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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 2015 김영희 무트댄스 살풀이 돌아서서 [무용, 아르코예술극장]

by 정건희 에디터
2015.06.21 23:56


2015 김영희 무트댄스 정기공연 살풀이 돌아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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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감독 김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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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안무, 독특한 작품관으로 한국 무용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안무가
해외무대를 통해 문화 교류 선봉에 서있는 한국창작춤의 리더, 김영희

예술감독 김영희는 1996년 동아일보가 무용분야 해외연수자로 선정되면서 국제적인 안목을 키워온 이후 국내 무용페스티벌은 물론 국제페스티벌에 초청되어 자신만의 춤 영역을 확보하고 국제적인 문화 교류에 앞장서 왔다. 2001년 단독 초청 된 멕시코 세르반티노 페스티벌은 공연 후 20여명 이상의 기자와 평론가들과의 회견에서 극찬을 받았다. 2003년 멕시코 이주민 100주년 기념 공연, 같은 해 한국의 무용단체 중 최초 초청된 4th International Congress Culture & Development는 쿠바 정부 기관에 의해 진행된 문화교류공연이었다. 이외에도 2007년 크로아티아-한국수교 15주년 기념 초청공연, 슬로베니아 한국현대예술문화초청공연, 2009년 제3회 제주세계 델픽대회 그리스, 제주도 개막식공연, 2010년 여성 무용단체 최초의 초청공연이었던 제 28회 이란 파즈르 국제 페스티벌 등이 있다. 

예술감독 김영희는 100여회 이상의 해외공연으로 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와 예술을 소개하고 국제 교류를 통한 이해와 협력을 증진시켜 우리나라의 국위를 선양하는 예술가로서 높게 평가받고 있으며, 해마다 국내외 무대를 통해 탄탄한 작품성을 선보이며 관객의 감정에 감동과 여운을 주는 과감한 춤 언어로 무용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안무가로 손꼽힌다.





<김영희 무트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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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창단 된 김영희무트댄스는 한국 창작춤에 있어 주제 이념의 다각화와 표현양식의 확장이라는 두 가지 원동력을 중심으로 보다 근원적이면서도 파격적인 발상에서 출발한 젊은 안무가 위주의 공연을 선보였다. 그로인해, 획일화되어 있던 한국 창작춤의 주제영역과 표현방법을 다각화하고 젊은 안무가들의 창작정신을 독립적으로 진행시키며, 한국 창작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무트댄스는 다채로운 작품을 소개함으로서 대중예술의 질(quality)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현대한국창작무용의 대중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이를 통하여 뮤지컬이나 영화처럼, 현대한국창작무용도 많은 대중들이 즐겨 감상할 수 있는 예술장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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뭍-육지를 의미한다. 즉, 대지를 밟고 서 있는 모습으로부터 춤의 원형이 출발한다는 뜻. 독일어에서는 용기(기력, 의지, 투지)를 뜻한다. 땅으로부터 시작되는 어머니의 용기로써 춤의 근원을 잊지 않으며 새로움을 추구할 수 있어 강한 용기를 잃지 않는 다는 뜻으로 여기에는 창조적 의지, 그리고 어머니의 용기가 있다.





<공연소개>

한국적인 정신, 주제, 한국적인 움직임들, 한국적인 개념들의 이미지화라는 작업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세계를 우리 것만으로도 폭넓게 내다볼 수 있는 큰 의미를 주고 있다. 따라서 우리 작품을 세계화하고 한국 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느낌들을 세계 속에서 같이 공감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해보고자 한다.
이번 무대는 한국전통무용의 대표적 작품인 살풀이 춤에 담긴 한국적 정서를 현대적 안목으로 재구성하고 의상, 조명, 음악과 함께 흡입력 있는 김영희 스타일의 현대적 살풀이로 재해석 하고자 한다.

 살풀이에는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이매방류, 한영숙류 등이 있지만 안무가 김영희는 김숙자류 도살풀이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김숙자 ‘도살풀이’는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가계에 의해 전수받은 철저한 재인 교육을 기초로 하여 독특한 기법을 도입, 공연 예술적 성격의 춤으로 승화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단순히 한 작품임을 넘어 그 시대의 경기지역 문화양식과 삶을 엿볼 수 있어 자칫 사장될 수도 있었던 전통 문화를 보존한 것이다. 또 하나의 특징이라 한다면 김숙자류 살풀이는 굿판에서의 살풀이를 기본으로 하였기 때문에 그 어느 살풀이 보다 자연스럽고 소박하다.





2015 김영희 무트댄스 정기공연 살풀이 돌아서서


일자: 2015.06.25(목)~06.27(토) 

시간: 목요일,금요일 20:00/토요일 17:00 

장소: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티켓가격: R석 50,000원/S석 30,000원/A석 20,000원 

주최: 김영희무트댄스

주관: 공연기획MCT

관람등급: 7세이상




문의전화02-2263-4680

관련 홈페이지: 공연예술센터




- Young-hee Kim at a glance





<상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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