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디토 앙코르 리사이틀 Dear AMADEUS

글 입력 2014.08.17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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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디토 앙코르 리사이틀 Dear AMADEUS



장르 클래식

일시 2014/08/31 ~ 2014/08/31

장소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출연 앙상블 디토, 파커 콰르텟, 함경

관람등급 전체관람가

관람시간 100분


가격

석 80,000원
S석 50,000원
A석 30,000원
휠체어 A석 30,000원



예매처

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S0006079







<작품설명>



젊고 헌신적인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는 팬 감사제

라이징 스타의 컴백과 함께하는 2014 디토 앙코르 리사이틀!



2014년 8월, 앙상블 디토가 앙코르 무대로 관객들을 찾아온다.

지난 6월 시즌 8 리사이틀 ‘Dear AMADEUS’ 이후 다시 돌아오는 앙상블 디토는 오보이스트 함경(21·독일 베를린 한스 아이슬러 음대)의 합류로 한층 더 모차르트다운 앙코르 무대로 재탄생했다. 함경은 역대 디토 시즌 중 가장 다양한 편성과 완성도를 자랑했던 시즌 6 ‘백야’에서 김한(클라리넷)과 함께 발군의 실력을 선보인 오보이스트로, 지난 해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내한 무대에서는 베를린 필 아카데미 단원 자격으로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었다.


디토와 함께하는 눈부신 시간들은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다.

시즌 8을 함께한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며 2015 시즌 9를 기약하는 팬 감사제 디토 앙코르 리사이틀!

뜨거운 여름은 앙코르까지 계속된다.




<출연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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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상블 디토


멤버 : 리처드 용재 오닐(비올라), 스테판 피 재키브(바이올린), 다니엘 정(바이올린), 마이클 니콜라스(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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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경

혜성처럼 나타나 주목받은 신예 오보이스트 함경(1993년생)은 지난 모스크바 차이콥스키 콘서바토리 국제 콩쿠르 오보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거두었다. 심사위원의 만장일치로 1위와 특별상을 수상하였으며, 부상으로 상금 150,000 rubles과 프랑스 로레(Loree Royal)가 특별 제작한 오보에를 부상으로 받았다.
함경은 이미 2009년 <8.Richard Lauschmann Wettbewerb fur Oboe Richard Lauschmann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이자 콩쿠르 사상 최연소 1위 입상을 비롯해 2010년 독일 전국 음악대학 콩쿠르에서 최연소로 2위 입상 및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며 주목 받아오고 있다.
부모님이 모두 음악가로 활동(오보이스트 함일규(중앙대 교수), 비올리스트 최정아)중인 가정에서 일찌감치 클래식을 접하며 자라온 함경은 서울예고 재학 중 독일로 유학을 떠났으며, 현재 독일 트로싱엔 국립음대에 재학 중이다.







[박혜지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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