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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여행
[오피니언] 칭다오로 오세요! [여행]
첫 중국 여행이 아주 만족스러웠던 사람의 칭다오 여행기. 칭다오는 아주 멋지고 맛있는 도시다.
친숙하고도 낯선 나라, 중국을 다녀왔다. 중국이 어떤 나라인가, ‘중국 여행이 너무 즐거웠다’라는 친구의 말에 언젠가 한 번 가봐야지, 생각하면서도 어딘가 머뭇거려지는 마음에 가지 않았던 이웃 나라가 아닌가? 덜컥 다녀오기엔 무언가 큰마음을 먹어야 할 것만 같았다. 우습게도, 칭다오엔 정말 ‘덜컥’ 다녀오게 됐다. 강원도 묵호로 예정되어 있던 여름휴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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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은 에디터
2025.07.04
오피니언
음식
[오피니언]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료는 여름의 맥주야! [음식]
'우리 맥주 한잔하고갈까?’라고 하면 꼭 사랑 고백을 받는 느낌이다.
처음 맥주의 맛을 알게 된 건 친구의 말 한마디 덕분이었다. 지금은 꼭 전생처럼 느껴지는, 내가 맥주를 좋아하지 않던 시절. 친구의 설득에 억지로 맥주 한 잔을 시키고, 한 모금씩 찔끔찔끔 마시던 중 나눈 대화였다. “사람들은 맥주를 왜 마시는 걸까?” “탄산음료랑은 다른 시원함이 있잖아. 왜, 느끼한 걸 먹었다거나 음식이 좀 물린다 싶을 때 맥주 한 모
by
정한나 에디터
2025.02.10
오피니언
사람
[오피니언] 한국에서도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 있다면 [사람]
호주가 아닌 한국에서도 여름의 크리스마스를 즐길 수가 있다고? 6월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어느덧 ‘그날’이 한 달가량 남았다. 11월만 되어도 모두가 손을 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하지만, 나는 오늘 겨울 냄새 물씬 나는 크리스마스 이야기 대신 반대로 여름 냄새가 나는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이제는 정말 떠나버린 여름의 기억을 상기시키며. 나는 크리스마스 하면 자연스레 함께 떠오르는 날이 있다. 본디 겨울보다 여름을 더 좋아하는 내가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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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나 에디터
2024.11.24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분명 여름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문화 전반]
. 이렇게 무언가를 사랑할 법한 이유를 찾다 보면 언젠가는 정말 사랑하게 되지 않을까. 비단 여름뿐만은 아닐 것이다.
어느 새 계절이 한 바퀴 돌아 여름이 왔다. 나는 여름을 좋아하지 않는다. 숨이 턱 막히는 더위, 마치 어항 속에 있는 듯한 습도와 밤잠을 방해하는 모기 등 여름을 좋아하지 않는 이유는 차고 넘친다. 항상 여름이 싫은 나만의 이유를 추가해 나가다가 문득 점점 길어져 가는 이 여름을 그저 꾹 참고 지나가기에는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여름이 가진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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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원 에디터
2024.06.29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나도 별장에 모네 수련 그림 걸어두고 싶다 [미술/전시]
오사카, 교토 근교 아사히 오야마자키 미술관 방문기
이곳 저곳 여행을 다니며 생긴 나만의 루틴이 있다. 그 도시의 미술관에 방문하는 것이다. 미술관 컬렉션을 보면 해당 도시가 예술을 다루는 태도와 방향성을 알 수 있다고 믿는다. 이번 교토 여행에서는 아사히 맥주 미술관으로 유명한 <아사히 맥주 오야마자키 산장 미술관>에 다녀왔다. 아사히 맥주 오야마자키 산장 미술관은 교토에서 JR로 15분 정도 떨어진 곳
by
최아연 에디터
2023.11.13
문화소식
영화
[영화] 람빅, 시간과 열정의 맥주
‘람빅’을 향한 양조사들의 열정과 애정, 자부심
“생맥주로는 절대 만들지 않습니다. 절대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커뮤니티비프 초청작 발효 맥주 ‘람빅’을 향한 양조사들의 열정과 애정, 자부심 유서 깊은 전통의 맥주를 향한 양조사들의 열정과 애정, 자부심을 엿볼 수 있는 <람빅, 시간과 열정의 맥주>가 10월 11일 개봉한다. <람빅, 시간과 열정의 맥주>는 일생을 람빅에 쏟아부은 브루어들의 열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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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3.09.27
오피니언
음식
[Opinion] 하몽과 멜론, 자몽 맥주 [음식]
넉넉한 주말 낮에 온 걸 환영해.
아침에 가족들이 멜론을 잘라 놓았고 하몽도 다 꺼내 두어서 거실로 나가자마자 이색적인 아침식사를 편하게 할 수 있었다. 하몽은 전에 두어 번 먹어 본 적 있지만 어디서 본 것처럼 멜론과 같이 먹는 건 처음이었는데 나는 맛있고 좋았다. 그러나 멜론을 그 자체로 좋아하는 동생에게는 멜론과 하몽의 조합이 별로였던 모양이다. 왜, 음식의 마리아주(결혼)라는 말이
by
신성은 에디터
2023.09.03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알쓸술잡 ‘맥주’ 편 - 맥주 인포그래픽 [도서/문학]
떠나자, ‘맥주’라는 드넓은 바다로!
4가지 원료로 만들어지는 수백가지 맛 '과유불급'이라는 말과 가장 잘 어울리는 음식이 있다. 바로 '술'이다. 넘치지 않을 만큼만 즐기는 게 스스로에게도, 타인에게도 미덕인 것이다. 모두가 다른 입맛을 가지고 있기에 그만큼 세상엔 다양한 종류의 술이 존재한다. 위스키, 와인, 증류주, 전통주 등 많은 술이 있지만 오늘은 그중에서도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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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에디터
2023.02.28
오피니언
여행
[Opinion] Tschüs! Berlin! [여행]
다시 만나요 베를린, tschüs!
나는 주로 이방인이 된 기분을 즐기기 위해 여행을 간다. 아무도 내가 있는지, 있었는지, 앞으로 있을 것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불투명한 상태가 좋아서. 뜻 모를 언어 속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이 제한된 기분도 썩 나쁘지는 않다.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상황을 즐기고, 돌발 상황을 썩 즐기지 않는 것이 기본적인 내 성격이라면, 여행은 조금 다르다.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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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빈 에디터
2022.09.25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이색 콜라보 열풍, 이렇게 하는 거 맞죠? [음식]
펀 마케팅은 브랜딩 꽃길의 기회다
‘서울우유’ 유제품 회사의 바디로션, 구두약으로 유명한 회사 ‘말표’의 에너지드링크, 시멘트회사 ‘천마표’의 팝콘. 이렇게 요즘 따라 유난히 많아진 특이점 강한 제품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콜라보? 혼종?’ 신박해보이기는 하는데, 끌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과연 무엇을 위한 시도였을지 다소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세간에서는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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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미 에디터
2021.10.10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베를린 다다는 왜 부엌칼을 들게 되었나 (2) [미술/전시]
다다와 한나 회흐, <바이마르 공화국의 맥주배를 다다 부엌칼로 자르자>(1919-20)
<베를린 다다는 왜 부엌칼을 들게 되었나> 1부와 이어집니다. 포토 몽타주 기법 라울 하우스만의 <예술 비평가>. 포토몽타주 기법을 활용한 베를린 다다 작품의 예다. 베를린 다다에서 활동한 한나 회흐와 라울 하우스만은 ‘포토몽타주 기법’을 통해 예술 활동을 전개했고 포토몽타주는 베를린 다다의 주요 기법으로 부상한다. 원형 그대로 존재하는 이미지를 잘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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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빈 에디터
2021.10.03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베를린 다다는 왜 부엌칼을 들게 되었나 (1) [미술/전시]
다다와 한나 회흐, <바이마르 공화국의 맥주배를 다다 부엌칼로 자르자>(1919-20)
한나 회흐(Hannah Höch), (1889-1978) “바이마르 공화국의 맥주배를 다다 부엌칼로 자르자.” 해당 슬로건은 독일 다다(Dada) 예술가 한나 회흐(Hannah Höch)의 작품 제목이다. 제목은 무언가 뚜렷한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더 나아가 보는 이들이 자신의 메시지에 개입하기를 유도하고 있는 듯 보이기도 한다. 바이마르 공
by
박이빈 에디터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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