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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6기 모집 (~02/22)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 16기 모집 소중한 지원과 내딛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한 걸음 더 내딛음으로 문화예술 안에서 귀한 인연으로 따스히 만날 수 있어 뜻깊습니다. 문화를 애호하는 분과 함께, 저마다의 ART insight를 더욱 다채로이 가꾸어 나아가길 고대합니다. 지원자 분께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 평안 깃들길 마음 깊이 소망합니다. - ART i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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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오, 루시!> : 우리 모두 비극의 보편성으로 위로 받기를 바라며
영화 [오, 루시!]는 주인공인 세츠코에게 ‘잘 살아.’라고 속삭이며 자살하는 남자의 장면으로 시작한다. 보통의 영화라면 자살이라는 자극적인 사건이 발단의 요소가 되어 주인공의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의 자살 장면은 세츠코의 인생이 얼마나 무미건조한지 보여주는 하나의 장치에 불과하다. 죽기 직전의 사람이 자신에게 말을 하고 선로에 몸을
by 이아영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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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인공지능을 활용한 예술은 예술일까? [문화전반]
인공 지능을 다루는 학문 분야가 예술에 응용된 ‘사이버네틱 아트(Cybernetic art)’에 관한 짧은 글을 읽은 경험이 있다. 사이버네틱 아트는 인공두뇌를 내부에 지니거나, 제어 시스템, 피드백 등의 컴퓨터 기술을 응용해서 만들어진 미술품이다. 이 글에서는 사이버네틱 아트의 특징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의 자극 정보를 각종 감응 장치를 통해 감지하고 그
by 김가영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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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뮤지컬 <엘리자벳> 리뷰: 진짜 엘리자벳은 어디에? [공연예술]
뮤지컬 <엘리자벳> 리뷰: '엘리자벳'은 작품의 진짜 주인공일까?
* 이 글은 작품의 직접적인 내용 일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공연된 뮤지컬 <엘리자벳> (이하 <엘리자벳>)이 2월 10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엘리자벳>은 이후 대전, 광주, 부산, 수원 등 8개 도시에서도 공연될 예정이다. <엘리자벳>은 <모차르트!>, <
by 이승하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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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욕망의 전차 속 위험한 줄다리기
'더 페이버릿'이 상기시킨 질문들에 대한 주관적인 답변글. 과연, 우리는, 그들과 다른가?
질문 1: 인간은 진보했는가? 어젯밤 영화가 끝나자마자, 같이 본 친구에게 건넨 첫 마디는 ‘인간이 정말 진보한 것 같지 않니?’였다. 그도 그럴 것이, 영화에 표현된 18세기 영국의 모습은 정말 기괴했기 때문이다. 벌거벗은 남자에게 오렌지 껍질을 던지면서 놀고 있는 귀족들, 하녀에게 요구되는 무조건적 복종과 계급에 따라 부여되는 차별적인 인권, 욕망의
by 이창희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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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끝자락에서 절망을 조우할 때, 당신에게 비추는 따사로운 햇빛
0. 드디어, 관람 대망의 1월 27일이 밝았다. 아침부터 설렌 마음을 주체할 수가 없었다. 오늘은 뮤지컬 '라이온 킹 인터내셔널 투어'를 보러 가는 날이기 때문이다. 같이 뮤지컬을 보러 가는 친구와 일주일 전부터 부산을 떨었다. 둘 다 뮤지컬을 아주 사랑하는 사람들이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디즈니 애니메이션'이 원작인 뮤지컬을 보러 가는 것이기에 더더욱
by 이소현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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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름다운 안녕, <드래곤 길들이기 3> [영화]
9년 동안의 추억을 떠나보내며,,
드림웍스 최고의 걸작 애니메이션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의 마지막이 얼마 전 세상에 나왔다. 사실 시리즈의 마지막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차라리 보지 말자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이제는 히컵과 투슬리스를 볼 수 없다는 것을 부정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9년동안 함께하며 나의 어린 시절의 한 부분을 채웠던 <드래곤 길들이기>, 그 마지막
by 이봄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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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은 생각보다 힘이 세다
예술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힘이 세다. 예술교육이 처음에는 별로 효과도 없어 보이고, 영향력도 별로 없어 보일 수도 있지만, 한 번 예술과 마주하게 된다면 예술은 생활 속에 조금씩 조금씩 침투하여 분명 그 사람의 삶을 바꿔놓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예술의 강력한 힘을 믿기 때문이다.
각종 정부기관들과 지자체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리고 이런 프로그램들의 대부분은 독서교실, 노래교실, 댄스교실, 미술교실 문화예술관련 분야의 프로그램인 경우가 많다. 생업에 치여 사느라 바빴던 시민들은 이런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바쁜 생활 속에서 누리지 못했던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누군가는
by 박진서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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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과 그리움 사이에서
파도가 바다의 일이라면, 글을 쓰는 일은 나의 일이기를.
작년 이맘때, 대작을 쓰고 싶은 욕심에 완성은 커녕 한 장도 채우지 못하던 2018년의 나를 위안하는 순간이 있었다. 가장 좋아하는 책을 읽고 친구와 감상을 편지로 공유하던 날이었다. 행복감에 푹 젖어 감정을 쏟아내는 두서없는 글. 나는 여전히 글을 잘 쓰고 싶은 욕심에 글을 쓰지 못하는 미련함을 품고 있고, 같은 고민에 시름시름 앓고 있다. 그 날의 행복
by 강민경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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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윌헌팅, 1997
굿윌헌팅은 1997년 미국에서 개봉한 드라마 영화이다. 실제로 멧 데이먼이 하버드 대학 재학시절 과제를 기초로 해 그와 벤 에플렉이 공동으로 각본을 썼다고 한다. 또한 이 영화는 미국 아카데미상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9개 부분에서 후보지명이 됐으며 주인공 윌의 상담사이자 인생 멘토인 숀 멕과이어가 최우수 남우조연상(로빈 윌리엄스)을 탔으며, 더 나아가 최
by 이선희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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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소설 앵무새 죽이기는 1960년에 출판된 소설이다. 출판 즉시 성공을 거뒀으며, 현대 미국 소설의 고전이 되었다. 소설의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은 저자, 하퍼 리(Harper Lee)의 유년시절에 바탕을 이룬다. 그녀의 고양은 이야기의 공간적 배경과 같은 미국 앨라배마주, 먼로빌이다. 한국어 번역본 제목은 ‘앵무새 죽이기’ 이지만, 실제제목인 ‘To kill
by 이선희 에디터 2019.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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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을 위로해줘
흥미가 없는 일을 열심히 할 수 없는 건 어른들도 마찬가지 아닌가. 내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얼마든지 집중할 수 있다. 공부에 도움 안 되는 일에 집중하면 무슨 소용이 있고 없고는 누가 결정하는데? 어른들은 이익이 되는지. 의미가 있는지, 언제나 그런 것들만 따진다. 생산적인 일을 안하면 무조건 잉여라고 한심해한다. -소년을 위로해줘 428p- 이 책은 출
by 안세영 에디터 2019.02.22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