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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팔이] 3화: 당신을 설레게 했던 어린 시절의 무언가
애니메이션 <폴라 익스프레스>: 그렇게 나는 이야기를 사랑하게 되었다.
3화: 당신을 설레게 했던 어린 시절의 무언가 어릴 적 비디오방을 유독 자주 갔다. 사교성 좋은 우리 엄마가 동네 비디오방 주인아줌마(일명 재란이 아줌마)와 베프를 먹었기 때문이다. 마침 자식들도 같은 초등학교에 다녔던지라 두 아줌마는 학부모 겸 친구가 되어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나는 덩달아 재란이 아줌마의 비디오방과 친구가 되었다. 비디오방을 혹 모르시는
by 박민재 에디터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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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멈춰있는 사진 속, 움직이는 스토리를 찍는 작가, 노만 파킨슨
멈춰있는 사진 속, 움직이는 스토리를 찍는 작가, 노만 파킨슨 <노만 파킨슨 기획전 스타일은 영원하다> 전시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앞서, 사진을 찍는 것에 이야기 해보고 싶다. 한 번 곰곰이 생각해보자. 포토그래퍼가 아닌 우리는 주로 어떤 사진을 찍는지. 사진을 위주로 한 인스타그램이라는 sns가 대세로 자리매김하며 우리는 사진을 찍을 때 ‘인스타
by 김정수 에디터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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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하늘과 가장 가까운 이 곳 '모리미술관' [시각예술]
도쿄의 중심에 위치한 모리미술관에서, 예술의 힘을 느꼈다.
Mori Art Museum 도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롯본기 힐즈 전망대가 있는 ‘모리 미술관’에 다녀왔다. 롯본기 힐즈는 도쿄 번화가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많은 상점과 빌딩 그리고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이곳은 현대인의 삶을 압축시켜놓은 듯 하다. 이곳에서 단연 눈에 띄는 곳은 모리타워이다. 지하 6층 지상 54층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이다. 모리미술관
by 고지희 에디터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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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Story of My Life, 우리의 이야기 [공연예술]
당신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의 여행,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오늘 우린 앨빈 켈비의 생애를 기념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친구가 죽었다. 열 손가락으로 셀 수조차 없는 세월 동안 알고 지낸 친구가 죽었다. 우리만의 전통까지 만들어 기념하던 크리스마스 이브에 손끝에 닿은 눈송이마냥 사라졌다. 삶이 바쁘다는 이유로 외면하고,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눈 감아버린 지난 세월도 함께 녹아내린다. 어렸을 적 작은 새끼손가락을 마
by 정지은 에디터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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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삐딱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면, groundhog day [영화]
영화 사랑의 블랙홀을 보고 맞이하는 오늘 아침은
Movie 삐딱한 아침을 맞이하고 있다면, <사랑의 블랙홀 (groundhog day)> 두꺼운 코트, 추위에 발그레해진 사람들의 볼, 그리고 벽난로가 있는 따뜻한 실내 풍경이 반복된다. ‘90년대 미국의 겨울 감성은 역시 좋네.’는 감상평의 전부였다. 출근을 위한 아침이 지긋지긋하던 날, 영화의 장면은 머릿속에 불쑥 다시 떠올랐다. 회사를 그만
by 조서형 에디터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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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독서정책에서 관심 두어야 할 대상은 상위 독자와 중간 독자이다, <출판저널 507호>
책을 읽고 싶어도 환경이 안 되서 못 읽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이다. 직장인들 같은 경우는 퇴근하고 나서야 시간이 생기는 편인데. 집에 들어오면 밀려오는 피곤함에 '우선 잠부터 해결하고 봐야겠다'는 생각밖에 없음을 많이 느끼고 있다.
이제껏 눈으로만 훑어 보았던 '출판 환경'을 내가 직접 '출판 환경'에 맞닥뜨리니, 업무들이 정말 다양하게 많았다. '입고 문의'부터 시작해서 '재고 문의', '출판 문의', '문예지 문의', '책 추천', '강연 문의' 업무까지. 대표님은 늘 내게 "지역에는 인디자인을 다룰 줄 아는 사람이 '디자인 전공자'밖에 없다며, 문학 책을 제대로 디자인 할 줄
by 김정하 에디터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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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사진을 통해 작가를 만나다.<노만 파킨슨 전>
1. 전시에 들어서며 이번 전시는 노만 파킨슨이라는 패션 포토그래퍼로 유명한 인물입니다. 사실상 패션 쪽 사람들에게는 특히 영감을 많이 받을 수 있거나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법한 전시이지만 패션에 대한 관심이 없는 사람들이라면 약간은 어려울 수 있는 전시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언제나 문화 예술을 좋아하지만 좋아하는 분야는 거의 미술이어서 사실 새로운
by 박은희 에디터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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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nt] Untitled .2
[vulnerant] Untitled .2
Untitled .2 공간, 자유, 좌절, 희망, 너저분함, 흑백, 명암 원하는 타이틀은? -
by 배지은 에디터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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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 썬샤인의 전사들 [연극, CKL스테이지]
한승우의 소설 쓰기를 통해 드러나는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썬샤인의 전사들 -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레퍼토리 선정작 - 한승우의 소설 쓰기를 통해 드러나는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 속에 갇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 <시놉시스> 썬샤인의 전사들 연습 사진 인기 소설가 한승우는 3년전 일어난 사고로 아내와 어린 딸을 잃고 슬픔에 빠져 절필한다. 그를 쫓아다니는 의문의 상자를 두드리는 소리, 그리고 꿈에 나타난
by ARTINSIGHT 에디터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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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18년 마지막 CA #241 : 브랜드 [도서]
브랜드 디자인, 리브랜딩, 프리랜서로 읽는 CA #241
브랜딩이란? 브랜드, 브랜딩이라는 말은 학교 경영학 시간이 아니어도 주위에서 쉽게 들을 수 있다. 학술적인 정의를 외우고 있지 않아도 누구나 대충은 무엇인지 안다. 스타벅스, CU, 코카콜라 등과 같은 상품부터 이미지나 느낌까지 바로 떠오르는 것도 있고 패션 브랜드처럼 들어는 봤지만 브랜드 이름만 기억나는 곳들도 있다. (상 : CU, 좌하 : 스타벅스,
by 배지원 에디터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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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어둠으로 향하는 길, <메이플스토리 OST : 테네브리스>1/2 [게임]
전쟁의 서막부터 최종장, 그리고 검은 마법사의 최후
※ 스포일러 주의 2018년 6월, 15년간 싸워온 검은 마법사와의 최후의 전쟁의 시작을 알렸다. ‘The Black’ 프라이빗 쇼케이스에서는 검은 마법사에 대항하여 결성된 연합의 이야기와 검은 마법사의 궁극적인 목적 등, 숨겨진 이야기를 공개했다. 이와 동시에 검은 마법사에게로 가는 여정을 담은 [테네브리스] 앨범을 공개했다. 다른 건 몰라도 브금만은 절
by 오지영 에디터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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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자유로운 영혼의 눈으로 스타일을 담다, 노만 파킨슨.
Norman Parkinson _Timeless Style 영국 패션 사진계의 혁명가로 불리우는 노만 파킨슨(Norman Parkinson, 1913-1990)의 사진전을 다녀왔다. 스튜디오 촬영이 만연했던 당시에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야외촬영을 도전했던 노만 파킨슨. 그의 사진에 과연 어떠한 매력이 있었기에 사람들을 매료시켜 새로운 트렌드가 되었는지 궁금
by 윤소윤 에디터 2018.11.30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