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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어떻게 나는 미피의 표정을 읽었을까? - 미피와 마법 우체통
다섯 살 토끼의 시선으로 만나는 어린 시절의 따뜻함
만인이 아는 토끼 캐릭터 ‘미피’가 올해 70주년을 맞았다. 문득 70년이라는 그 구체적인 세월이 비현실적이라고 느껴져, '내가 언제 처음 미피를 알게 됐더라?'를 떠올려 보게 되었다. 결론은, 아무리 생각해도 도통 알 수가 없었다. 유아용 장난감, 연필, 공책, 도시락통 등 미피는 모든 인생의 시기에 내가 겪었던 일상의 너무 많은 곳에 녹아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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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 에디터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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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온몸으로 느끼는 체험형 전시의 맛 - 미피 70주년 생일 기념전 '미피와 마법 우체통'
체험하고, 즐기고, 감동하는 전시
"동그란 두 개의 눈과 엑스 자로 된 입을 가진 하얀 토끼." 이렇게만 설명해도 대부분의 사람은 한 번에 '미피'를 떠올릴 것이다. 언제 어디서 알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어느 순간부터 기억 속에 있는 캐릭터. 이처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중적인 캐릭터인 미피가 벌써 7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인사동 인사센트럴뮤지엄에서 열린 미피 70주년 생일 기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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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에디터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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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미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 미피와 마법 우체통
동그란 두 눈. 쫑긋 세운 귀. X자 입. 짧은 손과 다리. 토끼 캐릭터 대명사인 미피의 세계관 탐험기
라떼의 초등학교 때는 관심을 한 몸에 받는 법이 '문구'에 달려 있었다. 먼저 편선지. 누가 신박하고 예쁜 모양의 편선지를 자랑하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다. 또 하드보드 필통이 유행이어었는데 서랍이나 거울 등이 달려 있으면 점수가 올라갔다. 마지막으로 샤프. 인기 캐릭터 샤프 끝에 대롱대롱 달려 있는 게 포인트다. 그중 나는 미피 샤프를 가장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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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형 에디터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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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70년이 지났어도 사랑받는 - 미피와 마법 우체통
부모님의 따뜻한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는 특별한 경험
70년 동안 사랑받아온 어느 날 우연히 들린 편의점에서 갈색빛의 미피 인형을 발견했다. 미피하면 하얀색이 떠오르던 필자에게 갈색 미피는 매우 신선했다. 이후 다양한 색상의 미피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필자는 미피에 대해 검색해 보던 중 미피 탄생 7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가 '인사 센트럴 뮤지엄'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이 전시는 미피가 탄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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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에디터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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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어린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 미피와 마법 우체통
전 세계를 사로잡은 캐릭터 '미피'의 숨겨진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아무리 오랜 시간이 지나고 쉽게 식지 않는 사랑이 있다. 그건 바로 어렸을 때 좋아하던 캐릭터를 향한 사랑이다. 까맣게 잊고 살다가도 한 번씩 그 캐릭터의 얼굴이 머릿속에 떠오르는 날에는 온종일 과거의 동심에 젖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진다. 미피의 탄생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미디어아트 전시회 ‘미피와 마법 우체통’은 오랫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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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채원 에디터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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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미피가 보낸 초대장 - 미피와 마법 우체통
미피가 7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관람객을 미피의 세상으로 초대했다
미피가 보내온 초대장 미피가 70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관람객을 미피의 세상으로 초대했다. 인사 센트럴 뮤지엄에서 열린 참여형 인터랙티브 전시를 몇 번 경험했던 터라 이번 미피 전시도 크게 다르지 않을 거라고 예상했다. 안녕 인사동 건물 곳곳에 걸린 미피 전시 안내를 봤을 때도, 전시장 입구 커다란 미피 포토존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전시장에 들어서니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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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에디터
202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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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잠자는 동심을 찾아 - 미피와 마법 우체통
우리가 떨어뜨린 건 낭만과 상상에 푹 빠져보는 동심일 수도 있다
반드시 무언가를 잃어버려야만 비로소 어른이 되는 걸까? 영화 <인사이드 아웃>을 보고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들었던 생각이다. 어른이 되고 나니 뭐 하나 쉬운 게 없다. 내 한 몸을 내가 건사해야 하는 현실을 마주하니 꿈과의 거리는 멀찍하게 떨어진 것만 같고 행복한 순간에도 마음이 굶주린 듯한 상실감이 지워지지 않는다. 영화나 만화 속 등장인물이 "뭔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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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은 에디터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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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간결함의 미학, 미피 - 미피와 마법 우체통 [전시]
미피는 무표정이 아니에요!
나는 어렸을 때 학교에 헬로키티 책가방을 메고 다녔고, 스누피가 그려진 물컵은 아직도 사용하고 있으며, 현장 체험학습을 갈 때면 미피가 그려진 도시락통을 들고 갔다. 이 중 내 도시락통의 주인공이자 또 다른 누군가의 추억을 장식해 주었을 캐릭터 '미피'가 어느새 탄생 70주년을 맞이했다고 한다. '미피와 마법 우체통'이라는 이름의 전시회답게 전시장 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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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에디터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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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사랑스러울 수밖에 없는 - 미피와 마법 우체통 [전시]
스토리텔링 전시인만큼, 미피와 미피의 작가 딕 브루너의 스토리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는 전시
미피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한 번쯤은 미피의 이름에 대해 들어 보았을 것이다. 미피는 네덜란드의 작가 딕 브루너가 1955년에 쓴 그림책의 주인공으로서, 2025년 현재 70주년을 맞이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캐릭터라 할 수 있다. 내게도 미피에 대한 추억이 꽤 존재한다. 초등학교도 가기도 전, 아주 어렸던 나는 엄마에게 미피 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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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주 에디터
2025.03.09
리뷰
전시
[Review] 영원한 나의 미피에게 - 미피와 마법 우체통 [전시]
천사는 우리에게 좋은 일이 있을 거라고 귀띔해 주었지. 그리고 며칠 뒤에 미피라는 작고 소중한 아기가 우리 곁으로 왔단다.
어릴 적을 생각하면, 집안 곳곳에 미피가 그려진 물건들이 있었다. 색연필 같은 학용품부터 작은 그릇들까지. 미피는 그렇게 시나브로 나의 친구가 되어준 것이다. 미피 70주년을 맞아, 인사동 센트럴 뮤지엄에서 ‘미피와 마법 우체국’ 미디어아트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하여 기분좋은 마음 반, 오랜만에 미피를 만나 설레이는 마음 반을 품고 다녀왔다. 8개의 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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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윤서 에디터
2025.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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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미피의 입이 ‘X’ 자인 이유, 궁금하다면 여기서 알아가세요 - 미피와 마법 우체통
작은 아기 토끼 미피와 함께한 동화 같은 시간들
인생에서 처음으로 만난 친구를 기억하라면 너무 아득해 기억도 나지 않지만, 이 하얀 토끼만큼은 아주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옷에서도, 장난감에서도, 동화책과 비디오 속에서도, 심지어는 숟가락과 그릇에서도 만날 수 있었다. 언제 어디를 가나 함께이던 이 작은 토끼를 이제는 다 커버린 몸과 마음으로 다시 만나러 갔다. 어느덧 미피가 탄생한 지 70번째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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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에디터
2025.03.08
리뷰
전시
[리뷰] 한 편의 동화책 같은 경험 - 미피와 마법 우체통 [전시]
우체통을 열면, 미피와의 교감이 시작된다
우체통을 열면, 미피와의 교감이 시작된다 전시장의 입구를 지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수많은 편지에 둘러싸인 미피였다. 마치 우리가 미피가 흘려버린 편지를 직접 주워 읽는 듯한 설정이 인상적이었다. 관객은 입구부터 우체통 안으로 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되고, 이는 단순한 오브제가 아니라 '미피와 편지를 통한 교감'이라는 전시의 핵심 메시지를 강조하
by
오지영 에디터
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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