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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정말 계속 버티다 보면 나아질까? [기타]
‘존버’하는 삶에 대하여: 때론 버티는 것만이 정답은 아니다
언젠가부터 ‘존버’ 라는 단어가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오르락 내리기 시작했다. ‘존버’는 일명 ‘존나게’ 버틴다는 뜻이다. 이 단어는 이외수 작가로부터 처음 언급되었다고 한다.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는지 혜민 스님이 여쭤보니, 이외수 작가는 “존버 정신을 잃지 않으면 된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혜민 스님의 책
by 임정은 에디터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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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디자인 매거진 CA #242
NEW YEAR NEW STAR
디자인 매거진 CA #242 - 2019년 1~2월호 - NEW YEAR NEW STAR <기획 노트> 2019년의 시작은 디자인매거진 CA가 소개해 드리는 '반짝이는 샛별들'과 함께하세요. 인생의 한 챕터를 마무리하는 디자인학과 샛별들의 심오하고도 재기발랄한 졸업 작품을 보며, 그들의 다음 챕터도 반짝반짝 빛나길 함께 빌어 줍시다. #242의
by 박형주 에디터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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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일상을 위협하는 악에 대하여, 연극 '빌미'
(~02.03) "파멸의 빌미는 무엇인가?" 연극 '빌미'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악의 평범성에 대하여 독일 태생의 유대인 철학사상가인 한나 아렌트는 그의 저서 『예루살렘의 아이히만』을 통해 ‘악의 평범성(Banality of Evil)’을 제시한다. 나치의 소속의 행정 공무원인 아이히만이 전후 전범재판에서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정당했음을 설파하는 모습을 보고 그녀는 악의 근원에 대한 고찰을 결론짓는다. 아렌트의 주장에
by 이다선 에디터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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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짹짹거림'에 대처하는 자세 [문화 전반]
트위터, 개방성과 폐쇄성의 공존이 건강하지 못한 토론을 만들어내고 있다.
Social Network Service, 말 그대로 개개인을 잇는 사회적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SNS는 이제 커다란 광장이 되었다. 가지각색 개성 있는 플랫폼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사용자를 정의하고 또 다른 개인과 연결시킨다. SNS의 존재 이유이자 가장 큰 원동력은 ‘소통’이다. 관계 맺음의 과정이 없으면 굴러가지 않는다. 아무리 흥미로운 개인이
by 조현정 에디터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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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달에게] 그냥 어딘가 그즈음
돌이켜보면 오늘도 그저 마음속 깊은 어딘가로 가 있겠지.
어중간. 이도 저도 아닌 어떠한 상태. 어느 곳에도 치우치지 않아 무엇으로도 분류할 수 없고 또 무엇으로도 설명하기 힘든 그냥 어딘가 그즈음. 돌이켜보면 오늘도 그저 마음속 깊은 어딘가로 가 있겠지. 문득 오늘의 네가 생각나 그 깊은 곳에서 꺼내 보았을 때 그때의 나는 너를 보고 미소 지을까. 지금 내가 그때의 너를 보고 미소 짓는 것과 같이. 달, 너를
by 김영임 에디터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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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죽음에 대하여 [영화]
죽음은 그냥 죽음이다.
눈이 시리게 푸른 색감의 포스터와 감성적인 제목,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 단순하지만, 이것이 내가 이 영화를 보기로 한 이유였다. 청량하면서도 몽환적인 포스터는 영화의 영상미를 기대하게 했고, 영화의 제목은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떠올리게 했다. 그래서 난 내 멋대로 이 영화를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
by 정지영 에디터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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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동화의 가면을 쓴 지독히도 현실적인 이야기, <작은 곰>
현실의 잔혹함이 보여준 희망
동화라는 가면을 쓴 채 보여주는 현실 <작은 곰>은 동화라는 가면을 통해 현실을 보여준다. <작은 곰>이라는 귀여운 제목과 동물들의 이야기라는 점은 읽는 이로 하여금 어떠한 동화스러운 분위기를 기대하게 한다. 하지만, 이 소설은 이러한 우리들의 기대감을 보란 듯이 무너뜨린다. 첫 시작부터 나오는 엄마 곰의 비극적이지만 매우 현실적인 죽
by 윤소윤 에디터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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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키스해링의 굿즈샵, Pop Shop 이야기
키스해링의 예술세계는 그의 그림으로만 끝나지 않는다.
나는 키스 해링 덕후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굿즈 수집가이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굿즈 수집가가 되고 싶은 돈 없는 대학생이다…. [Preview] 키스해링의 굿즈샵, Pop Shop 이야기 저는 ‘텅장’이 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나는 기억이 나지 않는 어릴 적부터, 이 그림들을 아주 자연스럽게 봐 왔던 것 같다. 아마 나와 나이가 비슷한 또래 사람들이
by 정나영 에디터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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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서재청소가 필요한 모두를 위해,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신년, 다들 서재정리 잘하시기를.
[Preview] 서재청소가 필요한 모두를 위해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어머니는 청소를 좋아하지 않으셨다. 정확히는 '한 서재'의 청소만은 하지 않으시려했다. 정리하고 먼지를 터는 것은 그렇게 좋아하셨으면서, 유독 아빠방에 있는 서재 청소는 좋아하지 않으셨다. 어린 내가 물어봤을 때 엄마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다. 어제는
by 손진주 에디터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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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작은 곰 [도서]
이 책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위로를 건네는지, 경고를 건네는지조차 모르겠다. 읽으면서도, 다 읽고 나서도 계속 멍했다.
이 책을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 사회를 살아가는 어른들에게 위로를 건네는지, 경고를 건네는지조차 모르겠다. 읽으면서도, 다 읽고 나서도 계속 멍했다. 잔혹 동화라는 타이틀이 실제로도 그 '잔혹'일 줄은 몰랐다. 이렇게 잔인할 줄도 몰랐고, 동화스럽다는 표현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느낌에 동화스럽지는 않았다. 삽화와 걸맞게 너무나 우중충하고, 까맣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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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주저리] Tokyo
늘 그립고 그리운 나만의 도시, 도쿄.
저한테 늘 그립고 그리운 도시는 도쿄입니다. 태어나서 첫 해외 자유여행을 갔던 도시였죠. * 그 때는 일본어 1도 할 줄 몰라서 오로지 제스처로 행동하고 길도 헤매고, 잃어버리고 버스시간 놓친 적도 있고 처음이기에 서투르고 흠이 있던 여행이었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다시 또 한번 가고 싶고 또 가고 싶고 그립고 그리웠습니다. * 여러 번 갔을 때
by 이소현 에디터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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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네 엄마가 어렸을 때는 그렇게 지냈단다. 책 <타샤의 계절>
따뜻한 삽화와 소중한 추억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Review] 네 엄마가 어렸을 때는 그렇게 지냈단다. <타샤의 계절> 이번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는 책 <타샤의 계절>입니다. 따뜻한 삽화와 소중한 추억들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림이 주는 여유, 우리 그랬었지. 책 <타샤의 계절>은 그림책이다. 사랑받는 동화작가이자 삽화가인 '타샤'의 생활을 그리고 있다. 1
by 고혜원 에디터 2019.01.1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