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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Opinion] 밤의 공원에서 - imagine [음악]
노래 읽기 3 - 존 레논 ‘imagine’
* 노래를 들으며 읽기를 권장합니다. 맨해튼의 도심 저편으로 해가 지고 있었다. 가로등에 불이 들어오고 있었고, 주위가 몽롱하게 어둠에 잠겨가고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밤의 공원으로 들어서고 있었다. 우리는 서둘렀다. 오늘이 아니면 이곳을 다시 오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오늘이 지나면 우리는 여기를 올 수 없었다. 여기 혹은 이곳은 ‘그곳’이 될 것이고,
by
안태준 에디터
2025.01.20
칼럼/에세이
칼럼
[칼럼] 비틀즈의 마지막, 그러나 시작
비틀즈의 마지막 신곡 'Now and Then'이 발표되었다.
대중음악의 전설, 록의 신드롬과 브리티시 인베이전을 주도한 영국의 밴드 비틀즈가 신곡을 발표했다. 곡의 제목은 'Now and Then'. 1979년에 존 레논이 작곡해 데모 테이프까지 남겨놨으나 암살당해 완성되지 못한 곡으로 남아있던 것을 오랜 시간에 걸쳐 발매하게 되었다. 전 세계의 수많은 비틀즈 팬들에게는 굉장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과학기술의 발
by
윤지원 에디터
2023.11.0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비틀즈가 AI와 함께 돌아온다. [음악]
비틀즈의 마지막 음반과 AI의 예술혁신
"We're more popular than Jesus now" - John Lennon 비틀즈가 해체된 지 50여년이 지난 지금, 폴 매카트니는 올해 말 발표할 비틀즈의 마지막 음반을 예고하였다. 예수보다 인기 있다는 존 레논의 인터뷰처럼 비틀즈는 대중음악(Pop music)의 아이콘이며 냉전 시대의 차갑고 높은 벽마저 자신들의 문화코드로 넘어선 혁명가
by
신효창 에디터
2023.06.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예스터데이", 굳이 로맨스여야 했나 [영화]
최악은 아니었지만 최선도 아니었던 영화 <예스터데이>, 기획과 연출은 훌륭했다.
<예스터데이>는 2019년 9월 18일 개봉작으로, 영국의 대니 보일이 제작한 드라마, 로맨스 영화이다. 히메쉬 파텔(잭 역)과 릴리 제임스(엘리 역)가 주연으로 출연한다. &amp;lt;br&amp;gt;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선택의 순간이 당신에게도 찾아온다면? 하루하루 힘겹게 음악을 하던 무명 뮤지션 잭. 모든
by
최은희 에디터
2019.09.30
리뷰
전시
[Review] 즐겁게 낭비한 시간은 낭비한 시간이 아니란다
존 레논은 선택의 고통을 이겨냈고, 평화를 바라던 이들에게 그만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나이를 먹을수록 결정이 어려워지는 나는 그의 용기가 마냥 부럽다.
△ 존 레논 전시회에서 직접 찍은 사진 존 레논의 한 문장이 나를 얼빠지게 만들었다. 그가 비틀즈와 살아온 시간, 요코 오노와 걸어온 시간이 전시된 공간을 지나 마침내 그 문장 앞에 섰을 때, 이 사람은 대체 어떤 사람이었던 걸까 진심으로 고심했다. 세계적 아티스트의 생애를 고찰할 수 있었던 1시간 30분 존 레논의 생애를 네 글자로 표현하자면 ‘다사다난’
by
권령현 에디터
2019.01.07
리뷰
전시
[Review] 당신이 만난 존 레논은 어떠한 사람인가 [전시]
<이매진 존레논展>을 통해 만나본 존 레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로 전 세계가 퀸 열풍으로 가득했던 지난 4분기. 그런 퀸의 선배격인 그룹이자 전세계 음악계의 전설이라 할 수 있는 비틀즈의 리더 존레논의 전시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존 레논의 다양한 면모를 담아내었다. 프리뷰에서 작성했던 것처럼 이 전시를 통해
by
김태희 에디터
2019.01.03
리뷰
전시
[Review] 존레논展 - 이매진 존 레논 [전시]
'존 레논' 한 사람의 일대기를 담은 전시였다. 이렇게 큰 아카이브 전시로 인해 영웅화를 더욱 공고이 하는 느낌도 들었다. 사실 나는 잘 모르니까 이번 전시를 통해서 어떤 사람인지 자료를 볼 수 있었다. 입구에는 포토존이 가득했다. 사진찍기 좋은 배경이었다. 인증 보다는 전시가 궁금했기에 바로 들어갔다. 1.시작은 죽음부터 시작부터 죽음을 보여주었다.
by
최지은 에디터
2019.01.02
리뷰
전시
[Review] 존 레논이 꿈꾸고 노래했던 세상이 오는 그날까지 [전시]
비틀즈 존 레논의 삶, 그리고 노래했던 평화에 대한 이야기 :이매진 존 레논 展
이매진 존 레논 展 #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20세기 최고의 아티스트로 불리며 새로운 음악 역사를 쓴 영국의 밴드 비틀스(Beatles). 그런 비틀스는 내게 친숙하고도 낯선 존재였다. 내가 어릴 때부터 엄마가 좋아하시던 노래 Let It Be 와 Imagine. 피아노로 연주를 할 때면 엄마가 참 좋아하셨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들어보게 된 비틀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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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에디터
2019.01.01
리뷰
전시
[Review] 존 레논은 과연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일까? <이매진 존 레논>
존 레논의 개인사를 파헤치다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 위 문구는 존 레논의 일대기를 다룬 이번 전시 ‘이매진 존레논’의 부제다. 존 레논.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음악보다 아름다운 사람. 전시를 보기 전 존 레논에 대한 나의 사전지식은 비틀즈의 멤버, 오노 요코와의 불륜 관계, 그리고 이른 나이에 생을 마감했다는 정도였다. 20세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이자 역사상 가장 위
by
오유미 에디터
2019.01.01
리뷰
전시
[Review] 여전히 빛나는 이름 존 레논, 그의 음악으로 기억하다.
세기의 전설, 전 세계적인 아티스트 비틀즈의 리더 존 레논의 생을 소개하다.
12월의 기억은 특별하다. 연말이라는 명분으로 그 동안 켜켜이 쌓인 기억들을 추억하거나 정리하는 날이 잦다. 좋았던 기억도, 힘들었던 기억도 한 순간이었음을. 순간들이 모여 ‘나’를 이루어가는 것임을 점점 알게 된다. 한 해의 끝이 가까워질수록 아껴 둔 감정을 분출하기도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를 이벤트처럼 보내야한다. 행동반경을 조금만 달리해도 평범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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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진 에디터
2018.12.31
리뷰
전시
[Review] 즐겁게 낭비한 시간은 낭비한 시간이 아니다
1980년 12월 8일 월요일 오후 10시 53분, 뉴욕의 다코타 빌딩 앞에서 총성이 울렸다. 자신을 부르는 팬의 소리에 고개를 돌린 존 레논은 39 구경 권총을 들고 있는 한 청년을 마주했다. 곧바로 다섯 발의 총성이 터져 나왔다. 총알은 존 레논의 몸을 관통하여 100년이 넘은 다코타 아파트의 유리문에도 구멍을 냈다.
1980년 12월 8일 월요일 오후 10시 53분, 뉴욕의 다코타 빌딩 앞에서 총성이 울렸다. 자신을 부르는 팬의 소리에 고개를 돌린 존 레논은 39 구경 권총을 들고 있는 한 청년을 마주했다. 곧바로 다섯 발의 총성이 터져 나왔다. 총알은 존 레논의 몸을 관통하여 100년이 넘은 다코타 아파트의 유리문에도 구멍을 냈다. - 전시 설명 중에서 이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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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혜 에디터
2018.12.30
리뷰
전시
[Review] 존 레논, 음악이 죽은 순간
전시회를 보며 느낀 존 레논에 대한 여러 생각들.
When the Music Died (음악이 죽은 날) 1980년 2월, 존 레논이 죽은 그 시점으로 되돌아가면서 전시회의 문은 열렸다. 수많은 신문이 충격과 혼란의 도가니 속에서 그의 죽음을 알렸고, '존 레논'을 둘러싼 모든 것들은 그로부터 시작되었다. 비틀즈의 영혼이자, 20세기를 풍미한 최고 싱어송라이터의 이야기는 사뭇 묘한 느낌으로 나에게 다가왔
by
원종환 에디터
2018.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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