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ART INSIGHT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人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그럼에도 내년을 살아가기 위해 준비하는 우리들을 위하여 [드라마/예능]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 해를 시작하며 보기 좋은 따뜻한 시리즈, ‘길모어 걸스’를 소개합니다.
2025년이 온다. 한 해를 되돌아보고 겨울의 차가운 공기에서 오히려 따뜻함을 찾게 되는 모순적인 시기가 왔다. 올해의 음악, 올해의 친구, 올해의 책 등, 올해 내 마음에 불씨를 일으킨 것들을 마음속으로 굴려보자. 어떤 예술들이 생각이 나는가? 올해의 TV 쇼를 꼽으라면 나는 길모어걸스를 주저 없이 선정할 것이다. 한 해가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집에서
by
배수빈 에디터
2024.12.29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FOREVER FRIENDS [드라마/예능]
드라마 한 편을 통해 영원한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면, 고민 말고 프렌즈를 보자!
내 인생 처음으로 넷플릭스를 결제한 날! 뭐라도 야무지게 챙겨봐야 할 것 같은 마음에 이때 정말 많은 명작 영화와 여러 드라마를 도전했었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프렌즈가 생각났다. 많은 사람의 인 생 드라마'라고 불리는 이 미드(미국 드라마)를 안 볼 수는 없었다. 처음 프렌즈 시즌1의 1화를 보고서 느꼈던 감정은 아직 잊을 수가 없다. 정말 최악이었
by
정한나 에디터
2024.10.22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어서오세요 필라델피아 공립 학교에 [드라마/예능]
디즈니 플러스, <애봇 초등학교>
한 편당 한 시간짜리 드라마는 보기 싫고 시트콤은 거의 다 봤거나 보려고 했던 게 OTT에서 내려가 버려서 볼 게 더 없어져서 뭘 봐야 하나 싶었는데, 외국인들이 많이 쓰는 짤의 출처가 알고 보니 <애봇 초등학교>인 걸 알게 됐다. 우리나라에서 수입이 되긴 했나 하고 검색해 보니 디즈니 플러스에 있다길래 그날 바로보기 시작했다. <애봇 초등학교>는 필라델
by
신민정 에디터
2023.09.05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Eature 03. '브루클린 나인나인' 웃기지만, 우습지 않은 드라마 [드라마/예능]
이 미드, 볼만 해요.
###### 1. INTRO 드라마를 보면서 똑같이 한 시간을 들일 때, 50분짜리 드라마 한 편 보다는 20~30분짜리 드라마 2편을 보는게 더 좋습니다.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집중이 더 잘 되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계속 보게되더라고요. 아무래도 집중력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거겠죠..? 한 때 이런 말이 있었어요. 미드는 넷플릭스, 영화는 왓챠. 지금은
by
배지은 에디터
2022.10.0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그래도, '섹스 앤더 시티' [드라마/예능]
미드애호가의 <섹스 앤더 시티> 말하기 下편 - 이 드라마를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유
지난 글에서는 <섹스 앤더 시티>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비판해보았다. 내가 드라마를 그렇게 열심히 비판한 것은, 누구보다도 <섹스 앤더 시티>를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나는 <섹스 앤더 시티>를 둘러싼 많은 비판과 논란에 대해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할 가치가 있는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나의 어머니 세대에 방영하던 드라마가 내게도 여
by
김민정 에디터
2022.04.07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마냥 사랑할 수는 없는 드라마 [드라마/예능]
미드애호가의 <섹스 앤더 시티> 말하기 上편
고등학생 시절부터 나는 웬만큼 굵직하게 이름난 미드란 미드는 모두 섭렵해왔다. 99년생인 나는 성인이 되어 98년에 방영을 하기 시작한 드라마 <섹스 앤더 시티>를 보게 되었다. <섹스 앤더 시티>는 내가 좋아하는 미드 탑텐 안에 드는 드라마이고, “클래식”은 영원하다고 믿어 의심치 않지만, “숨듣명”처럼, 약간의 길티 플레져를 느끼게 하는 드라마이기도
by
김민정 에디터
2022.04.0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이토록 따뜻한 살인자들, 와이 우먼 킬 [드라마]
다정한 여자들은 왜 살인을 하게 되었을까?, 왓챠 익스클루시브 드라마 <와이 우먼 킬>
* 왓챠 익스클루시브 드라마 <와이 우먼 킬>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2016년 페미니즘 리부트 이후 페미니즘과 젠더 이슈에 대한 논의가 더욱 뜨거워지면서, 한국 여성들 사이에서 젠더 감수성을 갖춘 영화나 드라마가 큰 인기와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텔레비전 프로그램이나 영화의 경우에는 글로벌한 구독 플랫폼이 발달함과 동시에 그 소비 장벽이 낮아
by
조혜리 에디터
2021.03.31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우리를 웃고 울게 만들었던 시트콤 계 전설, 프렌즈 [TV/드라마]
극진한 사랑을 받은 만큼 매력이 차고 넘치는 <프렌즈>의 세상 속으로
집중력이 쥐뿔도 없어서 그런 것인지, 금방 흥미를 느꼈다가 금세 싫증을 내는 성향인 것인지 모르겠지만 나라는 사람은 드라마를 끝까지 시청하지 못하는 병에 시달리고 있다. 짧으면 1시간 30분가량, 길면 3시간을 조금 넘어서는 영화나 연극, 뮤지컬 등과 달리 드라마는 상대적으로 러닝타임이 어마 무시하다. 하루에 1시간씩만 방영한다고 하더라도 결말을 맺기까지
by
신유나 에디터
202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