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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ew] 앤서니 브라운 전을 기다리며 [전시회]

by 박지원 에디터
2016.06.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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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개요>
 
전 시 명: 「앤서니 브라운展」 행복한 미술관
전시기간: 2016년 6월 25일 ~ 2016년 9월 25일
전시장소: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3층(제 5전시실, 제 6전시실)
전시구성: 앤서니 브라운의 원화 250여 점, 국내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한 영상물, 조형물
전시주관: 아트센터이다, 동화책 속 세계여행, 마이아트
전시후원: 영국문화원, 네이버

 
<전시소개>
 
- 우리나라 엄마와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세계적인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다양한 이야기를 행복이라는 주제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전시
- 아직 책으로 출판되지 않은 앤서니 브라운의 미공개신작 및 국내 미공개 주요 작품을 포함한 원화 250여 점 전시
- 국내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한 환상적인 영상, 움직이는 대형 조형물 등 다양한 작품이 함께 전시되어 색다른 볼거리 제공
- 전시장 내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책을 마음껏 읽을 수 있는 도서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극장등 교육적 체험이 어우러진 전시
 




이번 문화 초대는 전시회이다. 몇년 전 까지만 해도 전시회는 주변에서 지인이 소개해주면 이따금씩 가는 정도였으며 스스로 찾아서 보러가지는 않는 편이었다. 그러다 작년에 유럽 여행을 다니다 보니 미술관에 안갈수가 없더라. 특히나 비오는 날에 갈 곳이 미술관 뿐이다. 그러다가 서서히 그림의 재미를 알아가게 되었다. 하나하나 보면서 무슨 생각으로, 무엇을 표현하려고, 어디에서 영감을 받아서 이 작품을 표현했을까 추리하는 재미가 있었다. 그리고 이상하게 끌리는 작품, 혹은 세계적으로 유명한데도 별로 감흥이 없는 작품들을 보면서 왜 이런 느낌의 차이가 있을까 내면을 추리하는 재미도 발견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오랜만에 국내에서 미술관 나들이인 앤서니 브라운전이 더욱 기대가 된다. 포스터 그림에서 이미 귀여운 동물들의 역동적인 움직임이 너무 사랑스럽게 다가온다. 개인적으로 동물을 의인화해서 표현하는 애니메이션, 동화, 웹툰을 좋아한다. 동물이라는 비유의 매체를 거쳤을 때, 그 표현이 더 창의적고 풍성해진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앤서니 브라운의 작품들을 볼 날이 하루 하루 다가오기를 기다리게 된다.

전시회 관람 이후 상세한 리뷰로 다시 돌아오겠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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