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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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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전반
[Opinion] 창작물에 표하는 예의 [문화 전반]
문화 예술을 향유하는 태도
누구나 무엇이든 창조할 수 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고 유를 발전시키는 일에는 한계도 정답도 없다. 세상 모든 것은 이름과 의미를 붙이기 나름이므로 그 쓸모를 따지기 시작한다면 예술의 가치는 떨어지기 마련이다. 모든 예술을 무지성으로 받아들이는 말은 아니다. 예술을 보는 시각은 저마다 다르고 부여되는 가치도 생각하기에 달려있으니까. 비판도 예술에 없어선
by
이한별 에디터
2025.11.01
오피니언
공간
[Opinion] 불편한 한국의 지하철 [공간]
지하철을 타며 느낀 에티켓의 부재
지난여름, 유럽 여행을 갔다. 출발 이틀 전 회사로부터 긴 휴가가 주어졌고, 사회생활을 하며 처음으로 길게 쉴 수 있는 시간이 생겨 그냥 멀리 가고 싶었다. 사실 일상에 너무나도 지쳐있었다. 그렇기에 감당할 수 있는 선 안에서 갈 수 있는 가장 먼 곳을 찾아보았다. 가장 저렴했지만 극악의 환승 스케줄을 가진 항공권, 호텔 예약 앱에서 ‘낮은 가격순’으로
by
이호준 에디터
2024.10.2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모두가 행복한 공연을 위해 [공연]
공연 에티켓에 대한 서로 다른 입장과 에티켓을 위한 마음가짐
시체 관람이라는 말이 있듯이 공연을 보는 관객들은 조용히, 가만히 있을 것을 강요받는다. 이러한 사실을 자연스레 아는 이들도 있고 별로 신경 쓰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 필자는 최근 다녀온 공연에서 양옆 두 사람이 모두 핸드폰을 켠 상태로 공연을 관람하여 상당히 신경 쓰였다. 공연에서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음에도 지키지 않는 이들이 있다. 장난삼아 같이 간
by
윤지호 에디터
2023.08.15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의 죽음에 당하지 않기 [도서/문학]
책 <죽음의 에티켓>, <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생명이 움트는 봄에 꺼려지는 이야기가 있다. 바로 ‘죽음’이다. 실제로 통계청의 자료를 살펴보면 겨울에 비해 ‘봄’이라는 계절은 사망자수가 적어 통계적으로 봤을 때에도 상대적으로 거리가 먼 것은 맞다. 하지만 그 차이는 미비하다. 즉, 따스한 봄이라고 해서 차가운 ‘죽음’이라는 사건이 피해가지는 않는다. 죽음은 계절을 가리지 않으며 언제 찾아와도 이상할
by
박나현 에디터
2023.03.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은설극장] 하우스 어셔가 말하는 공연 관람 3대 수칙
공연 관람 3대 수칙, 도대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하우스 어셔로 극장과 함께한 지 어느덧 1년 8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그 사이 총 3개의 공연장에서 근무했고, 하우스 매뉴얼은 자다가도 읊을 수 있을 만큼 익숙해졌다. 물론 공연장을 옮겨 다니면서 극장 특성에 따라 조금씩 매뉴얼이 달라지곤 했지만, 전반적으로는 비슷했다. 내가 일했던 공연장은 케이팝 공연장, 클래식 공연장, 그리고 뮤지컬 공연장이었다. 관
by
최은설 에디터
2021.09.16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에티켓과 권리 그 어디쯤 [문화 전반]
에티켓보다 먼 권리보다 가까운
대다수의 사람들은 전시회나 미술관을 얼마에 한번 방문할까? 한달, 반년, 일년, 아니면 전혀 가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취향과 관심도에 따라 그 횟수는 확연히 다르지만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문화와 예술에 관심을 가지고 즐기고 싶어함은 틀림없어 보인다. 지난해 열린 데이비드 호크니 전시회는 시작을 알린 지 약 4개월만에 30만명이 방문했다. 현존하는 가장 비
by
김유라 에디터
2020.02.15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공연장에선 하지 말라는 게 왜 많을까 [기타]
하우스 어셔로서의 11개월을 마치면서
어제로 일년 가까이 해온 하우스 어셔의 근무가 모두 종료되었다. '하우스 어셔'라고 하면 흔히 공연장 입구에서 티켓을 끊어주고 객석 안에서 좌석안내를 도와주는 사람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모든 하우스 어셔들은 수표, 좌석안내 이외에도 공연 중 수시로 객석 내부를 확인하며 관객들의 불편사항이 없는지 확인하고 공연이 끝난 뒤 객석정리를 하는 등 관객이 보지
by
오현상 에디터
2018.12.15
리뷰
공연
[Review] 노잼과 로망 사이 피아노
앞으로 피아노를 배울 기회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죽을 때까지 피아노 소리는 좋아할 것 같다. 그러다 보면 내가 연주하고 싶은 마음이 또 생겨날 거고. 가끔 노잼이어도, 가끔 로망일 테니.
11월 20일 화요일, 예술의전당에 다녀왔다.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라는 샤를 리샤르 아믈랭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감상하기 위해서였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서울에서 살았으면서 한 번도 예술의전당을 가보지 않았다는 것에 새삼 놀랐다. 내가 이렇게 예술과 먼 사람이었다니? 나름대로 문화를 잘 향유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남부터미널 역에 내려 예술의 전당까지 걸어가는
by
김다혜 에디터
2018.11.24
오피니언
공연
[Opinion] 안내원이 말해주는 ‘당당한 관객’ 되는 법 [공연예술]
공연장이라는 장소에 관객으로 방문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한 번쯤 낯선 경험으로 다가온다. 익숙하지 않은 곳에서 그대는 사소한 것일지라도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는 무엇을 해선 안 되는 지에 대해 헷갈릴 것이다. 이는 자연스러운 일이며 그대가 이로 인해 작아질 이유는 없다. 필자는 국내에서 대표되는 공연장에서 어셔(usher), 즉 안내원으로서 일 년 가량
by
염승희 에디터
2017.10.19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따로 노는 공연 에티켓 [공연예술]
관람객 A씨는 12월 5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진행된 호두까기인형 공연에 1분 전에 도착했다. 그리고선 여유롭게 티켓을 끊고 직원의 안내를 받으며 입장했다. 또 A씨는 “10분 전까지 입장인데 조금 늦었다.”며 멋쩍게 웃었다. 경기도문화의전당 공연기획팀 소속 정재영 주임은 “공연 에티켓은 각 공연장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어 관객들에게 혼란이 많은 것은
by
조정우 에디터
2016.02.21
오피니언
공연
[Opinion]공연장에 간 당신, 이것만은 꼭!-공연관람 유의사항과 에티켓[공연예술]
공연관람 유의사항과 에티켓을 알아보아요.
최근 공연관람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서 관객이 많이 늘어났지만, 그만큼 공연장 예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도 많다고 해요. 보통의 공연은 일반적인 영화보다 훨씬 티켓값이 비싼 만큼 다른 사람의 공연관람을 방해했을 때 그 사람이 받는 피해는 더 크다고 할 수 있어요. 또 모두가 공연 에티켓을 지키며 관람할 때 본인 스스로도 더 즐겁게 공연을 볼 수 있겠죠? 그런의
by
윤서연 에디터
2015.05.02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발레학원, 발레클라스, 발레에티켓 [공연예술]
인터넷을 보면 점점 많은 분들께서 취미나 운동으로 '발레'를 찾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만큼 발레의 매력이 너무나 크기 때문이 아닐까요? 저번 오피니언에서는 '성인취미발레의 오해와 진실' 그리고 '취미발레의 긍정적효과'에 대해 다뤘습니다. 이젠 발레에 대해 조금 관심이 생기셨다면 오늘은 '발레학원을 고르는 기준'과 '발레 클라스', 그리고! '발레 수업의
by
김지수 에디터
2015.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