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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시
[리뷰] 다양한 범주의 럭셔리 예술품 향유하기 - 아트 오브 럭셔리 Art of Luxury
진정한 럭셔리의 본질과 가치에 대해: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폭넓게 아우르는 Art of Luxury
서울미술관에서 개최된 2025 서울미술관 x R.LUX 공동기획전은 조선시대부터 현시대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시대적 배경을 바탕으로 총 네 가지의 럭셔리 카테고리(Material Luxury, Spiritual Luxury, Timeless Luxury, Inspiring Luxury)상에서의 동서양권 예술작품들을 한 자리에 감상할 수 있다. (앤디 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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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서 에디터
2025.06.02
리뷰
도서
[Review] 감상에서 소장으로, 소장을 넘어 투자로 - 도서 '아트 컬렉팅'
내 삶에 예술을 들이는 일
가끔 뉴스에서 예술가 거장의 작품이 몇백억, 몇천억에 낙찰되었다는 뉴스를 듣는다. 어마어마해서 와 닿지 않는 금액, 마치 다른 세상의 이야기같은 비현실감까지, 내게 예술작품을 소장하고 또 감상한다는 건 딱 그만큼의 거리감을 가진다. 어쩐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누군가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취미로 느껴지기도 한다. 누군가는 그렇게 작품을 소장하고 투자하겠
by
박주연 에디터
2023.10.01
리뷰
도서
[Review] 좋은 책, 좋은 인연 - 아트컬렉팅, 감상에서 소장으로 소장을 넘어 투자로
아트컬렉팅은 감상, 소장, 투자 이 세 가지 모두 손을 잡고 함께 하는 것.
오래전, 짧은 부산 여행 계획을 세우다가 일행 덕분에 아트페어를 알게 된 적이 있다. 그림을 볼 줄도 모르지만 향유하는 걸 즐기는 나를 위해 일행이 따로 알아봤던 모양이다. 그렇게 우리는 여행 중 아트페어를 관람하게 되었고, 아트페어 하나로 그 여행이 예술여행으로 기억에 남았다. 그동안 작가의 작품이나 하나의 주제, 테마에 맞게 구성된 전시만 관람했던 내
by
강득라 에디터
2023.09.2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건물 전체가 예술품이 되다 – 게티 센터 [전시]
실내와 실외 공간 전체가 예술품인 미술관이 있다. 바로 LA의 게티 센터(The Getty Center)이다.
실내와 실외 공간 전체가 예술품인 미술관이 있다. 바로 LA의 게티 센터(The Getty Center)이다. 압도하는 건축물 게티 오일 컴퍼니로 부를 축적한 장 폴 게티의 뜻에 따라 그가 수집했던 예술품 및 사후 재단의 공사로 게티 뮤지엄, 연구소인 게티 연구소, 게티 센트럴 가든 총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는 종합예술센터를 완성했다. 게티 센터는 사회
by
이승현 에디터
2023.03.04
리뷰
도서
[Review] 나만의 세상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처음 만나는 아트 컬렉팅'
곁에 두고 싶은 작품이 생길 때 컬렉터의 마음이 시작된다.
자주 전시회에 가는 건 아니지만, 여력이 된다면 전시나 미술관의 도록을 구매한다. 특별히 마음에 드는 작품을 만난 날은 해당 그림의 엽서나 포스터를 장만한다. 어쩌다 하나씩 사온 포스터는 여럿인데 걸어둘 곳이 없어 둘둘 말린 채 지관에 들어있는 것들이 여럿 있다. 뭘 그리 사오냐는 핀잔도 듣고 펼쳐 보지도 않을텐데 포스터나 엽서를 사는 것은 낭비라는 이야
by
이승희 에디터
2022.09.30
오피니언
누구를 위한 공공 미술인가? 중국 공공미술에 대하여
중국 시안의 트랜스포머 병마용을 통해 본 공공예술의 범위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잡지를 읽다가 마주하게 된 이슈&토픽 페이지, 2019년 12월 초, 세종시 정부세종2청사 대로변에 있던 조형물 <흥겨운 우리가락>은 “저승사자”로 불려오며 주민들의 반발을 사 결국 철거되었습니다. 원래 2015년에 세종시 국세청 앞에 설치되었다가 소방청 앞으로 쫓겨 나는 수모를 겪기도 한 작품이라고 하는데요, 청사관리본부는 당시 공모를 통해서 총 11억
by
배혜은 에디터
2021.02.22
리뷰
도서
[Review] 역사 속에서 잃어버린 작품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일 - 뮤지엄 오브 로스트 아트
잃어버린 예술품이 남긴 발자취를 쫓아 거슬러 올라가다
잃어버린 작품의 현주소를 찾는 일 이 책의 저자는 잃어버린 작품을 모아둔 미술관을 설립한다면, 거기에는 세계의 모든 미술관의 소장품을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작품이 존재 할 것이라 말한다. 저자의 말처럼, 예술 작품 들은 도난 되거나, 전쟁으로 인한 약탈 과정에서 소실 되거나 사고로 사라지거나 소유자의 파기 등의 여러 경로를 통해 역사 속에서 사라졌다.
by
박다온 에디터
2021.01.09
리뷰
도서
[Review] 과학과 예술을 관통하는 보존의 미학 - 예술가의 손끝에서 과학자의 손길로 [도서]
작품 속에 숨겨진 이야기를 과학의 눈으로 읽다
얼마 전에 가족과 함께 부산시립미술관을 방문했다.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사전에 관람 예약을 해야만 입장할 수 있었으나, 오랜만에 가는 미술관이라 그런지 그 과정이 하나도 번거롭지 않았다. 그렇게 미술관에서 전통 회화, 조소, 공예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고 1층으로 내려왔는데, 그곳에 백남준 작가의 <덕수궁>이 있었다. 나는 초등학생 시절 갔던 국립현대미
by
이남기 에디터
2020.12.15
리뷰
도서
[Review] 세바스찬, 입을 열다 - 예술가의 손끝에서 과학자의 손길로
미술작품이란 영웅을 돕는 조력자, 복원가에 대하여.
영웅이 있으면 악당이 있다. 빛과 어둠처럼 당연한 이야기다. 하지만 영웅 뒤에 숨겨진 조력자를 기억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없지는 않을 것이다. 배트맨에게 시선이 가는 사람이 있으면 묵묵히 일하는 세바스찬이 보이는 사람도 있기 마련이다. 게다가 보는 사람이 없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다는 뜻도 아니다. 스페인의 <원숭이 예수>는 그 제목을 모를 수는 있어도
by
김혜원 에디터
2020.12.13
리뷰
전시
[REVIEW] 절대왕권을 꿈꾸는 빛나는 보물전 "王이 사랑한 보물"
너무나 화려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을 많이 볼수 있어서 눈도 호강을 했지만, 이렇게 진귀하고 아름다운 보물들을 전시함으로, 세계를 지배할수 있는 완벽하고도 강력한 왕권을 꿈꾸었던 야심찬 권력가의 내면과 마주한것 같아 기억에 남습니다. 강건왕이 꿈꾼 세상은 이런 것이었을까요. 강건왕은 그 시대가 꿈꾸었던 세상을 자신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가장 절실하게 욕망했던 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王이 사랑한 보물展 2017년 10월 주말 오전,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았습니다. 18세기 독일 바로크 왕실의 예술품들을 만날수 있는 전시회로, 국립중앙박물관이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연합과 함께 개최하는 전시회입니다. 바로크 양식의 화려한 유물들과 보물들이 참 기대가 되는 전시회였어요. 독일 드레스덴 박물관은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 연합체라고해요. 2010
by
정미연 에디터
2017.10.31
리뷰
전시
[Review] 예술을 사랑했던 왕의 숙원 : 〈王 이 사랑한 보물〉 展 [전시]
예술의 도시 드레스덴과 라이프치히가 위치하고, 엘베강이 흐르는 독일의 작센(Saxony) 주. 한때는 제후가 통치하는 공국이기도 했지만, 강대국들 틈바구니에서 이용당하거나 분열당하기도 했던 이 곳. 수많은 우여곡절을 거쳤던 작센이 현재 독일의 문화예술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었던 것은 강건왕 아우구스투스(Augustus II the Strong)의 공이 크
by
최예원 에디터
2017.10.24
리뷰
전시
[Preview] 화려한 예술품의 향연 '王이 사랑한 보물展'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가 수집한 아름다운 예술품들이다.
이번 전시에는 드레스덴박물관연합을 대표하는 그린볼트박물관, 무기박물관, 도자기박물관이 소장한 엄선된 대표 소장품 130건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소개하는 전시품은 드레스덴을 18세기 유럽 바로크 예술의 중심지로 이끌었던 작센의 선제후이자 폴란드의 왕이었던 ‘강건왕 아우구스투스(1670~1733, 1694년부터 작센 선제후, 1697부터 폴란드 왕)’
by
김정하 에디터
2017.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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