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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를 성장하게 만드는 존재 [영화]
때때로 현실에서 든든한 멘토가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때
사람이 힘들 때면 조상님의 안부를 묻는 것처럼, 우리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할 때 언제이고 내가 물어보는 일생일대의 질문들에 명쾌한 조언을 주는 멘토의 존재를 필요로 한다. 하지만 힘들 때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늘 도움이 필요한 존재이다. 힘든 순간일 때가 기억에 잘 남는 것일 뿐 스쳐 지나갔던 순간들에 있어, 수많은 사람과 관계를 맺으며 도움이 필요했고 도
by 고유진 에디터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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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내 인생 첫 오케스트라 공연이 전해준 감동의 선율 [공연]
좋아하는 클래식의 생동감 넘치는 재현, 오케스트라 연주
요즘 나에겐 클래식이 꼭 필요한 존재인 것 같다. 바쁜 스케줄에 끌려다니지 않고 여유있는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선 클래식은 없어서는 안될 필수템이다. 얼마전 지하철을 타면서 인천 아트센터에서 모차르트 관련 클래식 공연을 하는 포스터를 본 후 곧바로 홈페이지에 접속해 어떤 공연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하지만 정작 내가 끌렸던 것은 모차르트 공연보단 말러의
by 이소희 에디터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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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마르코에게 초콜렛 도넛을 건네주세요, <초콜렛 도넛> [영화]
동성부부가 다운증후군 소년을 키우면 벌어지는 일, 영화 <초콜렛 도넛> 리뷰
가능하면 ‘사회문제’를 다루는 영화를 자주 보려고 하는 편이다. 영화는 다른 사람, 다른 삶의 이야기를 효과적으로 전해주는 매체이기 때문에 영화를 통해 쉽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게 된다. 차별과 억압으로 고통을 신음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는 보다 더 확실하게 다루고 있는 사회문제를 인식하게 해주며, 이에 관한 비판적 사고가 이루어지도록 유
by 김량희 에디터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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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블레이드 러너 2049 - 인간성의 경계에서 열린 새로운 가능성들 [영화]
인간성의 경계에 대한 깊고 다양한 생각
경계에서의 영화, 감독 드니 빌뇌브 드니 빌뇌브 감독의 작품들을 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드러난다. 필자는 드니 빌뇌브 감독의 영화 <컨택트>, <에너미>, <블레이드 러너 2049> 총 세 가지의 작품을 보았는데, 모든 작품에서 ‘안개’가 나오고, 카메라가 안개 속에 묻힌 어떤 곳을 익스트림 롱 샷으로 천천히 담아내는 장면이
by 김윤하 에디터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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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454]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
벗어날 수 없는 폭력의 굴레, 어떤 입장으로든 폭력에서 자유롭지 못한 세 인물의 살아가기 위한 고군분투를 그린 작품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 - 분투하는 청춘을 위한 엘레지 - <문화초대 일자> 비엔나 소시지 야채볶음 2019.04.05 금요일, 오후 8시 2019.04.06 토요일, 오후 3시 2019.04.07 일요일, 오후 3시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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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URL 취합] 함익
햄릿으로 태어나 줄리엣을 꿈꾸는 여자
함익 - 서울시극단 정기공연 - * 댓글로 기고한 프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기입해 주시면 됩니다 ^^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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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이랑씨, 잘 듣고 있어요 [음악]
잘 듣고 있어요, 이랑
1. 이랑씨, 잘 듣고 있어요 내가 감독 이랑의 노래를 처음 듣게 된 것은 2017년 여름 즈음이었다. '신의 놀이'라는 노래였는데, 책을 좋아하던 나는 음보다는 가사에 끌리게 되었다. 그러니까 내가 이랑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가사였다. 그 당시 학교에서 신화와 종교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있었고, 왠지 근원적인 신화라는 개념을 이 노래가 표현하고 있는 것 같
by 성채윤 에디터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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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트러블 트래블: 나는 외국에서 더 한국인이 됐다. [여행]
이역만리 외국 땅에서 비로소 나는 한국인이 됐다.
나는 답이 없는 여행자다. 기본적으로 길치라 길을 잃는 건 일상이고, 워낙에 조심성이라고는 없는 성격인데다 술까지 좋아하니 가는 곳 마다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있다. 게다가 물건을 잃어버리는 데는 선수라 행선지마다 내 흔적 하나씩 남기기 까지. 답이 없어도 어쩜 이렇게 없어서 어떻게든 한국에 돌아가는 길만 잃지 않고, 죽을 사건사고만 일으키지 않고, 내 오
by 권희정 에디터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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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스위스의 4월 끝자락 [여행]
무의식적으로 길을 잃었다, 스위스 어느 호수에서.
스위스의 4월 끝자락 Lake Brienz, Switzeland 2017 베른 중심가에서 인터라켄으로 이동하는 날이었다. 숙소에선 나와 일정이 같은 동행 셋이 구해졌고 인터라켄에서 유람선을 타고 호수를 둘러볼 계획이라던 동행의 말에, 마을에서 짧은 산책을 즐기려던 비약한 나의 계획을 뒤로한 채 단번에 이끌렸다. 인터라켄은 독일어로 '호수 사이'를 뜻한다.
by 김선영 에디터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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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단어의 우주를 만나다 - '단어의 사연들'
내가 모르는 단어는 내가 모르는 세계다
Prologue. 일상에서 어떤 단어를 떠올리고 곱씹어 보는 일이 흔하지는 않다. 관심이 많지 않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핑계이겠지만, 그럼에도 이따금씩 지하철역이나 버스정류장에서 내가 지나는 지역의 이름을 하나씩 읽으며 숨겨진 우리말을 찾아내는 정도는 된다. 그렇게 찾아낸 지명이 ‘사천-모래내’, ‘이화동-배꽃마을’, ‘신천-새내’, ‘병천-아우내’,
by 차소연 에디터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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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가족에 '정답'은 없다. 다큐멘터리 : 친밀한 가족 [영화]
삶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나'라는 개인과 '가족'의 관계, 그리고 그 이야기.
'일반적', '보편적'이란 무엇일까? 특히 인간의 삶에 있어서 말이다. 사실 이 세상은 존재하는 인간의 수와 같은 갯수의 삶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종종 표준화된 형태를 상정하곤 한다. 영화는 '원래 집'이라는 말로 포문을 연다. 친구들이 "원래 집이 어디야?"라는 질문을 할 때마다 '나'는 뭐라 대답해야 할 지 몰랐다. 원래 집이 없
by 김수진 에디터 2019.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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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달달콘서트 [전통예술,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
국악기에 재즈, 블루스를 입힌 색다른 Korean Style Jazz
달달콘서트 - 국악창작그룹 뮤르 - 국악기에 재즈, 블루스를 입힌 색다른 Korean Style Jazz <공연 소개>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4월 26일과 27일, 양일간 젊은국악오디션 <단장>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한 국악계의 실력파 여성 3인조, 국악창작그룹 MuRR(뮤르)의 <달달 콘서트>를 선보인다. <달달 콘서
by 박형주 에디터 2019.03.27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