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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영화를 완성시키는 것 : FILO [도서]
영화와 사람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길 바란다.
영화를 본 뒤 꼭 하는 일이 있다. 그 영화가 좋았든, 별로였든 해당 영화 리뷰를 찾아보는 것이다. 찾아보는 리뷰는 포털사이트의 한 줄 평, 또는 전문 매체의 깊이 있는 해석이 담긴 글이기도 하다. 초반에는 그저 내가 느낀 감정이 일반적인 감상인지 궁금했기 때문에 리뷰를 읽었다. 영화를 더욱더 즐겁게 보기 시작한 뒤로는 놓친 의미에 대한 해석을 다시 짚어보
by 조수경 에디터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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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좋은 사람이 되어가자 - 「증인」 [영화]
광화문 광장에 선 그를 보라.
매 순간마다 나의 도덕성은 시험에 든다.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말해주고, 결국에는 나를 형성해간다. 무얼 위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가? 졸업이 얼마 남지 않은 대학생인 내가 회사에 들어가는 것을 아직도 두려워하는 이유는, 사회가 나를 스스로도 알아보지 못하는 얼굴로 만들어 버릴 것 같아서이다. 지금도 학교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어울리
by 이란희 에디터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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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여러분들은 보통 몇 시에 기상하나요? [사람]
세상은 바쁘게 돌아가고 있다. 새벽부터 부지런한 발걸음, 깜깜한 주위를 밝히는 자동차의 전조등. 생각보다 하루를 일찍 시작하는 사람들이 매우 많다. 누군가는 수업을 듣기 위해서, 누군가는 돈을 벌기 위해서 이른 기상을 할 것이고, 또는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일찍 일어나기도 한다. 일찍 일어나는 새가 벌레를 잡는 것처럼! 내가 하루를 늦게 시작하게
by 김혜라 에디터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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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참으로 반갑다, FILO
온전히 영화를 감미해볼 수 있는 간만의 기회
현존하는 영화 비평잡지에는 무엇이 있을까? <씨네21>, <맥스 무비>...그리고 잘 생각이 나질 않는다. 과거 <키노>, <매거진M>, <FILM2.0> 등 여러 잡지들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쇄매체의 관심도는 계속해서 낮아지고 있는 현재 <FILO>의 등장은 반갑기도 또 놀랍기도 하다
by 김수정 에디터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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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에 취한 척,
근데 사랑하는데 이성적일 순 없잖아요? 사랑해요.
맨정신에 취한 척, 취하고 싶다. 맨정신이지만, 술에 취하고 싶다. 그래서 취한 척, 여기에 글을 끄적이고 있다. 타닥타닥- 타자 치는 이 소리가 나를 진솔하게 만든다. 반환점에 선 난, 머리가 너무 복잡해 아무 이야기나 이곳에 쓰고 싶다. Part. 1 첫사랑 인생에서 사랑을 빼놓을 순 없지. 부모와의 사랑, 친구와의 사랑 등 여러 종류의 사랑이 있지만
by 홍서원 에디터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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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결핍견(犬)
저는 동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반려동물뿐만 아닌 모든 동물에게요. 특히 학대나 불법 밀렵 등 어두운 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동물의 무고한 희생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그럼, 말 못 하는 이 동물에게 제가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바로 교지입니다. 교지는 많은 사람이 읽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은, 제가 무고한 동물의 희생에 도움을 주는 첫걸음입니다. 그리고 이 걸음의 시작은 ‘실험동물’입니다.
애정결핍견(犬) 저는 동물에 관심이 많습니다. 반려동물뿐만 아닌 모든 동물에게요. 특히 학대나 불법 밀렵 등 어두운 면에 관심이 많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동물의 무고한 희생에 대해 다루고자 합니다. 그럼, 말 못 하는 이 동물에게 제가 무슨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바로 교지입니다. 교지는 많은 사람이 읽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글은, 제가 무고한
by 홍서원 에디터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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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FILO, 내겐 아직 과분한 잡지
비주류 영화, 비주류 잡지의 행보를 응원하고 또 응원한다.
1. FILO와의 첫 만남 영화에 대한 아주 작은 관심과 눈길을 끄는 멋진 표지는 내가 이 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평론가의 시선으로 영화를 어떻게 해석할지 궁금했고, 잘 알지 못하는 영화의 세계를 만나보고 싶었다. 이 잡지를 계기로 영화라는 새로운 장르에 관심을 기울이게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라는 막연한 기대도 있었다. 또한 잡지의 표지가 ‘이 책을
by 고지희 에디터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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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고전이 고전인 이유, <사서> [도서]
사서, 고전, 나무발전소
*** REVIEW *** 이치를 담은 네 권의 책 <사서> 책을 받자마자 그 위용(?)에 잠시 놀랐다. 고전 네 권을 집대성한 책이니 두꺼울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실제로 책을 받아보니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했기 때문이다. 고전에 대한 고정관념이 책을 들춰보기를 망설이게도 했다. 고등학교 때쯤인가 엄마가 어디선가 논어와 맹자를 사오신적이 있다. 명성
by 정선민 에디터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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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단지 세상의 끝, 남보다 못한 가족이야기 [영화]
여기, 12년만에 다시 만난 가족이 있다
우리는 살면서 무조건적으로 숭고하다고 의미부여된 것들을 마주하게 된다. 자식에 대한 사랑, 어머니의 모성, 아이에게 젖을 먹이는 어머니, 그러한 부모를 향한 자식의 하염없는 존경. 어쩌면 그것은 하나의 진리로 굳어졌는지도 모른다. 한 이야기가 있다. 어머니가 죽었다. 그런데 장례식장에서 눈물을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고인의 자식이 어머니를 살해한 범
by 김소현 에디터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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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시선을 볼 수 있었던 잡지
영화에 대한 평론가들의 세계를 볼 수 있는 매거진 FILO는 평론가들의 세계를 봄으로써 그 영화에 대해 간접 체험하는 느낌이 든다. 이에 그 영화를 더 보고 싶게 되었고 영화를 보았을 때 평론가들의 말을 따라 더 잘 감상하게 된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영화 애호가가 아니다. 영화의 장르 상관없이 보는 편이지만 그 영화를 깊이 생각하고 곱씹으며 즐기는 편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에 꼭 같은 영화를 2회차 뛸 때면 집중이 안되거나 지루해서 딴 생각을 많이 했던것 같다. 그렇다면 이 책을, 특히 영화에 관련되다 못해 영화자체인 이것을 읽겠다고 마음먹은 이유가 뭐냐고 묻는다면, 그저 다
by 심호선 에디터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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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네안에 세상
어느 여름 날, 가볍게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나에게는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연애는 그네같다. 신나게 높이 뛰어올라 하늘과 맞닿은 것 같다가도 어느새 뒷걸음질 쳐 땅 밖에 안보이기도 한다. 그래도 우리가 내려오지 않으면 계속 그네를 탈 수 있다. 그러나 오래도록 그네를 타는 데엔 그만큼 노력이 필요하다 다시 생각해보니 연애만 그럴까, 모든 인간관계가 그렇고 세상의 모든 일이 그렇다. 나는 지금 나아가고 있을까, 뒷걸음질 치고 있을
by 양하연 에디터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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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7) 하거도 [연극,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
그들의 섬. 추악한 치부 위에 건설된 우리들의 유토피아, 하거도
하거도 -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 그들의 섬. 추악한 치부 위에 건설된 우리들의 유토피아, 하거도 <시놉시스> 목포에서 뱃길로 6시간 반이나 떨어진 섬 하거도는 정부 주도하에 공업도시로 개발되어 모두들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곳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렇게 유토피아가 된 섬에서 6개월 동안 삼백여 구의 시신이 떠오르자 사람들은 불안에 떨며 그 원인
by 박형주 에디터 2019.02.18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