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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2015 세종 체임버 시리즈 [클래식,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by 최지민 에디터
2015.02.02 21:09
몽블랑과 함께하는 <2015 세종 체임버 시리즈>

Sejong Chamber Series 2015 presented by Montblanc

 

□ 공연소개

 

2015년, 실내악 선율로 낭만을 채우다’ 
절제된 호흡, 완벽한 조화! 여섯 번의 실내악 시리즈, 그 뜨거운 감동의 무대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하는고 몽블랑이 후원하는 2015년 대표 실내악 시리즈-
최고의 음향을 자랑하는 클래식 전용홀 ‘세종 체임버홀’, 국내외 유수의 클래식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놓칠 수 없는 단 6번의 무대가 펼쳐진다.

 

2015년 세종문화회관이 선택한 악기, 첼로(Cello)
실내악의 감동을 위한 ‘완벽한 패키지’, 실내악의 열정을 담은 ‘특별한 하모니’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는 국내 대표 첼리스트 양성원과 함께 첼로의 선율이 돋보이는 실내악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시리즈로, 개별 악기의 섬세한 호흡과 함께 완성되는 뛰어난 음악적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무대는 클래식 매니아 뿐 아니라 클래식과 친해지고 싶은 관객 모두를 위해 다양한 편성의 흥미로운 실내악 프로그램으로 마련했다. 따뜻한 봄에는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 서울시향, KBS교향악단 단원들로 구성된 쳄버 앙상블와 첼로 협주곡과 현악 6중주 등을, 선선해지는 가을, 겨울에는 베토벤 피아노 트리오, 소나타&변주곡 전곡으로 깊이 있고 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베토벤 트리오와 소나타&변주곡 전곡 시리즈는 첼리스트 양성원과 세계 무대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유럽 최정상 아티스트와 함께한다. 프랑스와 한국을 주요무대로 실내악 음악에 대한 서로의 열정을 모아 결성한 ‘트리오 오원(Trio Owon)’, 섬세하고 절제된 터치로 완벽함을 추구하는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Enrico Pace)와 더욱 특별해질 그들만의 하모니를 기대해도 좋다.

 

악기 고유의 개성을 잃지 않으면서도 절제된 호흡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실내악 연주자들의 열정...
2015년, 실내악의 진수를 가장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절호의 무대를 함께할 기회다.


실내악은 우리들의 음악을 더욱 깊게 해준다. 성향이 전혀 다른 세 사람이 만나 같은 악보를 통해 보게 되는 ‘음악의 모양’이 조금씩 다르다는 걸 알게 됐다. - 첼리스트 양성원 (트리오 오원)

 



□ Artist

 

첼리스트 양성원

 

 

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세계의 찬사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풍부하고 깊이 있는 톤과 뛰어난 선율감각의 소유자. 찬란한 기교와 대담한 표현은 코다이 음악의 웅대함을 최고조로 느끼게 한다. - 영국 Gramophone 그는 경지에 이른 예술가이다. 웅장한 사운드, 유려하면서 강력한 연주력의 소유자이면서도 추호의 음악적 허영을 찾아볼 수 없다. - 영국 The Sunday Times 넘치는 상상력과 빛나는 테크닉, 한치의 틀림도 없는 정확한 음정의 연주 - 미국 Washington Pos

 


첼리스트 주연선

 

 

첼리스트 주연선은 현재 서울시립교향악단 첼로수석이며, 콰르텟 크네히트, 첼리스타 첼로앙상블, 콰르텟 크네히트 등의 멤버로 활동 중이다. 정명훈 상임지휘자 취임 후 3년 이상 공석으로 남아있던 서울시향 첼로 수석연주자로 선발되어 화제를 모았던 그녀는, 카네기홀에서 이차크 펄만과의 듀오, 로린 마젤의 바이올린 연주로 듀오 등 여러 대가들과 실내악 공연 경험을 다채롭게 쌓아왔으며, Philadelphia Orchestra, KBS교향악단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다수의 협연 경험 및 수상 경력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젊은 음악가로서 입지를 다져왔다.

 

 

트리오 오원(Trio Owon)

 

 

트리오 오원은 2009년 세 명의 파리음악원 출신의 연주자 피아니스트 엠마뉘엘 슈트로세(현 파리음악원 교수), 바이올린 올리비에 샤를르에(현 파리음악원 교수), 첼리스트 양성원(현 연세대학교 교수)가 실내악 음악에 대한 서로의 열정을 모아 결성되었다. 한국과 프랑스라는 지역적, 문화적 경계를 허문 세 명의 멤버들은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깊고 다채로운 예술적 영감을 통해 청중과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데 목표를 두고 국내외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Enrico Pace)

 

 

맑은 영혼의 소유자, 섬세하고 절제된 터치로 완벽함을 추구하는 열정의 피아니스트
이탈리아 출신의 피아니스트 엔리코 파체는 1989년 프란츠 리스트 피아노 콩쿨에서 수상하며 국제적 명성을 쌓기 시작했으며, 유럽 각지와 남미에서 활발한 연주활동 및 루체른 등 다양한 페스트벌 및 챔버 활동에 참가했다. 세계적인 지휘자 로베르토 벤지 등과 함께 연주했고, 솔리스트로서 로열 콘체르토바우, BBC필하모닉 등 협연무대 뿐 아니라 피터 짐머만과의 리사이틀 및 음반작업을 함께 해오고 있다. 2011년 피아노 클래식 음반을 통해 리스트의 “순례의 해”중 스위스와 이태리를 발매하여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오케스트라 (Chamber Orchestra)


국내 최고 실력의 오케스트라 서울시립교향악단, KBS교향악단 단원들로 구성된 챔버 오케스트라

 


몽블랑과 함께하는〈2015 세종 체임버 시리즈〉
장소: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
기간: 2015.03.13 ~ 2015.12.02  
출연: 양성원,주연선
가격: R- 50,000 / S-40,000
주최/기획: (재)세종문화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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