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 연애의 온도; The Temperature of Love [전시,서울미술관]

글 입력 2016.07.02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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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온도
The Temperature of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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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c : 설렘의 온도 | 사랑의 시작, 그 떨리는 감정
36.5°c : 사랑의 온도 | 행복한 우리, 언제까지나 함께
35°c : 이별의 온도 | 멀어진 마음, 안타까운 우리

2016년 상반기 기획 전시로
《연애의 온도; The Temperature of Love》展을 개최합니다.

《연애의 온도》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재고해보며
사랑에 대한 감각을 깨우고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감성 문화 전시입니다.

설렘과 사랑의 이루어짐,
그리고 이별까지 연애의 단편적인 모습들을
미술 작품을 통해 바라보고 해석하는 감상법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2013년 하반기에 영화와 미술의 만남으로
많은 화제가 되었던《Love Actually》展에
이어 《연애의 온도; The Temperature of Love》展에서는
대중가요와 미술 작품의 만남을 시도합니다.

대중가요는 수많은 문화 콘텐츠 중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대를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매개체입니다.

관람객들은 일상에서
그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던 대중가요와 함께 시각예술을
감상하며 잔잔한 감흥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 전시소개 >


37°c : 설렘의 온도 | 사랑의 시작, 그 떨리는 감정

- 로버트 인디애나(Robert Indiana), 시미즈 토모히로, 이우림, 장수지, DNDD(이정헌, 이고은), 김원근, 요시자와 토모미 (관람 동선에 따른 작가 순으로)

어린 소녀가 성장과정을 통해 어느덧 세상에 우뚝 서서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는 모습을 그린 시미즈 토모히로, 화폭에 담긴 인물들의 ‘낯설음’을 통해 현실을 넘는 초월적 공간을 상상하게 하는 이우림, 마음을 위로해주는 물들지 않은 소년 소녀의 눈망울로 소통을 시도하는 장수지, 소년과 소녀의 만남을 순수하게 표현한 아티스트 듀오 DNDD, 소박하고 평범한 우리네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담아낸 김원근, 동화 속에서 보았을 법한 소녀의 등장으로 낭만적인 감흥을 느끼게 하는 요시자와 토모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36.5°c : 사랑의 온도 | 행복한 우리, 언제까지나 함께
- 하정우, 김영아, 구루부, 살구, 현현, 배예슬, 퍼엉, 정혜경

 사랑을 상징하는 기호인 하트와 축원의 꽃잎을 입체적으로 표현해 사랑의 감성을 기록한 영화배우 하정우, 커피와 스마트 폰과 같이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마주치는 오브제를 담아 이 시대의 기록을 담아낸 김영아, 부드럽고 낭만적인 색감으로 로맨틱한 남녀를 묘사한 구루브, 이질적인 공간인 우주에 남녀 주인공을 던져놓아 둘만의 특별한 기억을 묘사한 살구, 사랑에 빠지면 매 순간 시처럼 기록되는 사랑의 순간을 세심하고 서정적으로 포착한 현현, 물결로 표현된 사랑의 감정을 그려낸 배예슬, 소소한 일상 속에서 스치듯 빛을 발하는 순간을 잡아낸 퍼엉, 사랑하는 사람과 어디론가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아낸 정혜경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35°c : 이별의 온도 | 멀어진 마음, 안타까운 우리
- 임지빈, 봄로야, 정현목, 조문기, 이사림, 국대호

무언가를 소유하길 갈망하는 인간의 기본적인 심리를 자극하는 모습을 귀여운 베어브릭으로 구현한 임지빈, ‘사라짐’이라는 단어에 기초하여 주인공 ‘사라’가 가지고 있는 추억의 ‘짐’을 그려낸 봄로야, 사랑의 가장 아픈 순간인 이별의 감정을 먼지가 되기 직전의 말라비틀어진 꽃의 모습으로 담아낸 정현목, 사랑하기 때문에 미워하고 원망하게 되는 상황을 그려낸 조문기, ‘혼자’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덤덤하면서 동시에 먹먹하게 담아낸 이사림, 눈물을 머금고 추억의 공간을 바라보는 것처럼 기억의 이미지를 ‘보케’ 효과로 흐릿하게 구성한 국대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나얼의 방>
- 유나얼

<나얼의 방>은 대중음악을 하는 뮤지션이자 활발히 미술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티스트 유나얼의 작품으로 꾸며져 있다. 이곳에서 관람객들은 아티스트 유나얼이 대중음악과 미술의 접점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소통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유년시절의 추억을 간직한 기억들을 꼴라주하여 사진으로 담아 영원히 기록하고자 하는 작가 특유의 작업 방식을 담아낸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연애의 온도
The Temperature of Love


일자: 2016년 4월 20일~2016년 7월 31일

시간: 화요일~일요일 (매주 월요일 휴관)
매표시간-11:00~18:00
관람시간-11:00~19:00

장소: 서울미술관 제3전시실

티켓가격: 개인-일반9,000원 대학생7,000원
학생(초,중,고교)5,000원 어린이(3~7세)3,000원 우대7,000원
단체-일반7,200원 대학생5,600원 학생(초,중,고교)4,000원
어린이(3~7세)2,400원 우대5,600원

주최: 서울미술관

관람등급: 전체관람




문의:02-395-0100





<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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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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