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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비엔나로 떠나는 왈츠 여행 - 예술의 전당

by 신채민 에디터
2015.01.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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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1월
춤과 노래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가 있습니다.
1월 19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신년음악회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습니다.
서울 공연 이후 20일 경남문화예술회관
21일 거제문화예술회관, 23일 고양아람누리에서도 공연이 있습니다.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는 지휘자 산드로 쿠투렐로(Sandro Culturello)가 설립하고,
일본에서 2000년 첫 투어를 시작으로 매년 신년음악회를 펼치고 있는 오케스트라 입니다.
이번 내한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의 대표작등을 레퍼토리로
비엔나의 전통왈츠, 포크댄스를 비롯해 오페라 아리아까지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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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츠(Waltz, Waltzer)는
18세기 오스트리아 및 바이에른 지방에서 유래한 민속춤곡 입니다.
3박자 리듬에 기초한 이 춤곡이 연주되면
서로 빙글빙글 원을 그리며 춤을 추게 되는데,
그 모습이 너무 외설적이라 하여 금지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19세기 들어 빈의 사교계로 진출하면서 크게 유행했고,
'빈 왈츠'는 1814년 열린 '빈 회의'를 계기로 유럽 전역에 전파되었습니다.
19세기 후반 '왈츠의 왕' 요한 슈트라우스 2세가 활약하면서
왈츠는 한 차원 높은 예술음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음악에 대한 끝없는 애정과 열정을 지닌 지휘자
산드로 쿠트렐로 Sandro Culturello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의 설립자이자 예술 감독입니다.
주목받는 피아니스트이자 지휘자로
현재 비엔나의 음악을 선도하는 예술인으로 유럽에서 연주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로마 산타 체칠리아 콘서바토리에서 디플로마 과정을 수료했고,
졸업 후에도 음악교육과 작곡코스를 공부했습니다.
1990년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앙상블'을 창단해
'Musikverein' 'Palais Ferstel' 'Konzerthaus'등
비엔나에서 매년 80회 정도의 공연을 지휘했습니다.
1985년 5월에는 그간의 기념비적인 연주활동의 업적을 인정받아
오스트리아와 이탈리아 당국으로부 터
'Cavaliere al merito della Repubblico Italiana'를 수여받았습니다.



풍부하고 부드러운 음색을 지닌 소프라노 이자벨라 퀘스 Isabella Kuess
비엔나 출신인 리릭 소프라노입니다.
모차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으로 데뷔를 한 후
같은 해 세계적인 음악 명문대인 비엔나 음악공연예술대학에 입학해 공부했습니다.
Walter Alberti, KS Robertus Holl Matthias Lademann, Mirella Freni를 사사하였고
현재 오스트리아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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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에서는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오페라타 '박쥐'서곡과 '트리치 트리치 폴카'
우리나라에서 지휘한 적도 있는 '에두아르트 슈트라우스'(Eduard, Strauss)의 폴카
헝가리 태생의 작곡가 '엠머리히 칼만'의 오페라타를
요하네스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요한 슈라멜의 '빈은 언제나 빈' 행진곡 등을 선보입니다.



Die Fledermaus Overture live in Japan, Vienna Walzer Orchestra
2009년 일본 공연



구정 설이 오기까지 진짜 새해는 아니라 생각하지만,
비록 무지크페라인(Musikverein) 황금 홀은 아니지만,
신나는 왈츠와 폴카로 가득찬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와 함께
2015년 한해도 즐겁게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 Vienna Waltz Orchestra
지휘 : 산드로 쿠트렐로 Sandro Cutrello
소프라노 : 이자벨라 궤스 Isabella Kuess
발레 : 비엔나 왈츠 앙상블

주최: 브라보컴
주관: 브라보컴
문의: 브라보컴 (02)3463-2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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