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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자연을 디자인하다 - 루이지 꼴라니展
검은 배경, 그 위에 고고하게 떠 있는 새빨간 유선형의 의자. 어디서 많이 본 의자라고 생각했지만 누구의 작품인지는 몰랐다. 의자를 기점으로, 베이직한 디자인의 캐논 카메라, 유려한 라인이 인상적인 미래형 스포츠카의 디자인을 보고 나서 알게 되었다. 이 모든 디자인의 시작점이 루이지 꼴라니라는 한 사람임을. 세계적인 디자이너 거장 루이지 꼴라니가 첫 한국
by 신은지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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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작은악사 감성음악극 - 서울아시테지 겨울축제 공식초청작
브러쉬씨어터의 작은악사 감성음악극 작은악사(Little Musician) 단체 : 아시아문화원, 브러쉬씨어터 장소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일시 : 1월 18일 공연장르 : 감성음악극 공연시간 : 50분 추천연령 : 4세 이상 연출 : 이길준 출연진 : 김미영, 김승환, 곽태관, 이희애, 신지원 서울 아시테지 겨울축제 공식초청작 <작은악사>는 딸아이와 함께
by 김효임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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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겨울궁전의 따듯한 작품들_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아직 러시아가 아니다. 이 도시는 푸시킨, 또는 아마도 표트르 1세가 말했듯이 유럽을 향해 열린 창이다.” 프랑스 소설가 알렉상드르 뒤마가 1859년 페테르부르크를 방문한 후 한 말이다. 이번 전시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유럽을 향해 열린 창’이라는 말을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예카타리나 2세를 비롯한 로마노프 왕
by 이정민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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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한국의 고난 속 예술을 느껴 볼 수 있는 《불후의 명작; The Masterpiece》展
추워도 좋았던 날씨를 뒤로 하고 높은 백악산을 등지고 있는 광화문을 스쳐지나 처음으로 부암동에 가게 되었습니다. 부암동은 사실 처음 가보는 동네였지만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분위기를 띄고 있어서 미술관을 가는 내내 기분이 좋았습니다. 아기자기한 가게들, 소박하면서도 상업적인 부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 동네였습니다. 버스에서 풍경을 바라보면서 간 곳엔 높은
by 박은희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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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전시]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Bio Design 자연을 디자인하다 자연은 그 자체로 완벽하다. 완벽한 조형미를 지니고 있다. 우리가 배워서 알고 있는 '황금비율'도 자연에 속에 고스란히 있다. 자연스러운 것은 흠이 없다. 자연스럽지 않다면 그건 인위적인 것이다. 그림을 그리는데 있어 어렵다면 자연을 참고하라.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으면 문제가 있다는 것이다. 그
by 최지은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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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러시아 겨울궁전 속 프랑스화가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중인 예르미타시박물관展을 관람하기 위해 발을 내딛었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은은한 벽의 페인트색과 어우러진 그림들을 보고 감탄했다. 종 4파트로 이루어진 전시, 4파트 전부 같은 색이 아니라 다른색으로 전시장의 벽이 칠해져 있었다. 작품들을 감상하는데에
by 정민지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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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오길 참 잘 했다’
올해 초, 이촌의 작은 공간에서 옛 프랑스와 러시아 사람들의 삶을 살짝 들여다 보는 건 어떨까.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오길 참 잘 했다’ 날씨 궂은 월요일 날 가장 좋은 선택지는 무엇일까? 아마도 집에서 편안하게 여유를 만끽하는 것이 아닐까? 지난 주 월요일 하늘은 진눈깨비로 인해 하루 종일 희뿌연 상태였다. 내일부터 들이 닥칠 것이란 한파 탓인지 바람이 살을 에는 듯 꽤 매서웠다. 박물관은 한산할 거라는 필자의 예측과 달리, 국립중앙박물관은 예르미
by 정현빈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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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르미타시박물관展 [전시]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처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을 가보았다. 넓고 크고, 산책하기 좋은 공간이었다. 날씨가 춥지만 않다면 여유있게 걷고 싶은 곳이었다. 뛰어다니는 아이들도 꽤 있었고 가족 단위로도 많이 나와 있었다. 마실 나오듯 가볍게 나온 가족들이 있어 시민과 친숙한 박물관처럼 느껴졌다. 예르미타시 박물관- 겨울 궁전에서 온 프
by 최지은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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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바이오 디자이너, 루이지 꼴라니
어릴적에 집 근처 유명한 수목원이 있어 주말마다 가족끼리 놀러가 뛰어놀던 기억이 있다. 울창한 숲의 나무들 사이로 숨바꼭질을 하던 그 모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자연은, 인공적이고 인위적인 것이 아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는 하나의 작품같다는 생각을 하게하는 힘이 있다. 가끔씩 전시회나 사진전을 가면 자연을 소재로한 조형물, 그림과 사진들을 종
by 이소영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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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끊임없이 질문하다, 루이지 꼴라니 특별전 [전시]
Prologue. 디자인을 공부하겠다고 마음먹은 뒤로 가장 인상깊게 남았던 디자인의 매력은 나의 생각을 어떤 형태로든 실현시킬 수 있다는 것이었다. 지금 보고 있는 무언가가 기능과 형태를 갖도록 구현시키기까지의 과정은 물론 창작의 고통을 수반하지만 말할 수 없는 희열도 가져다주기 때문이다. 디자인을 위해 던진 하나의 물음에서 탄생되는 스케치와 모델링 과정
by 차소연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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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팝아트, 여전히 신선한
그렇다면 팝아트에서 작품이 갖는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 실물보다 가치있는 복제, 복제의 복제, 복제의 복제의 복제...그 모두가 인정받는 세계에서 말이다.
이 질문에 대해 스스로 내린 답을 고백하자면, 바로 '힘'이었다.
< Hi, POP! >을 보러 가기 전 마지막으로 본 전시는 마리 로랑생의 전시였다. 19세기를 살았던 그녀의 작품은 ‘입체파’와 ‘야수파’의 결합이라고 명명될 수 있는 종류의 것이었다. 그러니까, 전형적인 미술 사조에 완전하게 들어맞진 않지만 그것을 이용해 어떤 방식으로든 설명될 수는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팝아트는 전혀 다른 존재였다. ‘팝아트는 새로
by 반채은 에디터 2018.01.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