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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Review] 당장 현재의 행복 VS 죽어서 이름을 남기는 행복 - 툴루즈 로트렉 : 몽마르트의 별
아주 보통의 하루를 꿈꿨던 천재 화가, 툴루즈 로트렉
천부적인 재능은 진짜 저주에 가까운 건지도 몰랐다. 무릇 많은 사람들이 천재를 동경하며, 재능을 얻고자 노력하지만 정작 당사자들은, 당신에게 그런 재능이 없었으면 그렇게 집착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보통의 삶을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았을 것이다. "아주 보통의 삶을." 툴루즈 로트렉. 19세기 말 프랑스 화가인 그는 ‘난쟁이 화가’라는 별명으로 더
by
민지연 에디터
2024.10.10
리뷰
도서
[Review] 라울 뒤피(Raoul Dufy), 바다를 품고 자란 화가 - 이것은 라울 뒤피에 관한 이야기
사랑하는 예술에 대해서 좋아하는 마음을 나누는 일은 언제나 놀라운 일이다. 뒤피의 그림에서 출발한 행복이 무한대로 퍼지기를!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라울 뒤피(Raoul Dufy, 1877-1953)의 전시 포스터를 보았다. 밝고 경쾌한 색감의 마티스가 연상되는 그림이었다. 내게는 낯선 이름의 화가였는데 전시 정보를 찾아보니 같은 시기에 서울에서만 두 곳에서 라울 뒤피의 전시를 하고 있었다. "더현대서울 프랑스 국립현대미술관 전 라울 뒤피"와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린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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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지 에디터
2023.09.05
리뷰
전시
[Review] 과감한 색채로 만들어낸 세계 - 앙리 마티스, LOVE & JAZZ
사물의 색이 아닌, 자신만의 색깔로 만들어낸 마티스의 작품을 감상하며
마티스 서거 70주년을 앞두고 기획된 이번 전시 <앙리 마티스, LOVE & JAZZ>. 마티스가 예술을 시작한 처음부터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주었던 날까지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마티스의 예술정신을 이어받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부티크 ‘메종 마티스’의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한다. 마티스가 남겨둔 흔적을 재해석하여 예술 세계관과 가치를 이어 나가는 목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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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에디터
2023.08.14
리뷰
전시
[Review] 자신의 아픔이 있기에 남의 아픔도 볼 줄 알았던 화가, 툴루즈 로트렉 [전시]
물랭루즈의 화가, 툴루즈 로트렉 展
우리에게는 익숙한 이름, 물랑루즈. 그러나 당시 프랑스에서 물랑루즈는 환락의 공간이자 귀족적이지 못 한 공간으로 평가받았다. 그런 물랑루즈에서 삶을 살아가는 인물들을 그리기를 두려워하지 않았던 유일한 화가 툴르즈 로트렉의 전시를 지난 2월 17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보았다. 전시장은 평일 한낮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꽤 많은 인파로 북적이고 있었다. 툴
by
이영진 에디터
2020.01.27
리뷰
전시
[Preview] 대담하고 역동적인 매력을 지닌 물랭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 展 [전시]
작은 거인 물랭 루즈의 대담한 그림들 속으로
툴루즈 로트렉 展 물랭 루즈의 작은 거인 툴루즈 로트렉 이름만 들었을 땐 '누구였더라?'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 낯선 이름이다. 그러나, 그의 작품 사진 하나를 본다면 모두들 탄식을 뱉으며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물랭 루즈, 라 굴뤼 프랑스 밤 문화의 상징이었던 물랭 루즈의 화가이자 이 포스터 하나로 기존의 관습을 깨고 큰 인기를 얻은 화가가 바로 툴루즈
by
이영진 에디터
2020.01.06
오피니언
영화
[Opinion] Still life with flowers in a vase, 폴 세잔 [영화]
폴 세잔의 <Still life with flowers in a vase>과 영화 나의 위대한 친구 세잔에서 느낀 슬픔에 대해 씁니다.
토익 문제집을 챙겨 간 카페의 테이블에 두꺼운 도록이 놓여 있었고, 문제집 대신 도록을 펼쳤다. 첫 장부터 끝까지 영어로만 되어 있어서 작품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미술에 대해 전문적으로 배운 적도, 그림을 볼 줄도 몰랐지만 그 자체로 아름다웠다. 도록의 주인은 Paul Cezanne 이었다. <Still life with flowers in
by
홍비 에디터
2019.08.24
리뷰
전시
[Review] 나는 광대다_천재의 캔버스, 베르나르 뷔페 展
솔직한 감정이 드러나는 그림들,베르나르 뷔페 展
오랜만에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 다녀왔다. 프랑스가 가장 사랑하는 아티스트이고 한국 첫 대규모 회고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전시라는 생각이 들었고 내가 잘 모르는 화가에 대해 새롭게 알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마냥 신나기만 했다. 사진 촬영이 불가능한 곳이기 때문에 그림을 감상하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메모장에 적으면서 그림들을 감상했다. 그렇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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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에디터
2019.07.03
리뷰
전시
[Review] 전시회 테마를 따라서 – 베르나르 뷔페전
“광대는 모든 종류의 변장과 풍자로 자신의 욕망을 채울 수 있다.” _ By. 베르나르 뷔페
프리뷰에도 썼듯, 난 미술과는 거리가 멀다. 그래서 그림을 아무리 여러 각도에서 보려고 해도 남들처럼 단순히 ‘그림’ 이상의 감정을 느끼지 못했다. 그러다 미술관 한 쪽에 있는 글귀와 벽마다 다른 벽의 색을 보게 됐다. 이 전시회의 테마였다! 그래서 그림을 전체적으로 본 후에,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이 미술전을 기획한 사람의 의도를 떠올리며 다시 그림을
by
홍서원 에디터
2019.06.28
리뷰
전시
[Preview] 베르나르 뷔페, 그는 어떤 광대가 되고 싶었던 것일까? [전시]
슬프지만 결코 슬프다고만 말할 수 없는 그의 작품들, 베르나르 뷔페전
베르나르 뷔페 나는 광대다 천재의 캔버스 그에 대한 내 첫인상은 꽤 강력했다. 처음 들어보는 화가의 이름을 단번에 기억할 정도로. 한 사람의 이름을 알아간다는 것은 소통을 시작하는 첫 단계이자 그 사람에 대한 잠재된 호기심을 표출하는 일이다. 베르나르 뷔페라는 그의 이름은 내가 좋아하는 소설가 중 한 명인 베르나르 베르베르와 똑같은 이름이라는 점에서 내 이
by
이소희 에디터
2019.06.12
리뷰
전시
[Preview]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 프랑스인들이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뷔페' 展
한국에서 처음 만나는 프랑스의 천재화가 展
[Preview]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대규모 회고전 프랑스인들이 사랑하는 작가 '베르나르 뷔페' 展 회화의 자코메티, 피카소의 대항마, 천재 화가 등 베르나르 뷔페를 수식하는 단어들이 많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피카소보다 덜 유명하고, 아직 덜 인기 있는 작가이지만, 세계적으로 볼 때 베르나르 뷔페는 명실상부한 유명 화가이자, 천재화가로 통한다. 그의 작
by
김민재 에디터
2019.06.11
리뷰
전시
[Review] 러시아 겨울궁전 속 프랑스화가들
예르미타시박물관展, 겨울 궁전에서 온 프랑스 미술 아트인사이트의 문화초대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진행중인 예르미타시박물관展을 관람하기 위해 발을 내딛었다. 전시장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은은한 벽의 페인트색과 어우러진 그림들을 보고 감탄했다. 종 4파트로 이루어진 전시, 4파트 전부 같은 색이 아니라 다른색으로 전시장의 벽이 칠해져 있었다. 작품들을 감상하는데에
by
정민지 에디터
2018.01.29
리뷰
전시
[Review] 이토록 사랑스러운 파스텔
마리 로랑생展 리뷰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프랑스 화가 '마리 로랑생'의 전시에선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그렸던 거의 모든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그녀에겐 죽기 전까지 잊지 못하고 그리워하던 일생의 사랑이 있었고 절망 속에서도 아름답고 화려한 그림을 그려내는 용기가 있었다. 자연의 색과 닮은 파스텔컬러를 활용해 그려낸 그녀의 작품들은 보는 이들에게 따뜻함과 희
by
이형진 에디터
2018.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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