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소식] 셜록홈즈 ㅣ 앤더슨가의 비밀 (2014.11.13~2015.02.08)
글 입력 2014.11.27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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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이 선택한 최고의 웰메이드 뮤지컬<셜록홈즈 : 앤더슨가의 비밀> 2년만의 귀환!
ㅣ 뮤지컬의 흥행신화 <셜록홈즈>가 다시 돌아왔다폭발적인 흥행을 기록하고 관객이 선택한 최고의 웰메이드 뮤지컬,초연 당시 새로운 장르, 탄탄한 드라마, 치밀한 연출력으로 ‘슬리퍼 히트’ 기록한 뮤지컬 <셜록홈즈>가 2년만에 다시 돌아왔다.ㅣ 관객의 두뇌를 자극 하는 영리한 뮤지컬본격 미스터리 추리극의 재미를 만끽하라, 전세계가 사랑하는 최초의 사설 탐정 셜록홈즈를 무대 위에서 만난다.3년간의 제작기간, 탄탄한 전개의 오리지널 스토리와 셜록의 추리에 따라 변주되는 세련된 음악 그리고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재미와 >완벽한 추리게임으로 짜릿한 지적 쾌감을 선사한다!ㅣ 셜록 홈즈의 머릿속을 그대로 구현한 새로운 무대더욱 새로워지고, 더욱 영리해진 셜록을 기대하라!셜록의 추리를 따라 가며 변하는 무대 세트와 영상, 조명. 무대도 단서가 된다!<드라큘라>의 4중 회전무대, <싱잉 인 더 레인>의 1만 5천 리터의 비가 쏟아지는 무대 등을 디자인한 오필영 무대 디자이너의 합류했다.오필영 디자이너의 입체적인 무대와 20세기 초반의 감각적이고 모던해진 디자인으로 바뀐 의상까지 더욱 새로워진 셜록홈즈를 만나볼 수 있다.ㅣ 오리저널 캐스트와 새로운 캐스트의 완벽한 조합<셜록홈즈>의 귀환을 위환 완벽한 캐스트 라인 !초연부터 시즌2까지 셜록을 연기한 송용진, 김도현을 비롯해 김은정 등 오리지널 캐스트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일 NEW 셜록 안재모, 감성 보이스의 테이 뮤지컬 복귀!왓슨 역의 <위키드> 박혜나, 에릭/아담 역의 이주광, 이충주, 루시 역의 정단영, 문진아 등 완벽한 뮤지컬 배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ㅣ 줄거리크리스마스 이브두 발의 총성과 함께 사라진 여인그녀를 찾기 위해 셜록을 찾아온 세 명의 의뢰인19세기말 런던 크리스마스 이브영국 최고의 명문가 앤더슨가에서 울린 두 발의 총성 그리고 사라진 한 여인!보름 후, 거액의 사례금과 ‘셜록홈즈’의 사무실로 앤더슨 가의 세 남자가 찾아온다. .유일한 상속자로 모든 것을 손에 쥔 형 ‘아담 앤더슨’1분 차이로 모든 것을 포기해야 했던 그의 쌍둥이 동생 ‘에릭 앤더슨’그리고 두 형제의 숙부 ‘포비 앤더슨’세 명의 의뢰는 단 하나 “루시 존스를 찾아 주시오!”범죄가 없는 런던에 지루해하던 셜록은 새로운 사건에 흥분하며 왓슨과 함께 사건을 맡는다.수사가 시작되자 ‘앤더슨가’ 주변의 인물들이 한 명씩 살해 당하기 시작하는데….셜록의 두뇌를 깨울 새로운 사건완벽한 거짓 뒤에 감춰진 진실을 찾아라
셜록홈즈 ㅣ 사건이 없으면 못 견디는 괴짜이자 천재탐정송용진 김도현 안재모제인왓슨 ㅣ 셜록홈즈의 유일한 친구이자 조수김은정 박혜나
아담 앤더슨 & 에릭 앤더슨 ㅣ 앤더슨가의 장남 아담. 모든 부와 권력을 손에 쥔 상속자 / 동생 에릭. 모든 것을 가진 형의 약혼녀 루시존스를 사랑한다.이주광 테이 이충주
루시존스 ㅣ 아담을 마음 속 깊이 사랑하는 약혼녀정단영 문진아
포비 앤더슨 ㅣ 앤더슨 가의 모든 부와 권력을 탐내는 쌍둥이 형제의 숙부조남희
레스트레이드 경감 ㅣ 런던 경시청의 경감김정열 이정한
ㅣ 할인정보<2012년 더 뮤지컬 어워즈 - 셜록홈즈 추리, 아픈진실 넘버>● 장소 :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기간 : 2014.11.13 ~ 2015.02.08 관람시간 자세히보기● 출연 : 송용진,김도현,안재모,김은정,박혜나,이주광,테이 ..● 가격 : R석 77,000원 / S석 44,000원● 공연시간 : 평일 8시, 토요일 3시/7시, 일요일 및 공휴일 2시,6시- 11월 21일 금요일 8시공연 S석은 판매마감 되었습니다.- 12월 07일 (일) 오후 2시 공연은 라운.G Special Day로 전관 마감되었습니다.- 12월 18일 (목) 오후 8시 공연은 전관으로 판매마감 되었습니다.- 12월 25일 2시,6시 2회공연 / 1월 1일 6시 1회공연 / 1월 2일 2시, 6시 2회공연 / 1월 4일 3시 1회공연정보 제공 ㅣ 인터파크, 클립서비스주식회사, 유튜브[오지영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