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ART INSIGHT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모임
패션
음반
PRESS
사람
ART 人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칼럼·에세이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멜버른에서 만난 한국의 인연 (1)호주 대학생이 된 우리들
시드니 교환학생과 멜버른 대학생으로 재회한 대학 동기들의 여행
한국과 달리 호주에는 대학교 학기 중간에 방학 기간이 있다. 탄탄한 교수진과 커리큘럼뿐만 아니라 중간 방학을 준다는 장점들이 연달아 매력적이다. 무려 약 2주간 수업을 하지 않고 휴식기간이 주어지니까. 이때를 잘 활용한다면 호주 전역 어디든 자유롭게 여행할 수가 있어 말 그대로 '꿀 방학' 그 자체다. 이번 중간 방학에서는 멜버른과 퍼스를 다녀왔다. 원래
by
신지예 에디터
2024.04.25
사람
ART 人 Story
[Interview] 독립출판에서 발견한 작은 미래 - 디자인이음 이상영 이사
"모두가 책 한 권씩 낸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너무 익숙해진 "책이 위기"라는 말이 통하지 않는 곳이 있다. 바로 독립출판계다. 거기에는 책에 대한 우려가 무색하게 묵묵히 자신의 책을 만드는 사람들과 그 책을 진지하게 읽는 독자들이 있다. 기성 출판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다양한 형태의 출판물, 작가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빛나는 출판물이 모이는 곳이기도 하다. 애정을 바탕으로 읽고 쓰고 만드는 이
by
김소원 에디터
2023.04.28
오피니언
패션
[Opinion] 내가 더 이상 SNS마켓에서 옷을 구매하지 않는 이유 [패션]
5년차 이용자가 말하는 SNS마켓의 단점, 본격 호갱 탈출기
인터넷으로 설명도 제대로 안 나와 있는데도 사진 몇 장만 보고 옷을 사는 시대가 있다. 서로를 신뢰하기 때문이 아니라 그저 덮어놓고 믿어버린 것이다. 교환환불도 안 되니 그냥 중고마켓에 팔고, 그걸 산 사람이 또 마음에 안 들면 다시 판매하면 된다. 일종의 수건돌리기처럼. 판매자만 웃고 나머지는 불편을 감수하는 ‘최대 소수의 최대 행복’의 거래였다. 이
by
고승희 에디터
2022.03.26
오피니언
도서/문학
[Opinion]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초대합니다 [도서]
겨울이 좋은 유일한 이유
The only real blind person at Christmas-time is he who has not Christmas in his heart. 진짜 장님은 크리스마스가 마음속에 없는 사람이다. - Helen Keller, 헬렌켈러 지난 주말 첫눈이 내렸다. 올해 들어 내가 본 중 가장 눈다운 눈이었다. 첫눈은 내게 본격적인 겨울의 시작을 알리
by
서은해 에디터
2021.12.25
칼럼/에세이
에세이
[미술을 사는 사람들] 에필로그_예술과 함께 사는 삶
내가 받은 영감이 전해졌기를 바라본다.
몇 년 전 서울에서 열린 작은 아트 마켓에서 천만 원짜리 작품 옆 한 켠에 ‘빨간 스티커’가 붙어있던 것을 보고 느꼈던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다. 미술품이 있어야 할 곳은 미술관 밖에 없다고 생각했기에 미술품 옆에 붙어있는 가격표는 어쩐지 어색했고, 게다가 ‘천만 원이나’ 하는 작품을 실제로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자체가 내겐 충격적이었다. 그만큼 미술시장
by
채현진 에디터
2020.11.02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바니, 바니, 당근, 당근, 외로움을 줄여주는 소리
어플리케이션 하나가 가져다 주는 변화
카레에 들어있는 당근을 유달리도 싫어하는 친구가 있다. 우리집 강아지는 국내산 흙당근이 아니면 당근을 먹지 않는다. 그리고 모바일 기반 중고매매 플랫폼 ‘당근마켓’은 당신의 근처가 아니면 거래를 허용하지 않는다. 당근은 카레의 기본이 아니지만! ㅡ ‘당근마켓’은 2020년 8월, 월간 사용자 수 1000만명을 뛰어넘으며 기본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잡았다(배
by
박나현 에디터
2020.10.3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TMBP 07. 내가 아는 사람의 노동이 아른거려서
비단 쿠팡만의 문제가 아닌 과로사. 물건 뒤에는 사람이 있습니다.
TMBP[Too Much 'B'formation Project] TMB프로젝트는 한국말로 구구절절이라는 뜻의 '투머치인포메이션'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얻은 프로젝트로, Inforamtion의 I 대신 제 이름 첫 글자이자 마지막 글자인 B를 넣었습니다. 나로 시작해서 나로 끝나는 에세이 프로젝트입니다. 일곱 번째 에피소드 <내가 아는 사람의 노동이 아른거
by
홍비 에디터
2020.10.26
오피니언
드라마/예능
[Opinion] 당신의 플레이리스트는 안녕하신가요? [TV/예능]
음악 예능의 순기능을 알아보자
나는 웹 예능 <문명 특급>의 팬이다. 문명 특급은 유튜브 채널 ‘스브스뉴스’에서 파생된 채널로, 현재 독자적인 페이지를 가지고 있다. 그만큼 인기가 많다. 오늘은 문명 특급의 여러 코너 중에서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코너인 ‘숨듣명’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숨듣명 ; 숨어 듣는 명곡 숨듣명. 일명 숨어 듣는 명곡이라 칭해지는 이 코너에서는 논란의 노랫
by
한유빈 에디터
2020.08.25
오피니언
음식
[Opinion] 음식을 먹기만 해도 환경 오염? [문화 전반]
기후위기와 우리가 먹는 음식은 무슨 관계가 있을까?
환경단체에서 진행하는 작은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했다. 책임감 있는 선택을 이어나가는 곳이라 생각했고, 그래서 늘 지지했다. 팀에서 그들의 생각을 계속해서 펼쳐보고 배워나가겠다 했다. 우리는 기후위기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 스터디 했고, 의견을 나눴다. 단연 빠질 수 없는 것이 축산업과 육식, 그리고 동물권에 대한 이야기였고 서로 의견을 같이 할 수 있
by
장소현 에디터
2020.03.05
오피니언
여행
[Opinion] 더할 나위 없이 환상적이었던 12월의 동유럽 [여행]
빛났던 동유럽과 여행기, 그리고 주의사항
【여행 일정】 프라하 - 체스키(당일투어) - 드레스덴 - 베를린 - 뮌헨 - 잘츠부르크 - 할슈타트(당일자유투어) - 빈 12월 3일.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유럽 여행을 드디어 가게 되었다. 마음이 맞는 친구 둘과 일단 항공권부터 끊고 보았다. 학생 신분이기에 물가 등을 고려해 2주간 동유럽으로 떠났다. 1학년 때 미국으로 전공연수를 갔다 온 것을 제외
by
오나은 에디터
2019.12.31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리도 미술품 컬렉터가 될 수 있을까? [시각예술]
미술품 소장은 더 이상 고소득 계층만 누릴 수 있는 특권이 아니다.
‘미술품 구매’, ‘작품 컬렉터’ 등의 단어를 보면 고소득 계층의 미술품 투자를 떠올리기 십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아직까지도 미술관은 우리에게 어딘가 교양 있고 지적인 사람들을 위한 공간처럼 느껴진다. 이 마당에 그런 미술관에서 전시되는 작품을 직접 소장한다는 것은 다른 세상 이야기가 되어 버릴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미술계는 계속해서 이러한
by
유수현 에디터
2019.07.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크리스마스 마켓 in Europe & Korea [문화 전반]
유럽 국가의 크리스마스 마켓, 축제와 서울에 상륙한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와의 크리스마스 마켓.
크리스마스 마켓 in Europe & Korea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로 인해 전 세계적으로 크리스마스 맞이 축제가 한창이다. 크리스마스는 누구에게나 아름다운 환상을 갖게 하고 로맨틱한 기분을 만끽하게 한다. 매년 이맘때 쯤,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린다. 이 시즌에 여행을 계획 중인 사람들은 크리스마스 마켓을 진행하는 도시를 포함해 여행하면 마치 동
by
유지윤 에디터
2017.12.20
1
2
3
4
5
Next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