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열쇠] 꽃 시리즈_튤립

봄바람도 아닌 것이 왜이리 설레게 해
글 입력 2018.03.30 11:3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글 스크랩
  • 글 내용 글자 크게
  • 글 내용 글자 작게


꾸미기_2018-03-23-16-04-22.jpg
illust by 은경


두 번째 꽃시리즈의 주인공은
튤립입니다.

튤립이 만연하게 핀
제가 사진을 담아온 장소는
환상의 나라 에버랜드입니다.

사랑스럽고 예쁜 글귀와
튤립의 조화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튤립은 색마다 꽃말이 다른데요,
빨간색은 사랑의 고백
하얀색은 순결, 새로운 시작
보라색은 영원한 사랑
분홍색은 애정과 배려
노란색은 희망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따뜻한 봄의 햇살을 맞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튤립 나들이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안은경 에디터]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등록번호/등록일: 경기, 아52475 / 2020.02.10   |   창간일: 2013.11.20   |   E-Mail: artinsight@naver.com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박형주   |   최종편집: 2024.04.26
발행소 정보: 경기도 부천시 중동로 327 238동 / Tel: 0507-1304-8223
Copyright ⓒ 2013-2024 artinsight.co.kr All Rights Reserved
아트인사이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