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보기 전체 04-27(토) 04-26(금) 04-25(목) 04-24(수) 04-23(화) 04-22(월) 04-21(일) 달력에서 선택 [오피니언][Opinion] 조용한 고백 [사람] 무신경한 인간은 상처를 받아봐야 안다. 너도 찢어져야지. 그래 찢어져야지 오피니언 >사람 2019-09-15 [오피니언][Opinion] 조용한, 느슨한, 밤에 불어오는 드림팝 [음악] 낡은 창고에 보관된 먼지 묻은 책을 펼치는 기분이다. 먼지를 툭툭 털고 책을 펼치면 바로 이 앨범의 노래가 흘러나올 것 같았다. 앨범 아트는 누군가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듯 책 어딘가에 꽂혀있고, 색 바랜 보라색 꽃은 책갈피처럼 끼워져 있다. 오피니언 >음악 2019-09-15 [리뷰][프리뷰] 오페라와 페스티벌의 만남 - 2019 서울오페라페스티벌 문화 선진국으로의 한걸음! 리뷰 >공연 2019-09-14 [오피니언][Opinion] 바다 그 자체였던 건축가 이타미 준의 바다, 2019 [영화] 물과 돌과 바람을 사랑한 건축가 이타미 준의 바다 오피니언 >영화 2019-09-14 [오피니언][Opinion] 예술로 승화된 삶,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시각예술] 퍼포먼스의 대모를 말하다 오피니언 >미술/전시 2019-09-14 [리뷰][Preview] 인간적인 인간의 이야기 - 햄릿, 죽은 자는 말이 없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은 그 줄거리를 모르는 사람이라도 이 명대사 하나로 대부분의 사람들과 통한다.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에는 생과 사의 갈림길 말고도 여러 가지 선택의 기로에 ... 리뷰 >공연 2019-09-14 [오피니언][Opinion] Hello, Russia!_02 [여행] 8월의 크리스마스 같은 곳, 러시아. 오피니언 >여행 2019-09-14 [작품기고][URsobeautirul]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작품기고 >The Artist >superior_rabbit 2019-09-14 [작품기고][wal space] 밥은 먹었어? 모든 일이 안되고 속상할 때 그래도 같이 저녁 먹을 사람이 있었기에 훌훌 털고 다시 일어날 수 있지 않나요? 작품기고 >The Artist >wal space 2019-09-14 [오피니언][Opinion] 유기견 빵식이와의 동거 1년 上 [문화 전반] 너와의 만남, 나의 변화 오피니언 >문화 전반 2019-09-14 [오피니언][오피니언] 함께 나아갈 힘 "캠핑 클럽" [사람] 나의 길이 끊어진 듯 보일 때, 누구나 그런 때가 있다. 오피니언 >사람 2019-09-14 [오피니언][Opinion] 대체 무대에선 어떤 생각을 해야 하나요? [음악] 이때부터였다. 그 빌어먹을 증상이 시작된 건 오피니언 >음악 2019-09-14 처음이전19851986198719881989199019911992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