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도서
[Review] 그저 살아가는 것, 책 '우리가 가진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 [도서]
후회와 가책의 경험을 꺼내놓는 자리를 마련함으로써 우리는 애써 숨기고 싶었던 기억들을 함께 터놓는다.
마이라 칼만(Maira Kalman)의 ‘우리가 인생에서 가진 것들’을 통해 그녀의 작품을 한번 만났었는데, 이번에는 ‘우리가 가진 슬프고 아름다운 것들’을 통해 두 번째로 만나게 되었다. 그녀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디자이너이다. 작가는 뉴욕 아트 디렉터스 클럽 명예의 전당에 올랐으며, 뉴욕이 사랑하는 예술가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우
by
고지희 에디터
2026.10.06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연약한 존재를 향한 ‘흔들리는 것들의 안부’ - 선혜원 [전시]
흔들리는 연약한 것들이 모여 우리의 삶을 지탱한다
우리는 흔히 단단한 것을 오래 남는 것이라 생각한다. 쉽게 부서지지 않는 것, 제 모습을 잃지 않는 것, 외부의 힘에도 꼿꼿하게 버티는 것. 반대로 흔들리고 휘어지고 찢어지는 것에는 '연약하다'는 이름을 붙인다. 서울 삼청동의 오래된 한옥 선혜원에서 열린 《흔들리는 것들의 안부》는 바로 그런 존재들에게 안부를 묻는 전시다. 투명한 유리구슬과 가느다란 케이블
by
최수경 에디터
2026.10.01
리뷰
도서
[Review] 도둑맞은 미술관 (근데 이제 먼저 훔친) [도서]
훔쳐 온 것을 도둑맞으면 누구의 LOST일까
1. 담뱃갑 속 펜던트 몬트리올 미술관 직원이 공중전화 부스 앞에 선다. 익명의 전화가 시킨 대로 걸어왔더니 부스 안 전화가 울리고 있다. 수화기 너머 목소리는 근처에 두고 간 담뱃갑을 집어 들라고 한다. 담뱃갑 안에는 며칠 전 도둑맞은 펜던트 하나가 들어 있다(88쪽). 작품을 돌려줄 테니 협상하자는 도둑들의 인사다. 그렇게 시작된 줄다리기가 몇 년을
by
최은파 에디터
2026.09.29
리뷰
PRESS
[PRESS] 구원을 약속하는 절벽 앞에서 - 녹색 절벽의 신자들 [도서]
다른 세계의 또 다른 내가, 아무런 슬픔도 절망도 경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것은 당신에게 위로인가, 고통인가.
다른 세계의 또 다른 내가, 아무런 슬픔도 절망도 경험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것은 당신에게 위로인가, 고통인가. 후회에는 늘 살아보지 못한 삶이 따라붙는다. 그날 그곳에 가지 않았다면, 조금 더 일찍 손을 내밀었다면, 누군가를 붙잡았다면. 우리는 일어나지 않은 일을 상상하며 이미 지나간 순간의 결과를 바꾸어 본다. 물론 그 상상이 반드시 행복한
by
오수민 에디터
2026.09.26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알프스산맥 가까운 숙소에서 자고 일어난 맑은 날 아침에 홍차를 마셔야 할 것 같았어 - 현대약품 제194회 아트엠콘서트 '유다윤 바이올린 리사이틀'
베토벤 하는 중, 듣는 중, 얼그레이를 떠올리는 중 - 현대약품 제194회 아트엠콘서트 '유다윤 바이올린 리사이틀' 리뷰
오랜만에 신영체임버홀에 오니 감회가 새로웠다. 마지막이 언제였더라. 이든콰르텟의 연주였는데, 다시 살펴보니 그게 작년 8월 21일의 일이다. 그 시점부터 지금까지 하는 일은 거의 변함이 없는데, 공연장을 이곳저곳 누비고 난 뒤 다시 찾은 여의도 근방의 공연장은 그 자체로 ‘오랜만이다’라는, 요 근래 만나지 못한 문장 하나를 건네주었다. 더운 듯하면서도 시
by
장유진 에디터
2026.09.18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너의 다정함이 나를 살릴 것만 같아서 – 난홍 [드라마/예능]
첫사랑과 풋사랑은 같은 말이 아니기에
첫사랑은 유구하게 여름에 종속되는 단어이지만, 드라마 <난홍>만큼은 첫사랑과 가을이 잘 어울리는 조합임을 증명한다. 가장 빛나는 계절인 여름을 지나야만 완숙한 계절인 가을이 오기 때문에, 두 주인공인 원이판과 쌍옌은 여름과도 같았던 학창 시절을 지나 마침내 추운 계절에 다시 만난다. 쌍옌에게 첫사랑과 풋사랑은 같은 말이 아니었다. 그렇기에 그의 진심은 여
by
김은빈 에디터
2026.09.1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나를 지키는 [문학]
실과 끈으로 잡아매고 빗장과 걸쇠로 잠가서 꼭꼭 지켜야한다.
0. 고등학교 3학년, 수특 공부 하던 시절 내 마음 속에 깊이 박혔던 글이 있다. 다산 정약용의 수오재기. 큰형님의 서재 이름인 “수오재”의 의미에 대해 써내린 자성적인 수필이다.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이 들 때면 종종 꺼내보는 글이다. 1. 수오재(守吾齋)라는 것은 큰 형님이 그 거실에 붙인 이름이다. 나는 처음에 의심하며 말하기를, “사물이 나와 굳게
by
한정아 에디터
2026.08.31
리뷰
도서
[Review] 추락할 각오로 도약하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도서]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대한 개인적 단상
1. 신은 죽었다? : 그는 왜 '신'을 부정했는가 차라투스트라는 이제 혼자가 되자 마음속으로 이렇게 말했다. "이런 일이 도대체 어찌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저 늙은 성자가 숲에 사느라 아직도 듣지 못했구나! 신이 죽었다는 사실을!" 차라투스트라가 '신'이라는 초월적 우상의 존재 자체를 부정한건가 묻는다면, 그것은 아닐 것이라 생각한다. 그가 겨냥한 '
by
문경란 에디터
2026.08.22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무뎌짐을 경계 [사람]
글을 쓴다. 무엇에도 냉소하며 지나치지 않기 위해서.
길을 걷다가 빨간 꽃의 화단과 잘 어울리는 빨간 땡땡이 모자를 보았다. 무심코 사진을 찍다가 "이런 작은 우연에 카메라를 든 게 얼마 만이지"하는 생각이 들었다. 글을 쓰자니 곤란한 요즘이다. 썼던 소재를 오래전 말라비틀어진 막대사탕을 붙든 아이처럼 계속 핥는다. 아이와 다른 점이 있다면, 난 아무런 표정도 짓지 않는다. “애정으로 글을 쓴다”는 나름의
by
정영인 에디터
2026.08.19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만약 햄릿이 요가를 했더라면 [운동/건강]
요가하다 허리가 나가 햄릿을 생각하다
한 달 전쯤, 요가를 하다가 허리를 다쳤다. 동작을 시작할 때부터 든 불길한 예감을 무시하고 꿋꿋이 다리를 머리 뒤로 넘겼다. 이내 몸이 폴더폰처럼 접힌 기묘한 자세가 되었다. 허리가 바르르 신호를 보내오는 듯했지만 유일하게 한 번에 이 동작을 해낸 수강생이라는 자부심에 그 외침을 무시할 수밖에 없었다(사실 수강생은 나 포함 3명이었다). 다시 다리를 천천
by
유예현 에디터
2026.08.17
오피니언
영화
[Opinion] 약 3000년 전의 이야기는 왜 지금도 우리를 사로잡는가 [영화]
영화 <오디세이>가 보여준 전쟁과 인간의 욕망, 그리고 그 대가
약 3000년 전의 이야기가 지금까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어떤 작품이든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각본과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화려한 영상과 기술을 사용해도 이야기가 흥미롭지 않다면 오래 기억되지 않는다. 그런 의미에서 <오디세이>는 아주 오래된 이야기가 왜 지금까지 사람들의 공감과 흥미를 끌어낼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
by
강효정 에디터
2026.08.10
작품기고
The Artist
[언어가 머무른 자리] 여행은 약탈과 모순에 의거하여
이렇게 모순된 감정도 여행의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실뱅 테송의 말처럼 여행이 약탈이라면 여행은 일상에서 결핍된 어떤 것을 찾으러 떠나는 것이다. (중략)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사회적으로 나에게 부여된 정체성이 때로 감옥처럼 느껴지는 순간이 많아지면서, 여행은 내가 누구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를 잠시 잊어버리러 떠나는 것이 되어가고 있다. - 김영하, 『여행의 이유 (개정증보판)』
by
손가인 에디터
2026.08.08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