에 들어서야 깨달았다. 장편만큼, 혹은 그 이상의 매력을 지닌 단편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영화제가 곧 막을 올린다. 한국
by 이영진 에디터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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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짓] 취준생의 딴짓하기 : Prologue
취준생의 딴짓하기
딴짓을 하기로 마음 먹었다. 의대생도 아니면서 6년이나 대학을 다니고 ‘졸업유예’라는 턱걸이 신분이 된 2019년 9월, 다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취업 준비에 파묻혀 시간을 보내는 동안, 나 자신이 아닌 ‘취업준비생’의 삶을 사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아침에 눈을 떠서 잠이 들 때까지 자기소개서를 쓰거나 입사 시험 공부를 해야만 시간을 낭비하지
by 반채은 에디터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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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제17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 씨네큐브 광화문, 복합문화공간 에무
이번 영화제를 통해 익숙해졌던 영화 흐름과 차별화된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기대가 크다.
잘 짜인 한 편의 영화는 삶을 더욱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는 혜안을 전해준다. 한 갈래의 이야기와 음향, 영상 모든 것이 조화를 이뤄 탄생한 인류의 문화적 유산, 영화. 사람들은 영화를 보며 울고 웃고 때로는 공감을 때로는 이질감을 느끼며 자신이 느끼지 못했던 것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자신만의 세계를 더욱 확장해간다. 그래서일까 늘 영화관에 가면 시간
by 신은지 에디터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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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우리는 이미 반짝이고 있다 - 연극 찬란하지 않아도 괜찮아
앞으로 연극부는.. 아니 우리는 어떻게 될까..?
<시놉시스> 이름 이찬란, 나이 23세. 엄마는 내가 한 평생 찬란하게 살기를 바란다고 내 이름을 '찬란'이라고 지었다고 했다. 평범한 외모, 평범한 속도, 평범한 욕심을 가진 나는 특.별.히 가난한 관계로 일주일 내내 하루도 제대로 쉴 수 없는 바쁜 스케줄로 가끔 비굴하게, 또 가끔은 고립된 느낌으로 대학 4년을 버티고 있다. 일찍 수업이 끝난 어느 날
by 신은지 에디터 2019.10.1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