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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도서
[Review] 힘듦의 시각화 -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문장으로 끄집어낸 감정은 형태를 얻으면 그 무게를 덜었다.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는 이와 같은 이치를, 예술이라는 더 크고 다정한 언어로 풀어낸다.
삶이 힘들다는 감각은 대개 조용히 다가온다. 너무 사소해서 말하기 애매한 불안, 이유 없는 무기력 같은 것들. 그래서 일기를 쓰기 시작했다. 문장으로 끄집어낸 감정은 형태를 얻으면 그 무게를 덜었다.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는 이와 같은 이치를, 예술이라는 더 크고 다정한 언어로 풀어낸다. ["감정과 느낌에 언어를 부여하는 행위가 살면서
by
백승원 에디터
2025.04.07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색을 통한 마음이해 처방전
색을 통한 마음이해 처방전: 액티브 컬러 테라피
평소에 하는 "좋아하는 색깔이 무엇인가요?"라는 질문 대신 "어떤 색이 떠오르나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어떨 것 같나요? 오늘은 요시하라 미네코의 <내 마음을 이해하는 컬러 테라피 처방전 일상을 바꾸는 12색 색채심리 기술>를 통해 색의 따뜻한 면을 소개하고 싶다. 나의 외적인 모습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퍼스널 컬러라면, 내면을 이해하는 데 도
by
최민서 에디터
2024.10.13
리뷰
도서
[Review] 결국 삶의 핵심은 "관계" -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나를 지키며 관계 이어 나가기' 지침서,「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를 소개합니다.
관계 속의 인간 개인에게 일어나는 사건들이 모여 그만의 고유한 역사가 만들어진다. 그 역사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결국 상처를 받은 경험이 없는 사람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삶에서 '절대적인' 것은 드물다. 거의 대부분의 상황과 경험은 '상대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환경과 감정을 갖고 있는지에 따라서 같은 사건이라도 각기 다르게 받아들여지게
by
강윤화 에디터
2022.08.06
리뷰
도서
[Review] 건강한 마음을 위한 처방전 -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책 제목이 꼭 나를 소개하는 것 같았다.
"나는 관계가 어려운 사람입니다." 책 제목이 꼭 내 소개 같았다. 마음의 안정을 부르는 노랑, 초록, 그리고 회색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표지도 어쩐지 이끌렸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가 방대한 경험을 토대로 쓴 인간관계와 상처에 대한 이야기. 숨을 쉬는 한 피할 수 없고, 극복해야만 하는 '관계'에 대한 수업이 펼쳐졌다. 나는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 것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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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재이 에디터
2022.08.04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처방전 [사람]
나 자신 조차도 날 사랑하는 건 힘들 것 같아요_<파니핑크>
*처방전* 기억이나 할까? 그 옛날 얘기들 말이다. 이 얘기가 누구에게 하는 말이냐고 묻는다면, 나도 모른다. 생활의 발견 과거 일을 꺼낼 때면 어른들은 꺼림직한 감정을 내비친다. 마치 내가 꺼내면 안 되는 이야기를 꺼낸 것처럼. 그리곤 말한다. 그 얘기를 왜 지금 여기서 하느냐고. 그러면 나는 “그럼 언제 해야 맞는 얘긴데? 그게 따로 정해져 있는 것도
by
강현지 에디터
2022.01.07
리뷰
도서
[Review] 시작, 진료부터 끝, 처방까지 - 그림 처방전 [도서]
나는 수많은 그림보다 당신의 간결한 문장 끝에 있는 온점 하나하나가 더 따뜻했다
어릴 때 심리테스트 하는 걸 참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예를 들면, 무인도에 갈 상황인데 다음 중 하나만 데려갈 수 있다면? - 사람, 돼지, 소, 새. OO를 고른 당신! ~한 타입이군요! 뭐, 이런 내용의 재미로 보는 심리테스트? 초등학생 시절 친구들 사이에서 꽤 인기가 많은 놀이 중 하나였던 걸로 기억한다. 이 책을 보면서 심리테스트를 하는 기분이었
by
홍서원 에디터
2019.12.12
리뷰
도서
[Review] 나는 왜 이 그림에 눈길이 머무는 걸까? - 그림 처방전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예술이 주는 힘 “그림 처방전”
우리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관계들을 만들고, 없애고, 또 다시 만들어나갈까? 복잡하고, 또 그 수가 많아서 헤아리기 어려울 수도 있다. 또 굳이 헤아리고 싶지 않을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가 사는 동안 마주할 수 있는 관계들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감정들을 일단 주관적이지 않은, 제 3자의 입장에서 그림을 통해 보여준다. 우리는 그 그림을 들여다보고,
by
문채원 에디터
2019.12.10
리뷰
도서
[Review] 그림 처방전 [도서]
나는 왜 이 그림에 눈길이 머무는 걸까?
아쉽게도 이 책은 내 취향에 맞지 않았다. 유명한 그림과 함께 '이 그림에 눈길이 머문다면 이런 상황이군요, 이런 기분이 들죠, 그럼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요? 이렇게 하세요' 이런 내용이었다. 사랑을 중심으로 사랑하기 전, 중간, 후의 과정들을 그림과 함께 풀어나갔다. 내가 아쉬웠던 점은 무엇일까. 감성적인 에세이는 크게 맞지 않는 듯하다. 당연한 이야기
by
최지은 에디터
2019.12.09
리뷰
도서
[Review] 사랑을 잃었을 때, 곁에 두고 싶은 - 그림 처방전
‘사랑’이라는 단어에 굳이 갇히지 않고서도 책 속의 그림들은 많은 이야기를 전할 수 있다. 그림들을 가만히 바라보며 그들의 말을 듣는 건 꽤나 즐거운 일이었다.
가장 찬란했던 순간을 담아두고 추억하는 건 내 마음이 아닌 예술이 대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시간에 머무르는 건 그림 속에 두고 당신의 마음은 앞으로 나아가세요. (224) 이상하게 눈길을 끄는 작품이 있다. 생소한 작가의 작품이거나, 전혀 처음 보는 그림임에도 불구하고 끊임없이 눈이 가는 그림은 어떤 미술관에 가건 존재했다. 단순히 ‘예쁘다’를 넘어서
by
한나라 에디터
2019.12.09
리뷰
도서
[Review] 도서 "그림 처방전"
관계와 사랑에 아픔받는 자들을 위한 그림 처방전
"그림에 눈길이 머물렀나요? 그곳에 당신의 아픔이 있습니다." 책 속에 담겨진 55점의 그림. 이들 중 나의 눈길을 붙잡는 그림이 나의 아픔이 있다고 한다. 내가 품고 있는 아픔이 무엇인지 알고자 책의 내용을 읽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림을 먼저 훑었다. 그리고 나의 눈길을 끈 그림들의 공통점을 찾아냈다. 모두 녹색이 사용되었고, 자연이 등장한다는 점이
by
김태희 에디터
2019.12.09
리뷰
도서
[Review] 그림으로 내 마음을 돌아본다 - 그림 처방전 [도서]
결국 이 모든 것은 나를 잃지 않기 위한 과정이다.
내 마음을 비추는 그림 또렷한 이유 없이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그림이 있다. 미술관에서 전시를 관람하다가, 또는 서점과 같은 곳에서 우연히 본 그림은 집으로 돌아간 후에도, 며칠이 지나고도 계속 마음에 남기도 한다. 결국 인터넷이나 관련 서적을 통해 그림에 대해 찾아보고 더 많은 비하인드스토리를 알게 되면 곧이어 이런 생각이 떠오르기도 한다. 어쩌면 내가
by
강지예 에디터
2019.12.09
리뷰
도서
[Review] 진정한 마음 치유 - 그림 처방전
그림을 통한 섬세한 감정 묘사
이 책을 보는 동안 그림을 보는 시각을 넓히면서 사랑에 대한, 즉 인생에 대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그림 한 작품 한 작품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게 글로 한 번 더 묘사하고, 그에 대한 풍부한 해석과 스토리텔링으로 잘 짜인 구성이다. 마치 하나의 작품을 볼 때마다 하나의 이야기를 들으며 고민에 대한 상담을 받는 기분이 들었다. p.86 아서 해커 <갇
by
이민정 에디터
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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