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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데뷔 전 필수 절차,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문화 전반]
아이돌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방영되고, 인기를 얻는 이유를 알아보자.
'보이즈 플래닛', '프로듀스 101', 'I-LAND', 모두 한 번씩 들어본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일 것이다. 최근 데뷔한 그룹 대부분이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라고 해도 무방할 만큼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성행하고 있다. SBS '유니버스 티켓'을 통해 데뷔한 ‘유니스’, JTBC 'R U Next?'를 통해 데뷔한 하이브 막내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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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경 에디터
2024.04.04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내가 사랑하게 될 소년소녀들 [음악]
죽지 않고 돌아오는 아이돌 서바이벌 열풍
'보이즈플래닛' 콘셉트 포스터 [사진=Mnet] Mnet이 죽지도 않고 돌아왔다. <슈퍼스타K> 이후로 서바이벌의 명가로 불리던 Mnet은 타 방송사와 차원이 다른 시청률로 한국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프로듀스 101>으로 성공과 실패의 참맛을 알아버린 Mnet이 최근 몇 년간 갈피를 잡지 못하고 방황을 하였다. 투표 조작으로
by
견유빈 에디터
2023.02.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빛바랜 꿈 한 조각
내 어릴 적 꿈은 댄스 가수였다.
잘하는 일을 할 것인가, 좋아하는 일을 할 것인가. 대학교 정문을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 질문은 내 머릿속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 다시 대학교 정문으로 나와야 할 시기가 가까워진 지금도 나는 해답을 찾지 못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일을 찾는 건 내 오랜 숙명과도 같았다. 나는 성적에 맞춰서 대학교에 입학했다. 한 마디로 오고 싶어서 이 학과에 진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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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에디터
2022.04.29
사람
ART 人 Story
[Interview] '라라랜드'에 살고 있습니다: 배우 이지수
그녀는 'ACTOR'가 아니라, 'ACT'다
ⓒ이지수 꿈꾸는 사람이 좋다고 말씀하셨을 때 깨달았어요. "맞아, 나 꿈꾸고 있었지." ** 대기업 회장도, 1군 아이돌도, 탑배우도 인간인 이상 누구나 표류의 시간을 거치기 마련이다. 내가 과연 될까? 된다면 언제쯤 될까? 이 길이 맞는 걸까? 수많은 물음들 속에서 우리는 너무나 쉽게 길을 잃는다. 그 과정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꿈도 함께 잃어버
by
백나경 에디터
2021.10.30
오피니언
사람
[Opinion] '장르가 30호' [사람]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승윤이 불러 일으킨 바람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승윤 “저는 어디서나 애매한 사람이었거든요. 충분히 예술적이지도 않고, 충분히 대중적이지도 않고, 록(음악)도 아니고, 충분히 포크(음악)도 아니고.. 그래서 제가 살아남는 것, 약간의 환대를 받는 것이 어리둥절했습니다.” “어쨌든 4라운드까지 와서 제 존재의 의의를 구체화해야겠다고 생각했고요. 제가 애매한 경계에 있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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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나 에디터
2021.02.10
리뷰
공연
[Review] 연극영화과 학생이 뮤지컬 오디션을 심사한다면 - 내가 광이 날 상인가
신인 배우가 무대에 선다는 것은 명예롭고도 고생스러운 일
완결된 공연이자 미완결의 오디션 <내가 광이 날 상인가>는 뮤지컬 배우 서범석의 첫 창작 뮤지컬 <모쏘라웃>에 출연할 배우를 관객이 직접 선정하는 오디션 형식의 뮤지컬 콘서트이다. 현장에서 관객들이 보고 듣고 직접 뽑은 배우와 함께, 오는 3월 <모쏘라웃>이 공연하게 되는 것이다. 투박하지만 열정적인 신인 배우들의 모습은, 오늘날의 모든 사회초년생들과 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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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윤 에디터
2021.01.26
리뷰
공연
[Review] 여봐라, "내가 광이 날 상인가?" [뮤지컬 오디션 콘서트]
관객의 손으로 직접 뽑는 뮤지컬 배우
당신이 선택한 뮤지컬 배우는? 뮤지컬 배우 서범석이 프로듀싱 한 창작 뮤지컬 <모쏘라웃>의 공개 오디션, <내가 광이 날 상인가>. 이는 1월 7일부터 1월 31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펼쳐진다. 앞서 1차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21명의 배우를 데리고 2차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는 셈이다. 관객들은 공연을 모두 보고 난 후, 마음에 드는 배우에게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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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에디터
2021.01.2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슈퍼밴드 시즌2, 여성 참가자는 어디에 [예능]
나이, 국적, 학벌 다 상관없는데 여성은 지원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실용음악, K-POP, 클래식, 국악, 록, EDM, 힙합, 뮤지컬, 재즈, 월드뮤직 등 각 분야의 실력파 남성 뮤지션이라면 나이 / 국적 / 학벌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 최근 JTBC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가 시즌2에 출연할 참가자들을 모집하는 과정에서 여성 뮤지션을 배제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남성 출연자만 시즌1과 마찬가지로 시즌2
by
오영은 에디터
2021.01.10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Survival? Growth! - '미스터 트롯'으로 보는 서바이벌 프로의 사회적 의미 [TV/예능]
다른 참가자들 사이에서 서바이벌(survival)하기보다는 함께 성장(growth)하고자 할 때, 또 다른 ‘미스터 트롯’이 탄생하지 않을까.
지난 1월부터 시작해 3개월간 트롯맨들의 열정을 보여준 예능 <미스터 트롯>은 최고 시청률 35.7%를 달성하며 막을 내렸다. 이후 어느 방송사건 간에 트로트와 관련된 예능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미스터 트롯 역시 종영과 동시에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로 이어지며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이런 트로트의 열풍은 어쩌면 정해져 있던 결과일
by
한유빈 에디터
2020.07.20
오피니언
음악
[Opinion] 미스터트롯을 보내며 [음악]
전 연령대의 트로트를 향한 관심은 물론이거니와 중장년층을 이른바 덕질의 세계로 안내하고, 세대 간의 화합을 이끌어 낸 미스터트롯의 무대를 돌아본다.
지난 3월 14일, 전국에 트로트 열풍을 일으킨 미스터트롯이 최고 시청률 35.7% (11회)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전 연령대의 트로트를 향한 관심은 물론이거니와 중장년층을 이른바 덕질의 세계로 안내하고, 세대 간의 화합을 이끌어 낸 미스터트롯을 보내기가 아쉬워 지난 무대를 돌아보며 마음을 달래보려 한다. 임영웅,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바램〉,
by
천지혜 에디터
2020.03.18
오피니언
음악
[Opinion] 트로트도 이제 아이돌처럼 [음악]
트로트 오디션의 흥행과 시장의 확장
1. 점차 커지는 트로트판 최근 지하철역에서 보기 드문 광경을 목격했다. 지하철 광고판에 트로트 가수가 등장한 모습이었다. 그동안 아이돌 가수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했던 지하철 광고판에 임영웅, 이찬원과 같은 트로트 가수가 등장했다. '미스트롯'부터 이어진 '미스터트롯'의 높은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트로트 가수가 지하철 광고까지 등장한 데에는 홍보가 활
by
김용준 에디터
2020.03.04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앙상블이여, 뮤지컬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켜라 - 더블 캐스팅 [TV]
최근 들어 뮤지컬을 사랑하는 나의 구미를 당기는 TV 프로그램이 생겼다.
최근 들어 뮤지컬을 사랑하는 나의 구미를 당기는 TV 프로그램이 생겼다. 바로 tvN에서 방영 중인 ‘더블 캐스팅’이다. 더블 캐스팅은 ‘대한민국 최초 뮤지컬 앙상블 서바이벌’을 타이틀로 내세운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화려한 무대 위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쉬지 않고 움직이지만 주인공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하는 앙상블 배우들. 끼와 재능을 겸비한 앙상블 배우들
by
이봄 에디터
2020.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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