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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충무로에 부는 리메이크 열풍 : 일본 원작의 영화들 [영화]
지난 24일 동명의 일본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tvN의 '마더'의 첫 회가 전파를 탔다. 원작에 충실하겠다던 말과 달리 아역 배우 간의 싱크로율과 각색된 인물 설정들로 인해 방영 전 우려 섞인 목소리들도 컸으나, 첫 방송 후 원작의 흐름을 그대로 따르면서 스릴은 더 살리며 이후의 스토리 전개를 더욱 기대하게 했다. 드라마 '마더'뿐 아니라 올 한해 충무로 역
by 정욱진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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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육체의 아름다움에 관한 소고 [문화전반]
못생긴 여자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이런 저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요? 의 연속선상.
[Opinion] 육체의 아름다움에 관한 소고 1. 여린 마음 동호회 우수회원, 손진주입니다. 내 가슴 가장 안쪽에 숨겨둔 말이 하나 있다. 나를 포함해 누군가가 마음이 아려올 때는 꼭 확인해보곤 한다. 마음에 긁힌 상처는 신체에 난 상처와 같아서, 길고 깊게 난 상처는 아물어가면서 천천히 지워질 뿐, 완전히 지워지지 않는다는 말이다. 흉터를 바라보는 건
by 손진주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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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을 기록하다] 기억 속의 순간을 기록하다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으로 함께하는 순간
기억해 줘 지금 떠나가지만 기억해 줘 제발 혼자 울지 마 몸은 저 멀리 있어도 내 맘은 네 곁에 매일 밤마다 와서 조용히 노래해줄게 -영화 '코코' ost '기억해줘' 中- 서로에게 영원히 기억될 사랑하는 사람과의 순간을 기록하다
by 이유진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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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독재 체제가 남긴 강렬하고 보편적인 상흔 [영화]
추리소설이 재밌는 이유는 결국 가해자가 잡히기 때문이다. 아무리 완전범죄처럼 보이는 사건이라도 이를 간파하는 탐정의 명추리로 해결되기 마련이다. 사소한 디테일에서 발견된 증거는 가해자의 입을 닫고 처벌받도록 발길을 재촉한다. 그렇게 하나의 케이스가 개운하게 끝난다. 마찬가지로 현실이 슬픈 이유는 범인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심증만 있거나,
by 장지원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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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nerant] Musik mit Illust 02. nine point eight
Musik mit Illust 일러스트와 음악 두 번째, nine point eight
## 음악을 틀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문화리뷰단 vulnerant(배지은)입니다. 두 번째 노래는 2012년 8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다국적 음악 프로젝트 그룹 Mili의 'nine point eight' 입니다. 이 그룹도 역시 제가 리듬게임 'Deemo'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된 그룹이지만, 지금은 신곡이 나올 때마다 찾아 듣게 된 그룹입니다. 밀리의 노
by 배지은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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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93] 중국사 인물과 연표
인물을 중심으로 공간과 시간 배열, 한눈에 읽는 중국 역사책!
중국사 인물과 연표 - 너무 재미나서 한눈에 읽히는 - * 직접 초청으로 이루어지는 비공식 문화초대 입니다. 문의는 아트인사이트 대표에게 직접 부탁드립니다! 인물을 중심으로 공간과 시간 배열 한눈에 읽는 중국 역사책! <기획노트> 인류의 기원부터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탄생까지, 5,000년 중국사를 새로운 스타일로 담아낸 역사서다. 세계가 곧 국가였던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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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예르미타시 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예르미타시 박물관 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에 다녀왔습니다. 미세먼지도 심하고 비까지 억수같이 내렸던 한겨울의 월요일이었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전시장을 찾았었고,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자 하는 관람객들의 열정이 가득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러시아 예르미타시 박물관 소장
by 위나경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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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꽃에 의한 누구들 [공연]
연극 '누구의 꽃밭' 리뷰
연극의 위대함을 깨달은 게 불과 얼마 전이다. 그 연극은 정말 현실적인 내용이었으니 이번엔 가상 속 인간의 끝을 보자는 생각에 보게 되었다. 입구에 빨간 ‘welcome’ 발 매트를 밟고 들어가 세트의 구성에 신기해하며 자리를 골라 앉았다. 아침을 알리는 소리가 끝난 후, 그날은 먹지 않는다던 아저씨를 제외한 가족이 식탁에 모여 앉아 옥수수(뽁뽁이)를 먹
by 유지은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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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모든 기분은 1인용: 웹툰 '1인용 기분' [시각 예술]
일상 힐링 공감툰 '1인용 기분'
친구와 함께 영화를 보러 가면, 같은 장면이지만 서로 느끼는 점은 다를 때가 많다. 예전에 친구랑 영화를 보러 갔을 때, 나는 내용이 너무 슬퍼서 펑펑 울고 있는데 친구는 영화가 아니라 울고 있는 나를 빤히 봤던 적이 있었다. 영화가 끝난 후 괜히 민망하기도 하고 날 빤히 보던 친구가 마냥 웃겨서 왜 그랬냐고 물어봤었는데 친구가 "너무 억지로 눈물나라고 만
by 심소영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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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중국사 인물과 연표
인물을 중심으로 공간과 시간 배열, 한눈에 읽는 중국 역사책!
중국사 인물과 연표 - 너무 재미나서 한눈에 읽히는 - 인물을 중심으로 공간과 시간 배열 한눈에 읽는 중국 역사책! <기획노트> 인류의 기원부터 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탄생까지, 5,000년 중국사를 새로운 스타일로 담아낸 역사서다. 세계가 곧 국가였던 시대, 중국의 역사는 곧 동아시아문명사였다. 중국이 옛 중원의 영광을 기억하며 G2로 떠오르는 이때,
by ARTINSIGHT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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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あれこれ混ぜて 混ぜてってくれ 아레코레마제테 마제텟테쿠레 이것저것 섞어서, 섞어줘 ください 쿠다사이 주세요 いいとことって 混ぜて 変えてゆくだけ 이이토코톳테 마제테 카에테유쿠다케 좋은 점만 집어내 섞어서 바꿔갈 뿐 Lands - BANDAGE 일에 있어 나 자신을 표현한다는 것이 간단해보이지만 쉽지만은 않다. 자신만의 색감, 그리고 스타일을 한 화면에 담는 것
by 정민지 에디터 2018.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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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작은 전시 안에 담긴 큰 마음, 불후의 명작展
“작고 소박하지만 그 어느 전시보다 정감이 갔던 전시” 불후의 명작전에 대한 나의 감상을 짧게 정리하자면 딱 이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다. 불후의 명작전은 내가 지금까지 봤던 그 어느 전시보다 규모가 작았고, 전시된 작품 수도 적었으나 그 어느 전시보다 정감이 갔다. 다른 전시와 달리 모든 작품이 미술관의 소유여서 그랬을까. 미술관 입구의 문구부터
by 권희정 에디터 2018.01.29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