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 [음악/클래식]
차이코프스키가 죽기 전에 남긴 마지막 유서
차이코프스키의 죽음에 관한 논쟁은 오늘날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그는 어떠한 이유로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했을까?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비창」을 통해 어쩌면 질문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공식적인 사인은 콜레라로 인한 사망으로 발표되었지만, 그가 동성애자임이 밝혀져 음독자살을 강요받았다는 가설도 있고, 차이코프스키가 스스로 목숨을 거두었다는 이
by
한재현 에디터
2023.09.15
리뷰
PRESS
[PRESS] 그럼에도, 내일로 나아 가자 -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
본 극은 오케스트라가 전형적인 낭만주의의 음악의 멜로디를 연주하면서 관객을 러시아의 낭만주의 시대로 초대하며 시작한다.
본 극은 오케스트라가 전형적인 낭만주의의 음악의 멜로디를 연주하면서 관객을 러시아의 낭만주의 시대로 초대하며 시작한다. 무대 위에 이야기는 푸시킨 동상 완공식으로 시작하며, 푸시킨이라는 이름을 찬양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처럼 푸시킨은 본 작품에 등장하는 예술가들의 동경 대상이 되며, 이를 중심으로 하여 차이코프스키와 안나, 세자르, 알료사가 당대의 암울
by
김소정 에디터
2022.09.27
리뷰
PRESS
[PRESS] 상처를 치유하는 차이코프스키의 서사가 음악으로 재탄생하다! -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
19세기 혼란스러운 러시아를 배경으로 한 작품은 불안한 시대적 배경 속 환영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아픔을 어루만진다.
뮤지컬 '안나, 차이코프스키'는 전쟁이 진행 중인 러시아를 배경으로 서유럽 음악의 전통을 이으면서 러 시아 민족의 색을 입힌, 국경 없는 아름다운 음악을 만들어낸 차이코프스키와 문학잡지 편집장인 안나가 만나 음악작업을 함께하며 서로 마음속의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과 문학을 통해 교감하는 이야기다. 작품은 차이코프스키, 안나, 세자르, 알료샤가 있는 현실 세
by
김소정 에디터
2022.09.20
리뷰
공연
[Review] 피아노 위의 지휘자 - 알렉산더 말로페예프 피아노 리사이틀
차이코프스키 영 아티스트 국제 음악 콩쿠르 우승, 국내 첫 리사이틀
알렉산더 말로페예프(Alexander Malofeev)는 2001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그네신 모스크바 음악학교를 졸업한 후 2019년 모스브카 국립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 입성했다. 그는 2014년 차이코프스키 영 아티스트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국제적인 유명세를 얻게 되었다. 또한 2017년에는 첫 '젊은 야마하 아티스트'로 선정되기도 하였으며
by
민시은 에디터
2022.09.11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 문외한이 클래식을 즐기는 방법 - 힉엣눙크 갈라 콘서트 [공연]
여기, 그리고 지금 클래식 음악의 창작의 역사를 함께하다.
힉 엣 눙크. 처음 들었을 때 참 발음이 예쁜 단어라고 생각했는데 이 단어는 발음 뿐 아니라 뜻도 참 예쁜 단어였다. 힉 엣 눙크는 라틴어로 ‘여기, 그리고 지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힉 엣 눙크 페스티벌>은 ‘지금 이곳의 축제’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다. 조금 더 자세히 풀이해보자면, 언제든 변화할 수 있도록 일정한 형식이 정해져 있지
by
황시연 에디터
2022.09.06
리뷰
공연
[Review] 한 데 어우러지는 동서양을 듣는 즐거움,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공연]
언어로 음악을 잡아둘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독도사랑축제)
"음악회 가면 뭘 느껴야 해?", "약간 잠 오지 않아?" 음악회에 간다고 하면 자주 접하게 되는 친구들의 반응이다. 나 역시 음악 비전공자인 '음알못'이지만 나는 음악회나 연주회에 오는 것을 매우 좋아한다. 이번 리뷰는 위와 같은 의문을 갖고 아직 음악회와 친해지지 않은 이들을 위해 솔직하고 꾸밈없는 말로 내가 어떻게 음악회를 즐기는지 적어보려 한다.
by
이강현 에디터
2020.11.20
리뷰
공연
[Review]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가 함께 하는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음악회(독도사랑축제)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려는 거리를 걸으며, 나의 첫 클래식 콘서트장으로.
저의 첫 클래식 콘서트를 보고 왔습니다. 롯데콘서트홀이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설이 좋은 공연장이라고 얼핏 들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가장 좋은 곳에서 첫 클래식 공연을 보다니,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현악 오케스트라와 대금, 해금의 국악 연주가 곁들여진 이색적인 공연이었습니다. ‘라메르에릴’은 바다와 섬이라는 뜻으로, 독도 사랑을 예술로써 실천하는 비영리 단체
by
한승민 에디터
2020.11.16
리뷰
공연
[Review] 클래식과 함께하는 독도사랑축제 -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클래식 음악에 대한 마음의 벽이 허물어진 것 같다.
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개최된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에 다녀왔다. 이번 음악회는 ‘독도사랑축제’라는 이름하에 진행되었으며,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독도가 가지는 의미를 곱씹어볼 수 있는 기회였다. 동시에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예술 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했다. 러시아 작곡가와 한국 작곡가의 음악, 그
by
한승빈 에디터
2020.11.14
리뷰
공연
[Preview]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한국과 러시아의 국교 수립 역사, 알고 보면 더 즐거운 음악회.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수교의 역사와 오늘날 그 의미에 대하여 1990년 9월 30일 동북아 지역 냉전을 허물 첫 번째 파도가 크게 굽이칩니다. 88서울 올림픽 788명의 대규모 소련 선수단이 서울로 파견된 것을 기억하시나요? 소련이 한국과의 관계개선 의지를 보여준 이 사건을 시작으로 한국과 러시아는 조금씩 소통을 시작합니다. 러시아(舊 소련)와
by
한승민 에디터
2020.10.27
리뷰
공연
[Preview] 바다와 섬에서의 축제, 한-러수교 30주년 기념 음악회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
11월 12일 목요일 오후 8시, ‘독도사랑축제’ 겸 한-러 수교 30주년 기념공연이 개최된다. 본 행사는 비영리공익법인 라메르에릴과 한러대화가 공동개최한다. 라메르에릴은 동해와 독도를 해외에 알리기 위해 한국적 색채의 문화예술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한러대화는 한국과 러시아 양국의 상호발전과 우호관계를 목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한-러 수교 30주
by
한승빈 에디터
2020.10.27
오피니언
공연
[Opinion] 4인 4색 차이콥스키 [공연예술]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갈라 콘서트
지난 6월 러시아 모스크바와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는 제16회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가 열렸다.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열리는 쇼팽 콩쿠르, 벨기에의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와 함께 세계 3대 콩쿠르로 꼽히는 차이콥스키 콩쿠르는 1958년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특히 이번 콩쿠르에서는 새로운 부문(목관, 금관)까지 신설되어 그 규모가 타 콩쿠르의 추종을 불
by
홍진주 에디터
2019.10.22
오피니언
음악
[Opinion] 안녕,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음악]
4년 뒤에 다시 찾아올 그 대회
6월 29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갈라 콘서트를 끝으로 13일 동안의 제16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가 막을 내렸다. 4년 주기로 돌아오는 이 콩쿠르의 다음 대회는 2023년에 열린다. 이번 차이코프스키 콩쿠르는 목관과 금관 부문의 신설 등 그 물적 확장이 단연 돋보이는 대회였다. 제16회 차이코프스키 콩쿠르, 그 과정과 결과는 어떠했을지 세 가지 키워드로
by
홍진주 에디터
2019.07.08
1
2
3
4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