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eview] 당신의 내면에는 꽃이 있고, 당신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에바 알머슨의 그림은 나의 일상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였다.
[Review] 당신의 내면에는 꽃이 있고, 당신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당신의 내면에는 꽃이 있고, 당신은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_ 에바 알머슨” full of flowers óleo sobre tela 51 in x 76 in 2018 나는 그날따라 이상하게도 전국에 자욱이 깔린 미세먼지처럼 어딘가 불편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전시를 보러 갔다. 온전
by 정나영 에디터 2019.01.19
-
[오피니언] 올해야 말로 꼭 읽고 싶은 책 10권 [도서]
새해에 적는 버킷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독서, 당신도 나처럼 시작해보면 어떨까? 10권도 많다싶으면 5권이라도. 찾는 과정에서 스스로가 ‘지금’ 무엇에 흥미를, 필요를 느끼는지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누구나 신년을 맞이하며 어제와 다른 나를 다짐한다. 실천방안으로서 가장 대표적인 항목은 운동, 영어, 독서가 아닐까? 나는 이 중 독서에 대해 말해보려 한다. 쓸데없는 고민이 늘어남에 따라 예전에 비해 독서량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내 ‘읽은 도서’와 ‘읽고 싶은 도서 리스트’에는 책들이 가득하다. 특히 후자는 수백 권(..) 수준이라 정말로 읽을 도서와
by 배지원 에디터 2019.01.19
-
[리뷰] AP사진전: 빛이 남긴 감정을 따라서.
순간의 지속인 이 사진들은, 이제 나의 삶에서 지속할 것이다.
AP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THE ASSOCIATED PRESS PHOTO EXHIBITION 사진은 빛의 기억력이다. 그리하여 우리가 사진을 본다는 경험은 빛이 남긴 감정을 보는 그것과 다름없다. 사진 속 빛이 남긴 감정을 따라가면 인간의 삶과 닿아있는 무수한 파동에 닿는다. 사진을 찍는 일은 순간이지만, 사진을 바라보는 일이란 ‘순간의 지속
by 조연주 에디터 2019.01.19
-
[Review] 빛이 담아낸 그 때 : AP사진 展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딱딱하고 지루할지도 모른다는 보도사진의 편견을 깨는 것이 AP가 사진전을 개최한 이유 중 하나라면 그 목적은 분명 성공한 듯 했다.
'사진' 사진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뜨린다. 예전 내가 담았던 사진들을 보며 그때의 시간으로 되돌려 보내주기도 하고, 한 번도 가본적 없는 뉴욕에서의 일상을 보여주어 나를 데리고 가곤 한다. 모르는 사람이 찍은 사진이더라도 한 번씩 들여보게 되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닌가 싶다. 나와는 다른 일상에 잠시 초대시켜주는 기분이랄까. 인화된 사진 속에 멈춰 있는
by 맹주영 에디터 2019.01.19
-
[Review] Art is Life, Life is Art : 키스 해링 展
에너지, 생동감, 의식과 사랑, 그리고 원초적이어서 두려울 정도의 광기. 그 모든 것이 키스 해링 전에 있었다.
예술이 곧 삶이며 삶이 곧 예술이라 말한 키스 해링. 마치 별똥별처럼 1980년대를 뜨겁게 불사르고 무지개 다리를 건너간 그의 작품들이 이번에 DDP를 찾아왔다. 2018년 11월 24일부터 2019년 3월 27일까지 약 4개월 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 아트인사이트를 통해 다녀오게 되었다. 비록 미세먼지가 자욱한 날이지만 키스 해링의 작품들을 실제로 볼 생
by 석미화 에디터 2019.01.19
-
[Review] <AP 사진전>, 그 애매모호함 [전시]
<AP 사진전> 리뷰.
보도사진 같지 않은 보도사진 이번 AP 사진전의 보도 자료에서, 메인 테마 3가지 <너의 하루로 흘러가>, <내게 남긴 온도>, <내가 들려준 소리들>은 ‘AP 사진전이 자칫 보도사진이라 가질 수 있는 편견을 멋지게 거절한다’고 했다. 보도사진이 가질 수 있는 편견이란, 사건 정보 전달 중심의 딱딱한 사진을 뜻할 것이다.
by 김지은 에디터 2019.01.19
-
[Review] AP 사진전 :: 너를 다시보다
감정은 순간으로, 순간은 기억으로 남는다.
AP 사진전 20181229-20190303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층에서 진행중인 에이피사진전- 너를 다시 볼수있을까를 다녀왔다. 이전에 AP사진전을 다녀오기 전, 순간을 담는 사진에 대해 간단히 감상 전 프리뷰를 남겼다. 해당 글에서는 사진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있고, 어떻게 순간을 담아내는지 나의 생각을 적었었다. 카메라의 렌즈가 보는 그 프레임 안의 모
by 김지현 에디터 2019.01.19
-
[Preview] <피카소와 큐비즘 展> : 입체파 미술의 모든 것
피카소는 어린시절 좋아하던 화가 중 한 명이었다. 아무래도 서양 미술에 관한 책을 보다 보면, 초등학생에게는 피카소의 그림만큼 눈길을 사로잡는 그림도 없었을 것이다. 누가 봐도 화가들의 작품들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기 때문이다. 언뜻 보면 어린 아이가 그린 낙서 같기도 한, 소위 추상화라고 불리는 이 독특한 그림체에 어떻게 마음을 뺏기지 않을 수 있을까.
by 박희연 에디터 2019.01.19
-
[Review] 사진이 들려주는 이야기
AP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리뷰
AP 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리뷰 공연을 보러 여러 번 왔는데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이었다. 인터넷으로 미리 검색을 해 보니 하루에 두 번 도슨트의 해설을 들을 수 있다고 해서 표를 찾고 조금 기다렸고, 4시 도슨트 설명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었다. 천천히 또박또박 설명해주셔서 혼자 사진만 보고 나왔다면 미처 알지
by 박예린 에디터 2019.01.19
-
[Opinion] 뮤지컬 속 할 말 많은 여자들 (1편) [공연예술]
여성 주연 캐릭터, 그들을 인터뷰 해보았다.
‘마틸다’, ‘키다리 아저씨’,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땡큐 베리 스트로베리’까지. 이 작품들의 공통점은? 바로 여성 주연극이라는 사실이다. 각각 어린이, 청년, 중년, 노년의 여성 캐릭터들이 등장해 서사를 이끌어간다. 네 캐릭터들이 서로의 서사 안에서 전하는 메시지는 비단 사랑뿐만이 아니다. 이제 백마 탄 왕자님과 아름다운 공주님 이야기는 지루해질
by 정지은 에디터 2019.01.19
-
[Opinion] 감정 소모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 위한 책, <아몬드> [도서]
감정은 쓸모 없는 소비가 아니다.
감정 소모를 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책 아몬드 사랑하는 연인과의 이별에 주체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 헤어나오지 못 하는 순간,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을 할 때 손 끝부터 목소리까지 덜덜 떨리는 아찔한 순간, 웃으면 안돼는 상황에서 꾹 참던 웃음이 절로 터져 나오는 순간, 부끄러움을 감추고 싶은 상황에서 홍당무처럼 얼굴이 빨개지는 순간 등.... 나는 종
by 윤재연 에디터 2019.01.19
-
[Vol.430] 보이첵
11개의 의자, 11명의 신체가 펼치는 움직임의 향연
보이첵 - 사다리움직임연구소 창단 20주년 기념 공연 - <문화초대 일자> 보이첵 2019.02.01 금요일, 오후 8시 2019.02.02 토요일, 오후 5시 2019.02.03 일요일, 오후 5시 CKL스테이지 1인 2매 (1인 1매 신청도 가능합니다.) 신청 링크 (바로가기 클릭) 보도자료 받기 (바로가기 클릭) <주의 사항> 1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1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