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위대한 낙서展_생동감 넘치는 작품들이 가득한 그래피티 뮤지엄 쇼

글 입력 2016.12.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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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그래피티 작가들의
그래피티 뮤지엄 쇼



드디어
위대한 낙서전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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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안내

전시기간 I 2016년 12월 9일(금) ~ 2017년 2월 26일(월)
*매월 월요일 휴관
관람시간 I 오전 11시 ~ 오후 7시
(입장마감 오후 6시)
장       소 I 예술의 전당 서예박물관 1층, 2층
관람요금 I 성인 10,000원 , 어린이/초중고생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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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앞에는 존원 JONONE 작가와 LG전자가
콜라보한 작품들을 볼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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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에는 크래쉬(CRASH) 작품이!
입장권의 그림도 계속 바뀐다니
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KT통신사 이용하시는 분들은
올레멤버쉽 어플을 통해
50%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하실 수 있더라구요
완전 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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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피티 아트(graffiti art)란?
그래피티(graffiti)의 어원은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graffito'와 그리스어 'sgraffito'이다.
분무기(스프레이)로 그려진 낙서 같은 문자나 그림을 뜻하는 말로
 'spraycan art' 'aerosol art'라고도 한다.
유럽에서는 '거리의 예술(street art)'로서 자리를 잡았다.

기원은 고대 동굴의 벽화나
이집트의 유적에서 볼 수 있는
낙서에 가까운 그림 등에서 찾을 수 있다.

그래피티가 예술로서 등장한 것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부터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그래피티 아트 [graffiti art]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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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INTRO에는
전시와 작가 소개들을 볼 수 있어요

제가 방문한 시간이 11시였는데
 단체 도슨트가 예정되있어
학생들이 우르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혹시 방문하실 분들 요 시간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조금 여유롭게 사진도 찍으면서 보려면 말이에요)

얼른 봐야할 것 같아서 후다닥 들어가니라
이 부분은 자세히 보지 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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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제우스 (ZEVS)의 작품들로 먼저 시작되었어요
각 작가들의 전시마다 작업과정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작업과정도 너무 신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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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탄성이 절로나와요!
루이비통의 로고가 거대한 벽면에서
흘러내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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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들여다 보면 요런느낌
이 작품은 실제로 제우스의 지휘 아래
서울여대 학생들 약 23명이
함꼐 참여해서 설치한
리퀴드에디션 작품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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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의 빛과 그림자마저도 작품이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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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의 그래피티 작가 제우스는
루이비통, 샤넬 같은 럭셔리 브랜드 뿐만 아니라
코카콜라, 맥도날드 등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로고가 흘러내리는 듯한 작품으로
상업주의를 비틀며 유명세를 얻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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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태생의 제이알(JR) 작가의 작품입니다.
전 세계 도시 곳곳에서 대규모 스케일의 인물 사진 콜라쥬
작품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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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닉워커(NICK WALKER)의 작품들
고급스러우면서도 아이러니한 이미지를 활용한
스텐실 작업으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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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워커의 작품에는 이 반달(Vandal)이라는
블랙수트 사나이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는 작가의 또 다른 자아로 이를 통해서
아이러니와 유머를 적절히 표현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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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CRASH) 작품들


핑크색 벽면이 작품을 더욱 돋보이게 하네요
(각 작가들의 작품마다 벽면의 색깔이 다른데,
작품들하고 벽면 색감도 넘 잘 어울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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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쉬는 1세대 그래피티 아트스트로
최초로 그래피티아트를
미술관에 전시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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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틀라스(L'ATLAS) 작품


그래피티 그래픽디자인, 사진, 캘리그라피, 페인팅,
조각, 건축 등을 모두 포함하는
스트리트 아트를 선보이는 작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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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입구에 LG전자와 콜라보한 존원(JONONE) 작가의
작품입니다
 
현장에서 직접 작업된 작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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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신고 있던 신발과
물, 커피, 음료도 그대로 작품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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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셰퍼드 페어리(SHEPARD FAIREY) 작품입니다


셰퍼드 페어리는 스프레이 그래피티가 주류였던
스트리트 아트씬에서 실크스크린을 활용한 포스터와
스티커 작품을 통해 스트리트 아트의 아이콘이 되었다고 하네요
 
 
 
작품의 수는 많지 않지만,
생동감있고 작가들의 개성이 고스란히 담긴
작품들을 볼 수 있는 전시로 매우 흥미로운 전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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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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