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동심
어린 나
글 입력 2020.07.04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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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
나무, 펜
2020
김이진
"All adults were children in their youth.
But only few adults remain who remember their childhood."
"어른들은 누구나 처음엔 어린이였다.
그러나 그것을 기억하는 어른은 별로 없다."
- 어린왕자
*
어른이 된 지금도,
디즈니 영화를 볼 때 즐겁다.
캐릭터들이 좋은 건지,
어릴 적의 그 순수했던 마음이
좋은 건지 알 수 없다.
어린 날의 기억은 내 안의 어린 마음을
떠오르게 해준다.
[김이진 에디터]<저작권자 ⓒ아트인사이트 & www.artinsight.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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