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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패션과 음악이 만들어내는 완벽한 시너지 [패션]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음악, 라이프스타일 등 끊임없이 새로움을 시도하고 있는 브랜드 메종 키츠네.
이 여우를 보신 적이 있나요? 위 사진 속 복슬복슬한 꼬리를 지닌 여우를 어디선가 한 번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 여우는 바로 프랑스의 패션 브랜드, 메종 키츠네를 대표하는 캐릭터이다. 메종 키츠네는 깔끔하고 세련된 프레피 룩을 선보이는 현대적인 브랜드이다. 메종(Maison)은 프랑스어로 집을 뜻하고, 키츠네(Kitsune)는 일본어로 여우를 뜻한다
by 임정은 에디터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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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영화를 가장 영화답게 만드는 것, 분장 [전시]
영화의 얼굴창조展, 한국 영화 분장의 방대한 기록
"영화 잘 만들었던데!" 영화에 대한 정보가 가장 많이 흐른다는 곳. 영화를 관람한 관객이 탑승한 엘리베이터, 또는 화장실에서 당신은 위와 같은 평가를 종종 들어봤을 것이다. 그렇다면 잘 만든 영화란 무엇일까? 대부분 관객의 뇌리에 남는 것은 배우의 연기와 감독의 연출 정도니, 영화가 받는 평가의 중심도 이와 같은 요소일 것이다. 하지만 영화를 구성하는 것
by 조수경 에디터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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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세계를 여행하는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지침서 Class 101 [여행]
하나하나 준비해가는 나만의 특별한 자유여행
세계를 여행하는 자유여행자들을 위한 지침서 하나하나 준비해가는 나만의 특별한 자유여행 <언제나 신나는 비행기 창가. 꼭 여행 전에 거북이-비행기를 듣자.> 매 학기가 끝날 때마다 짧게든 길게든 여행을 간다. 내일로를 통하여 대한민국 방방 곳곳을 돌아다녀보기도 하였고, 비행기를 타고 이역만리에 위치한 나라들도 가봤다. 흔히 말하는 지구 반대편 나라
by 이동석 에디터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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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The100dayproject, 나 자신에게 건네는 100일의 약속 -6주차 [문화전반]
Day 36 ~ Day 42
#The100DayProject #100daysofpracticing 지난 40일 동안 그린 그림을 합치면 지난 4년 내내 그린 것보다 많다. 사실 그림을 연습하는 게 목적이라고 해놓고 막상 올리려다 보니 예쁘게 나온 것들만 골라내고 있었는데, 그 탈락한 것들까지 하면 생각보다 더 많이 그렸다. 나는 그게 참 신기했다. 그림을 안 그리는 동안에도 내 머릿속
by 류소현 에디터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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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는 우리 : 영화 '영주'
살아간다는 것은 상실의 연속이지만, 우리는 다시 채우고 사유하며 살아간다.
독립영화 전용 상영관 '인디스페이스' 평소에 영화관을 즐겨 찾는 편이 아니다. 마지막으로 본 영화가 <데드풀2>였던가, 대충 어림잡아도 영화관에 간지 반년은 훌쩍 지난 듯하다. 그러던 와중에 ‘독립영화 전용 상영관’이 있다는 소식에 호기심을 느껴 영화를 보러 나섰다. 아마 이번 기회가 아니었다면 이 극장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지냈을 수도 있겠다
by 김수민 에디터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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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URL 취합]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가장 세계적인 중국 작가 위화余華. 그의 읽기, 쓰기 그리고 사람으로 살기
글쓰기의 감옥에서 발견한 것 - 위대한 작가는 장애물을 피하지 않는다 - * 댓글로 기고한 리뷰 링크를 기입해 주세요! 자신의 글 외에도, 다른 가족분들이 쓴 글을 이 공간에서 스스럼없이 향유해 보셨음 합니다. 문화예술은 소통을 하고 함께 향유 했을때에 더욱 다채로워 지고 풍요로워 집니다. ** 이름 + URL 링크 자신의 글을 보실분들께 하실 말씀! 을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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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른들이 잊고 사는 것을 아이들은 알고 있다. [전시]
순수함과 사악함에 대하여, 키스 해링 전시
키스 해링은 뉴욕의 지하철에서 세련되고, 노련하며, 즉흥적인 그래피티들을 보았다. 그리고 이 그래피티는 키스 해링의 작업 계시가 되었다. 그의 영상을 보면, 지하철 광고를 하는 큰 여백 부분에 급하게 아무 그림을 그려댄다. 5분도 안 걸리는 이른 시간에 아기, 동물, 텔레비전, 사람 등 다양한 것들을 그리면서 '경찰이 오기 전에 완성해야 한다'고 말한다.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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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결국 지는 게임을 하게 되어 있다 [영화]
담담하게 털어놓는 가족의 경제잔혹사, 버블 패밀리
버블 패밀리, 필름 속 엄마, 아빠, 딸은 아주 부유한 삶을 살았다. 울산에서 아파트를 사고, 너무 잘 돼 서울로 이사를 오고, 부모님은 건축업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또 나라에서 개발할 거라고 하는 땅을 사서 땅값이 올라가 엄청난 돈을 손에 쥐었다. 그러다, 어김없이 산 아주 비싼 땅이 그린벨트로 지정되는 바람에 그들은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 영상에서
by 박지수 에디터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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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좋은 죽음, 안락사에 대하여 [기타]
영화 <미 비 포유>에서 안락사까지.
영화 <미비 포 유>의 한 장면 유능하고 부유하며 심지어 젊고 잘생긴, 그야말로 성공한 사업가였던 윌. 뭐 하나 부족한 게 없던 이 남자는 어느 날 불의의 사고로 전신 마비 환자가 되고 만다. 한순간에 모든 걸 잃어버린 윌은 육체와 정신 모두 고통 속에 빠진 나날을 보낸다. 윌은 더는 회복의 여지가 없는 몸 상태에 안락사를 결심하게 된다. 이런
by 정지영 에디터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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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엄마는 누구여야 하는가 - 책 <엄마니까>
지난 몇주간 스카이캐슬 열풍이 지속해서 우리 나라를 뒤흔들었다. 한국 특유의 불타오르는 교육열을 상류층 사회의 모습으로 극화해 표현한 이 드라마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인기를 끌기 보다는 매회 자극적인 스토리라인으로 마약같은 흥미를 자극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이 드라마에 집중한 이유 중 하나는 이야기 속 일들이 어느 정도 사실성을 기반으로
by 신은지 에디터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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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엄마'로서의 삶
정답이 없어 어렵고,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외로운 엄마로서의 삶.
요즘 ‘이 드라마’를 안 보면 대화에 낄 수 없어 서러운 이들이 많다고 한다. 빠른 전개와 찰진 대사,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연기, 드라마와 찰떡인 음악. 뭐 하나 빠지는 것이 없어 웰메이드 드라마로 칭찬 받고 있는 'SKY 캐슬'이다. '엄마니까'라는 책 리뷰에 굳이 SKY 캐슬 이야기를 꺼내는 이유는 이 책의 토대가 되는 ‘엄마’ 또는 ‘부모’로서의
by 송송이 에디터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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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피카소와 큐비즘 전
조각난 틈으로 훔쳐보는 새로운 세계, 피카소와 입체주의 미술
꽤 최근의 일이다. 누군가에게서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가치란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었다. 오랫동안 곰곰이 생각해본 후, 나는 믿음이라고 답했다. 믿음이란 지식을 체화한 상태로, 지식 그 자체를 넘어서는 것이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지만, 때로는 알고 있다는 믿음에 눈이 가려 또렷이 보이는 것을 외면할 때도 있다. 혹은 알지 못해도 믿어야만 하
by 이채령 에디터 2019.01.24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