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안하고 안전한
나만의 공간, 나만의 세계를 인식하고
그 꽁꽁 쌓여있던 세계를
외부로 확장시키고자 꾸준히 나아간다.
기어코 나의 세계가 외부로 드러나고
굳이 안과 밖을 구분 짖지 않게되었다.
이 이야기는 어떠셨나요?
TODAY'S PICK
by ART INSIGHT
-
김희정 에디터
[Opinion] 9월을 닮은 플레이리스트 [음악]
슴슴하고 청명한 9월의 음악들
-
김민주 에디터
[Opinion] 철을 안다고 말하기 전에 [미술]
존 배의 조각은 철의 단단하고 무거운 물성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거리와 빛, 움직임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드러낸다. 그의 작품을 따라가며 익숙한 재료를 ‘안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작품을 바라보는 몸과 공간이 물성을 어떻게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
-
손가인 에디터
[언어가 머무른 자리] 죄를 만들어낸 인간에게 천벌을 내리나니
세상에게 버려진 이들이 세상을 버리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