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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검색결과

[칼럼][Sillage를 따라서] 처연한 마음의 향, 겔랑 미츠코(Mitsouko)

미츠코에 관하여

김유라|2023-01-02

[칼럼][Sillage를 따라서] 우아한 옐로우 다이아몬드, 샤넬 넘버5

알데하이드향 추천, 샤넬 넘버5

김유라|2022-07-01

[에세이][청음] DO YOU HEAR WHAT I HEAR - 'Cyworld' 1

[Do you hear What I hear]은 매 글마다 주제를 선정하여, 그에 부합하는 곡을 추천해드리는 ‘청음’의 연재 피쳐물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싸이월드 BGM'으로 선정해보았습니다. 개인의 취향이 부디 여러분과 공유될 수 있기...

나예진|2018-10-15

[에세이][필름 한 입] 어서오세요, ‘카모메 식당'에.

오늘도 ‘코피 루왁’. 작은 주문을 외워본다. 매일이 이들의 삶처럼 맛있어지라고.

이주현|2018-05-21
오피니언 검색결과

[음악][Opinion] 잡생각 날리는 초여름 바람 노래 5가지 [음악]

그저 살아있기만 하는데에도 해야 할 것은 왜 이리 많을까? 종종 그저 할 일을 미루고 한없이 이불 속에 있고 싶다. 복잡한 마음을 버리고 그저 어딘가로 떠나고 싶을 때도 있다. 4세대 보이 그룹의 힘을 한껏 뺀, 그저 행복한 노래 5가지를 소개한다. ...

우하연|2024-04-21

[문화 전반][Opinion] 우리를 인간성으로 중독시키기 위하여 [문화 전반]

좋은 사람이 전혀 나오지 않아도, 세상이 끔찍하게 망하고 모두가 인간의 이기적인 본성으로 타인을 상처입히는 걸 당연하게 생각해도 대중문화는 우리는 좀 달라야 한다고, 우리가 다를 수 없다면 다음 세대를 그렇게 키워내야 한다고 말해야 하는 책임이 ...

김지민|2024-01-03

[패션][Opinion]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프라이탁 [패션]

패스트 패션과 슬로우 패션으로 알아보는 프라이탁의 업사이클링

김민정|2023-11-30

[음악][Opinion]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이름 - 이름의 장: TEMPTATION [음악]

투모로우바이투게더라는 이름으로 던지는 유혹적인 위로

주영지|2023-02-20

[도서/문학][오피니언] 살아 있다는 건, 굉장한 일이구나. [문학]

삶의 대한 의지를 배우다. 토와의 정원

빈민지|2023-02-11

[사람][Opinion] 존재만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이대양 작가 [사람]

닥터베르와 드로우 앤드류가 들려준 삶의 메시지

이소희|2022-11-08

[음악][Opinion] 선선한 목소리를 따라 가을을 걷자 [음악]

케니더킹, 재패니즈 브렉퍼스트, 로우행잉프루츠

김희진|2022-09-28

[음악][Opinion] 슈게이징의 계절, 가을 [음악]

가을과 어울리는 슈게이징 장르의 음악 네 곡

박소현|2022-09-12

[음악][Opinion] 잔잔하고 몽환적인 사운드, 케시(keshi)의 세계가 궁금해 [음악]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keshi의 음악 세계를 엿보다

한승하|2022-07-21

[문화 전반][Opinion] 내 삶을 송두리째 바꾼, 자기암시 [문화 전반]

나는 짱이다 나는 무엇이든 해낸다

이소희|2022-05-29

[사람][Opinion] 기록을 정리해야 한다는 집념에서 조금 벗어났다 [사람]

중요한 일들에만 집중하면 다른 부분에서는 조금 헐렁해도 괜찮다.

이진교|2022-02-21

[영화][Opinion] Another woman [영화]

삶의 지반이 흔들릴때 문득 떠올리는 것

유여온|2022-02-04
문화소식 검색결과

[공연][공연] 사라진 내일, 뮤지컬 '곤 투모로우'를 더욱 뜨겁게 만드는 넘버들

김옥균, 한정훈, 고종의 세 인물 위주로 '곤 투모로우' 넘버의 매력을 탐구해보자.

신지예|2023-08-14

[공연][공연] 반도 최초의 혁명가, 김옥균 암살사건의 한복판에서 - 뮤지컬 곤 투모로우

사라진 내일, 갈 수 없는 나라를 그린 뮤지컬

신지예|2023-07-20

[공연][공연] 곤 투모로우 [광림아트센터 BBCH홀]

갑신정변부터 한일합병까지 소용돌이치는 숨가쁜 역사의 순간을 만나는

신지예|2023-07-16

[공연](09.13~10.23) 곤 투모로우 [연극, 광림아트센터]

2016년 가장 주목받는 뮤지컬 < 곤 투모로우 >!

김효경|2016-07-26

[공연](09.13~10.23) 곤 투모로우 Gone Tomorrow – 김수로 프로젝트 19 [뮤지컬,광림아트센터 BBCH홀]

극작가 겸 연출가 오태석의 '도라지'를 각색한 작품 '곤 투모로우'

신예진|2016-07-21

[공연](06.10~06.26) 가까스로 우리 [연극, 국립극단 소극장 판]

매 순간 ‘위기일발’인 우리들의 삶, ‘가까스로 우리’는 오늘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

정이지|2016-05-19

[공연](~04.03) 스윗소로우 소극장 콘서트 '화음' [콘서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당신의 소중한 순간을 화음으로 가득 채울 네 남자가 그곳에 마주앉은 여러분을 위해 노래합니다.

정이지|2016-03-19

[ART JOB][구인구직] 헬로우뮤지엄 직원 모집 공고

ART JOB - 구인구직 / 헬로우뮤지움 직원 모집 공고 / 2016.02.12(금) ~ 2016.02.28(일) 12:00까지 모집 / 헬로우뮤지움 동네미술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원의 「2016년도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사업」으로 아래와 같이 연수단원을 모집하오니 많은 응모 바랍니다.

김민지|2016-02-18

[전시](~12.31)친구-관계의 발견[시각예술,헬로우뮤지움 동네미술관 금호동]

친구-관계의 발견 -어린이와 가족을위한 현대미술체험전) - 일자 : 2015.10.28 ~ 2015.12.31 시간 : 화요일 14:00 ~15:00 (토들러 36개월~4세) 화요일 15:30 ~17:00 (유치부 5세 ~7세) 수요일 15:30 ~17:00 (초등부 8세 ~12세) 목요일 15:30~ 17:00 (유치부 5세 ~7세) 금요일 15:30 ~17:00 (초등부 8세 ~12세) 주 말 10:30~ 12:0...

박진희|2015-11-26

[공연](~11.15) 스윗소로우 10주년 콘서트 [콘서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2015 스윗소로우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쓸쓸한 가을 11월, 따뜻한 마음의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음악이 가득한 곳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장상은|2015-11-04

[공연](~08.30) 필로우맨 [연극, 두산아트센터]

필로우맨 소설과 똑같은 방식으로 계속되는 살인사건. 형사 투폴스키와 에리얼은 소설을 쓴 작가 카투리안을 붙잡아 사건을 해결하려 하는데.. 극은 진행될수록 관객들마저도 긴장과 공포로 물들이며 기발한 장면을 계속한다. 2003년 런던 초연부터 이슈를 ...

홍승재|2015-07-28

[공연](~08.30) 필로우맨 [연극, 두산아트센터]

'21세기 연극계의 천재작가'. '포스트 셰익스피어'인 마틴 맥도너의 작품 < 필로우맨 >

양지예|2015-07-27
작품기고 검색결과

[vulnerant] Clow Card - Song

카드캡터 사쿠라CardCaptor Sakura 크로우카드를 내 그림체로. - Song

배지은|2018-06-30

[vulnerant] Clow Card - Mirror

카드캡터 사쿠라CardCaptor Sakura 크로우카드를 내 그림체로. - Mirror

배지은|2018-04-29
리뷰 검색결과

[공연][Review] 어떤 내일을 꿈꾸었는가 : 뮤지컬 '곤 투모로우' [공연]

바라고 바라던 내일을 실현시키기 위해 애썼으나, 끝내 사라지고 만 내일을 슬퍼하는 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장유정|2023-08-26

[공연][리뷰] 내일이 왔었다... 내일로 갔었다 - 뮤지컬 '곤 투모로우'

그들이 꿈꾸던 나라는 왔는가.

김소정|2023-08-26

[공연][Review] 실패에도 꺼지지 않는 혁명의 불씨 – 뮤지컬 ‘곤 투모로우’

그들이 갈 수 없었던 나라에서 그들을 떠올리며, 또 다른 내일을 이어간다.

송진희|2023-08-25

[공연][Review] 삶이란 결국 삼일천하일지라도 - 뮤지컬 곤 투모로우

김옥균의 생애는 내게 분명 향수를 불러 일으켰다.

오송림|2023-08-22

[공연][Review] 혼란 속 서로에게 총을 겨눈 네 명의 인물 - 곤 투모로우

뮤지컬 는 흔들리던 조선 땅 위의 네 명의 인물, 김옥균, 한정훈, 고종, 이완 총리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푸름|2023-08-20

[공연][Review] 비운의 시대 속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외침 – 뮤지컬 ‘곤 투모로우’

갑신정변, 그 이후의 이야기

박지연|2023-08-20

[공연][리뷰][그럼에도 불구하고] 감히 패배라 부를 수 없는 치열한 어제의 실패, 뮤지컬 '곤 투모로우'

뮤지컬 는 '실패'를 말하는 작품입니다.

김나윤|2023-08-20

[공연][Review] 절망적인 시대 속 간절한 몸부림 : 뮤지컬 곤 투모로우 [공연]

힘이 없는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김민성|2023-08-20

[공연][Review] 나라를 나라답게, 사람을 사람답게 - 곤 투모로우

본질을 찾아 떠나, 어디라도!

임주은|2023-08-19

[공연][리뷰] 세 발의 총성, 갈 수 없는 나라 - 뮤지컬 '곤 투모로우'

찬란하고도 뜨거웠던 그 시대의 기억들을 담은 뮤지컬

신지예|2023-08-16

[공연][Review] 자유를 위한 투쟁 - 뮤지컬 곤 투모로우

그들이 바라는 봄을 향한 투쟁

김지연|2023-08-16

[PRESS][PRESS] 실용서가 시집이 되는 과정 - 안무가의 핸드북

생각에서부터 시작할 수 있다. 춤추기, 글쓰기, 운동, 악기 연주, 마트에서 생필품을 구입하기.

윤희지|2022-12-11
사람 검색결과

[ART 人 Story][Interview] "30년차 뮤지컬 배우지만 첫 작품을 만난 느낌이 들어요" - 뮤지컬 '곤 투모로우' 고영빈 배우

뮤지컬 배우 고영빈의 시간은 에서 찬란하게 빛나고 있다

신지예|2023-08-10
문화초대 검색결과

[리뷰 URL 취합] 곤 투모로우

삼일천하 1884

박형주|2023-07-22
문화는 소통이다 검색결과

[ART insight][ART insight] 배가 고프면 외로웠고, 외로우면 허기가 졌다

반짝거리고 아름다운 청춘의 이야기를 바라셨겠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이야기를 난 쓸 수가 없다. 바퀴벌레가 기어다닌 집에서 웅크리고 앉아 책을 읽던 나날. 스스로와 화해하지 못하고 소설로 허기를 달래던 밤. 더 나아질 수 있을까 하는 기대를 사실을 ...

김인규|2020-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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