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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문화코드로 읽는 지구
같지만 다른 세계의 문화에 대하여
나는 중학교 시절부터 시작한 해외 펜팔을 지금까지도 계속 해왔다. 햇수로 따지자면 약 10년이다. 당시 같은 반이었던 친구의 권유로 우연하게 시작하게 되었는데, 이내 큰 흥미를 가지고 1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현재진행형으로 해오고 있는 셈이다. 직접 손으로 편지 쓰는 것과 이메일을 보내는 두 가지 방법으로 펜팔 친구와 연락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문화에 대
by 김초현 에디터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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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편리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위해 [공연]
SF 뮤지컬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
참 세심하다고 생각했다. 지금껏 그 어떤 공연에서도 이런 사전 해설지를 받아본 적은 없었다. 뜻밖의 배려에 기분이 좋아진 채 공연을 관람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머지않아 깨달았다. 이 작품은 해설지가 없었다면 이해하기 힘들었을 공연이었다. SF뮤지컬 [나는 왜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나]는 과일마저 썩지 않는 최첨단 미래도시, 밀양림을 배경으로 한다. 더럽다고
by 박민재 에디터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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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8) 불온한 데이터 [전시,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은 국제 융․복합 주제전《불온한 데이터》를 3월 23일(토)부터 7월 28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3, 4전시실에서 개최한다
<불온한 데이터> VERTIGINOUS DATA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국제 융․복합 주제전《불온한 데이터》를 3월 23일(토)부터 7월 28일(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3, 4전시실에서 개최한다. 국내·외 작가 10팀(명)의 작품 14점을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빅데이터, 블록체인, AI 등 데이터 기반의 작품을 통해 공공재로서의 데이
by 장미 에디터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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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현대 미술의 거장, 앤디 워홀 [시각예술]
앤디워홀의 생애, 천재성과 독창성
1. 앤디 워홀의 생애 1928년 8월 6일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난 앤디 워홀은 어린 시절에 무도병을 앓아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어머니 곁에서 돌봄을 받으며 지내는 시간이 대부분이었으며 관찰자가 되어 사물과 현상에 대해서 인간의 변화하는 모습들을 관찰하는 시간이 많았다고 한다. 피츠버그 카네기 공과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하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고자 했
by 윤혜미 에디터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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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OTEA] JUSTICE11: 건강한 개인이 줄 수 있는 사회의 '올바른 몫'
칼과 저울을 든 정의 집결자는 다른 곳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있다. 그것이 사회를 지배하는 것이라도 말이다.
[TAROTEA] JUSTICE11 건강한 개인이 줄 수 있는 사회의 '올바른 몫' 숫자 11(Hendeka)는 속죄와 심판을 상징하는 수로, 어원상 '하나가 넘친다' 또는 '하나가 남는다'는 매우 독특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사람들은 10을 완결된 완성수로 생각했기 때문에 11은 지나침을 의미하는 불필요한 수이며 충만하고 완전한 수 10에 하나가 추
by 손진주 에디터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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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국내 콘텐츠산업을 좀먹는 벌레들 [기타]
"불법 복제"에 시름하는 국내 콘텐츠산업에 대하여
넷플릭스의 국내 진출 이래 한국 오리지널 콘텐츠 <킹덤>의 히트로 국내 넷플릭스 이용자 수는 급격히 증가했다. 온오프를 가리지 않고 넷플릭스가 대화의 주제에 오르는 게 일상이 되었다. OTT 업계의 견제와는 달리 소비자들의 반응은 우수한 국내 콘텐츠 개발, 다양한 콘텐츠 접근가능성 등의 이유로 긍정적인 편이다. 적어도 넷플릭스가 국내 시장에 안정
by 오유미 에디터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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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봄 그리고 색이 느껴지는 작품들 [시각예술]
여기서 봄을 만끽해 보세요!
드디어 봄이 왔다. 차갑고 서늘했던 공기는 사라지고 따뜻함이 우리를 감싸고 있다. 회색빛으로 뒤덮였던 도시가 초록빛과 분홍빛으로 물들어가고 있다. ‘봄’을 떠올리면 잊고 지내왔던 ‘색’들에 눈이 간다. 어쩜 저런 색을 뿜어낼 수 있을지 감탄하고 또 감탄한다. 각각 서로 다른 색을 뽐내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렇게 아름다운 ‘봄’ 그리고 ‘색’에
by 고지희 에디터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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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누군가 그녀를 기억하길 - 스위밍 레슨 [도서]
도서 <스위밍 레슨>의 리뷰글입니다.
잉그리드는 대학 문학 교수와 사랑에 빠진다. 20살의 아름다운 잉그리드와 40대 대학교수 길 콜먼은 결혼하며 아이를 낳는다. 남편은 매력적인 남성 작가로 아름다운 아내를 두고서도 외도를 계속해서 저지른다. 집에 들어오지 않는 날도 잦아지고 육아는 온전히 아내에게 맡긴다. 그녀는 그들의 이야기를 수십 통의 편지로 쓰고 집에 있는 수많은 책 속에 숨겨 두고 사
by 이수진 에디터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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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디자인 매거진 CA #243
좋아서 한다는 게 무엇인지를 보여준 디자인 매거진 243호
인생을 루틴하게 잘 살다가도, 누구나 한 번쯤은 색다른 일탈을 꿈꾸기 마련이다. 좋아하고 익숙한 것들에서 벗어나 잘 모르는 미지의 것들에 둘러싸여 보고 싶은 기분은 무료하게 느껴지던 일상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도 한다. 이번에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처음으로 접한 디자인 매거진 CA 243호가 나에게는 그런 즐거운 일탈이었다.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여러 공연이나
by 석미화 에디터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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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세월호라는 상징에서 이야기로, 그 도착지는
2019 세월호 [제자리] 프리뷰
2018년 4월 4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되는 공연 [2019 세월호]는, ‘제자리’를 키워드로 총 7편으로 기획되었다. 특히 키워드 ‘제자리’의 사전적 의미를 과거, 현재, 미래의 상황에 대유하여 이번 기획에 적극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세월호 참사로 잃어버린 누군가의 ‘제자리’, 진상규명을 위한 수많은 시도가 이어졌지만, 여전히 사건의 향방은
by 환영 에디터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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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베트남 카페 탐방기 [여행]
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번외편 : 카페 탐방기
▷이전 글 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1) 결심하기 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2) 생존하기 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3) 기억하기 베트남 카페, 어디까지 가봤니? 베트남에서 한 달 살기, 번외편 : 카페 탐방기 호치민에서 한 달 살이를 하면서 느낀 소소한 기쁨 중 하나는 매일 다른 카페에 가보는 것이었다. 3박 4일, 4박 5일 동안 머무르는 일정이었다면,
by 이소연 에디터 2019.03.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