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캔바쓰] 오리배 천천히 발을 구르듯 글 입력 2020.10.07 11:55 댓글 0 오리배. 다리가 터지게 발을 굴러야 찔끔찔끔 앞으로 나가는 게 꼭 우리네 삶과 닮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전 안 타봤습니다만 그냥 힘들게 구를 필요 없이 훨훨 날았으면 좋겠어요. (제 삶이) [김찬식 에디터] 이 에디터의 다른 글 보기 #가을 #감성 #일상 #그림 #만화 #일러스트 <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