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오늘 출가합니다

글 입력 2023.03.22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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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아지는 마음 여행

  

출가하려고 절에 갔는데… 거절당했다?!

실화 바탕 출가 로드 무비

 

 

<오늘 출가합니다>는 출가를 결심한 ‘성민’이 친구 ‘진우’와 동행하면서 벌어지는 기분 좋은 마음 여행 출가 로드무비.

 

제2회 세계일화국제불교영화제 개막작부터 제47회 서울독립영화제 특별초청,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부문, 평창국제영화제,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울주국제산악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되며 탄탄한 완성도를 짐작케 하는 <오늘 출가합니다>는 관객들에게 출가 여행을 통한 치유와 회복, 그리고 희망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

 

영화는 오랫동안 출가를 준비한 ‘성민’과 친구 ‘진우’가 함께 출가 사찰로 향하고 나이 제한으로 인해 출가를 거절당하게 되며, 두 친구의 뜻하지 않은 동행에서 펼쳐지는 마음 여행의 시작을 알린다. 하나의 목표인 ‘성민’의 출가를 위한 동행에서 두 친구의 티격태격 절친 케미는 보는 이에게 유쾌한 에너지를 전달하고, 과연 ‘성민’이 출가할 수 있을지에 대한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그리고 아름다운 대자연의 풍광은 힐링을 선사해 <오늘 출가합니다>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먼저, <월성>의 김성환 감독이 ‘출가’를 통해 삶의 가치 전환을 담은 <오늘 출가합니다>로 오랜만에 스크린에 컴백했다. <동강은 흐른다>, <김종태의 꿈>, <우리 산이야>, <월성>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로 깊은 인상을 남긴 김성환 감독은 극영화 <오늘 출가합니다>로 극장가 기분 좋은 힐링과 희망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가’를 통해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삶의 가치 전환을 진정성 있게 담고 싶었다. <오늘 출가합니다>는 전통적인 종교영화는 아니지만 불교에서 이야기하는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영화로 만들고자 했다”라고 <오늘 출가합니다>의 제작 계기를 전해 더욱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모은다.

 

다음으로 <오늘 출가합니다>의 스페셜 제작진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오늘 출가합니다>의 제작을 맡은 박준호는 <김종욱 찾기>부터, <내 아내의 모든 것>, <결혼전야>, <부라더> 등 흥행한 상업 영화 작품에 참여했던 베테랑 프로듀서로 이번 영화를 위해 함께하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오늘 출가합니다>는 박준호 PD가 고향 친구의 출가하는 길을 동행하면서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여기에 <철원기행>의 각본과 제작을 박진수 각본가와 이임걸 프로듀서가 <오늘 출가합니다>의 각본과 프로듀서를 맡았고,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를 담은 극영화 <저 산 너머>의 음악을 담당했던 김보현 음악감독도 함께해 영화의 감동을 배가시켰으며, 편집은 <십개월의 미래>, <세자매> 등의 편집을 담당했던 손연지 편집감독이 참여했다.

 

이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열연도 빼놓을 수 없다. <경아의 딸>,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 <남매의 여름밤> 등 화제의 독립영화 작품에 빠지지 않고 출연하고 있는 강원을 대표하는 믿고 보는 배우 양흥주가 스님이 되기 위해 출가를 앞둔 ‘성민’ 역을 맡았다. 양흥주는 계획대로 되지 않는 출가로 인해 웃지 못할 상황에 놓인 ‘성민’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연기하며 보는 이에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한다.

 

특히 출가를 하는 ‘성민’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삭발을 감행하는 열정까지 보여주며 영화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또한, <오늘 출가합니다>를 통해 첫 스크린에 데뷔한 나현준이 영화 프로듀서이자 ‘성민’의 친구 ‘진우’ 역을 맡아 첫 연기라고는 믿을 수 없는 안정적인 연기를 펼치며 양흥주와 티격태격 절친 케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오늘 출가합니다>가 특별한 것은 영화의 제작자인 박준호 PD가 고향 친구의 출가하는 길을 동행하면서 겪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이다. 박준호 PD는 출가하겠다는 친구를 데려다 주고 올라오는 길에 김성환 감독을 만나 ‘스님이 되겠다는 친구를 데려다 준 특별한 경험’을 함께 이야기했다. 농담처럼 웃으며 말한 이 실화 스토리를 김성환 감독이 영화로 만들어보자고 제안하며 <오늘 출가합니다>의 특급 프로젝트는 시작되었다.

 

박준호 PD는 “본인의 이야기를 영화로 만드는 것을 허락해 주고 늘 진심으로 기원해 준 친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라고 <오늘 출가합니다> 개봉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고, “‘영화로 해볼까’라는 말 한마디에서 시작해 거짓말처럼 이렇게 개봉하게 된 순간까지 왔다. 어떤 작품은 그렇게 애를 써도 막혀 있기만 하고, 어떤 작품은 자연의 섭리처럼 스스로 흘러 가기도 하는 것 같다”라고 개봉에 대한 감사함을 표했다.

 

올 봄 극장가에 희망과 힐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기분 좋은 마음 여행 <오늘 출가합니다>는 4월 5일 개봉, 관객과 만난다.


 

 


[박형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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