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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연애에 정답을 찾으려 들지 않다 –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아직은 더 많은 세상을 알아가고 더 다양한 사람을 만나야만 하는 20대 초반이지만 무엇이든 배우면 늘지 않겠는가. 그것이 지식이든 연애든. 한길 물속은 알아도 열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어른들의 말이 있듯이 나는 절대 상대방의 마음을 간파하고자 이 책을 청한 것이 아니다. 다만 본인보다 먼저 경험한 인생선배들의 생생한 연애담을 통해 조금 더 어른스러운 연애를 하기위한 배움을 청하고자 한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에 대해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연애의 교과서적으로 평가되는 이 책은 금세기 관계서의 최대 역작이라고 평가된다. 사실 이 책은 남녀 간의 관계에 대해 정답을 내려주지 않는다. 다만 이토록 다른 두 존재가 서로 반하고 사랑하고 이별하기까지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어 많은 독자의 공감을 얻어낸 것이다
by 우정연 에디터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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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유민(有忞) 3月) 사진으로 대신하는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INTRO 아트인사이트를 8기부터 함께해오며 어느새 2017년 10기에 닿았다. 항상 오피니언 글란에 기고를 했던 에디터였고, [오피니언]을 보면 늘 떠오르는 기사밑의 이름이 되고 싶은 욕심도 많았다. 어깨를 내리고, 힘을 빼고, 군더더기없이 정확하고 깔끔한 글을 쓰고 싶었던 바램은 오히려 힘이 들고, 어깨가 올라가고, 어른스러워보이려 애쓰게 되는 나답지
by 박유민 에디터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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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열정; 무언가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 [문학]
슬램덩크_무엇인가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즐기는 이들의 모습을 보며
'슬램덩크'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많이 들어왔다. 농구에 큰 관심이 없는 사람이더라도 그 이름을 한 번 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고등학교 때에는 여학생들이지만 '슬램덩크'를 패러디해서 축제 때 ‘왼손을 도울 뿐!’하고 연극을 만들어 올린 친구들도 있었고, '슬램덩크'를 읽고 농구에 갑자기 빠져서 남자친구 있는 친구에게 남자친구로 하여금 자신들에게 농구를 가르
by 이예은 에디터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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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무탄트 메시지_ 그 곳에선 나 혼자만 이상한 사람이었다 [문학]
책 속 밑줄 긋기_참사람 부족이 전하는 인간 삶에 대하여
우리는 당신들의 방식에 동의하지도 않고 또 받아들이지도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당신들을 판단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당신들의 입장을 존중합니다. 당신들이 과거에 스스로의 판단에 따라 선택을 했고 현재도 자유 의지를 갖고 결정을 내리고 있다면, 당신들이 걷고 있는 길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중략) 이 자리에 와서 우리는 당신들 종족을 축복하고 당신들 종
by 이예은 에디터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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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가족뮤지컬 어린이 캣's_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는 시간
가족뮤지컬이라 눈높이가 어느 정도 될지 궁금했는데, 두근거리는 마음을 갖고 공연장에 들어서니 객석을 가득 메운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왔다. 알콩달콩 고양이들의 이야기였다. 사실 진짜 브로드웨이 뮤지컬 캣츠로 착각해서 처음에는 당황스럽기도 했다. 그래도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고 보는 동안 흥겨웠다. 작은 것에도 까르르 웃으며 신나게 소리
by 이예은 에디터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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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백성이 사랑한 의적, 뮤지컬 임꺽정 그가 온다!
임꺽정이 죽었다고 해서 조선의 혼란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여전히 가렴주구했고, 여전히 인재는 산으로 숨어버리고 있다. 관리들은 제세상이고, 백성들은 죽어난다. 그래서 '가파치'가 왔다.
우리는 흔히 '도둑'하면 좋지 않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고, 실제로도 그들은 나쁜 사람들이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이 도적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랐다. 물론 도둑도 도둑 나름이지만, 이 임꺽정 무리들은 도둑이나 도적이 아니라 '의적'이라 불렸다. 조선이 혼란스러운 질서 변동기를 겪으며, 민중들은 민중들의 방식으로 이를 이겨내야 했다. 과거 야담들을 찾아보면
by 이주현 에디터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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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정서적 게이 시대 본격 연애 뒷담화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
지 금 좋 아 해 도 되 는 걸 까 연애; 아무것도 아닌 모든 것정서적 게이 시대 본격 연애 뒷담화 박현민 지음 | 펴낸곳 나무발전소 | 공동기획제작 (사)빅이슈코리아 발행일 2016년 12월 20일 | 분야 에세이 | 212페이지 | 올컬러 | 신국판 변형(148*210) 정가 13,000원 | ISBN 바코드 979-11-86536-42-1 03810
by 이경민 에디터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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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아름다운 순간은 예상치 못했기 때문에 [여행]
내 인생의 특별한 날들을 분석하다 보니 일상의 날들을 특별한 날들로 만든 것은 거의 늘 예상치 않았던 사건 혹은 아무튼 계획하지 않았던 사건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파우스토 브리치, 100일 동안의 행복)
2016년 2학기 내내 동양미술사에 대해서 배웠다. 중국미술에 많은 비중이 치중되어있긴 했지만 나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반대로 일본회화였다. 대충 그린 것 같으면서도 색감이 매우 예쁘고 만화처럼 다가오는 일본의 회화는 정말 ‘일본’ 그 자체의 분위기를 모두 내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이지 시험공부를 하는 동안 작품을 들여다보고 또 들여다봐도 계
by 박이슬 에디터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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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인] 시즌 3 EP. 01 3월 공연 정리 & 추천
가격도 저렴한, 좋은 인디 공연들을 보고 싶은데.. 정보는 어디서 찾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 우.사.인 >이 준비했습니다! 3월의 공연들을 정리하고 추천해 드립니다. 우.사.인 시즌 3의 첫 시작을 함께하세요!
안녕하세요, 아트인사이트 구독자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우리가 사랑한 인디뮤지션>입니다. <우.사.인.>은 좋은 음악을 하고 있지만 아직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지 못한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주로 인디 씬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아티스트 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2016년 말까지 총 18팀의 아티스트들을 소개했고, 6팀의 아티스트들
by 김나연 에디터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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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내가 여행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2) [여행]
떠나기 전날 밤에는 좀처럼 잠에 들지 못했다. 설렘보다는 두려움과 걱정이 컸다. “어떻게 하지?” 그런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았다. 위기와 절정 새벽같이 준비를 하고, 마무리 짐을 싸고 공항으로 향했다. 수면 시간은 부족했지만 피곤하지는 않았다. 이것 다음에 이것, 단계별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신경을 최대한 곤두세우고 있었기에. 평소 같았으면 부모님이
by 채현진 에디터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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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헤몽 페네의 Amor: 사랑展
헤몽 페네의 Amor: 사랑展 <2017년 이젠, 사랑을 노래하자!>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를 맞이하여 연인들을 위한 사랑 그림 이 시대의 갈등과 분노를 넘어서는 따듯한 힐링 그림 전시회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맞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사랑스러운 일러스트 전시가 열립니다. -전시 내용 발렌타인 데이와 화이트 데이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기념할
by 위나경 에디터 2017.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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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inion] 나는 내가 여행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1) [여행]
누구나 배낭 하나 들쳐 메고 어디론가 훌훌 떠나는 것을 상상한다. 일상을 벗어난 곳이라면 어떤 풍경이든 새롭고 마주치는 사람들 모두가 친절하고 여유롭다. 우리는 대부분 여행을 그렇게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발단 고등학교 시절에는 어디든 자유롭게 갈 수 없으니 더욱 그랬다. 매일같이 책상 앞에 앉아 하는 생각이 유럽으로, 남미로, 호주로,
by 채현진 에디터 2017.03.01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