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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레몬버터 파스타에 반해서 만드는 걸 시도해봤지만 잘 되지 않은 건에 대하여,
왜 내가 만들면 다 맛이 없는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본다.
대학교 1학년 때 친해져서 어느덧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만나고 있는 친구와 4월의 따뜻한 어느 봄날, 여느 만남과 다름없이 미리 우리가 갈 장소를 다 찾아둔 뒤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평일에 그것도 무려 전일 연차를 쓰고 놀러 나간 것이므로 브런치 식당에 손님이 그렇게나 붐비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그건 크나큰 오산이었다. 카운터에 있는 직원이 최
by
이유빈 에디터
2025.04.27
오피니언
운동/건강
[Opinion] 수영을 2주 만에 포기하다 [운동/건강]
(또) 갓생 실패인가
꿈에 그리던 일본 교환학생을 갔던 작년, 나의 모토는 ‘도전’이었다. 혼자 사는 것도 처음, 혼자 해외에서 사는 것도 당연히 처음. 어차피 다 처음인 김에 도전에 두려워하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한국에서 살 땐 상상도 못 해봤던 혼자의 해외 여행, 배낭 하나 매고 무작정 걸으며 하루에 4만 보를 목적지 없이 걷기도 했다. 여행 중 만난 인연과 친해지기도 하
by
이지민 에디터
2025.04.25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Leigh Bowery!"와 "Danger Came Smiling" [미술/전시]
런던에서 개최되고 있는 리 보웨리(Leigh Bowery)와 린더 스털링(Linder Sterling)의 전시에서 각자의 성 정체성을 탐구한다.
*기고문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일부 단어에 원어가 함께 기재되었습니다. *본 기고문은 성적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해당 이미지들은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보여주는 사진이나, 개인에 따라 불쾌감을 느낄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 드립니다. 서머 타임이 시작되고, 화창한 봄날씨가 다가온 런던에서 흥미로운 두 작가의 전시가 열리고 있다. 현대 미술을 조망하는 테
by
정진형 에디터
2025.04.13
오피니언
음악
[Opinion] 글쟁이의 플레이리스트 [음악]
영원할 줄 알았던...
봄이면 생각나는 노래 긴 겨울의 시간이 지나 어느덧 4월이 되었다. 메말라 있던 가지에 초록색이 보이기 시작하고, 하나둘씩 꽃을 피우며 향기를 뿜어낸다. 그리고 그 향기는 내 코를 간지럽힌다. 내가 봄이 왔다는 것을 크게 느끼는 부분은 새싹도, 꽃도, 온도도 아닌 '코'다. 우선 '봄 냄새'가 난다. 바람을 타고 콧속으로 들어오는 풀 냄새와 꽃향기는 마치
by
경건하 에디터
2025.04.10
오피니언
공연
[오피니언] 청춘들의 한바탕 - 대학 연합밴드공연 '파동' [공연]
대학밴드계에 파동을 일으킬 그들
2025년 3월 29일, 공연기획팀 '파동'이 기획한 대학 밴드연합공연 <파동>이 홍대 우주정거장에서 열렸다. 필자가 속해있는 공연기획팀 '파동'은 대학 밴드계에 파동을 일으켜보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출발했다. 우리의 첫 발걸음으로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밴드들을 모아 연합공연을 하기로 결정했고, 이번에 <파동>이라는 이름으로 첫 기획공연을 선보였다. 처음에
by
임영희 에디터
2025.04.03
오피니언
공연
[Opinion] 뮤지컬 속 장벽을 넘는 사람들 [공연]
주인공의 숙명은 장벽을 넘는 것이다.
“저 벽을 어떻게 넘어. 저걸 넘다 죽은 사람들이 한둘이야?” 뮤지컬 <헤드윅> 주인공 한셀은 동독, 즉 공산주의 국가에서 태어났다. 그는 엄마에게 인간은 원래 두 인격체가 한 몸이 돼 완전한 존재로 살았었단 이야기를 듣는다. 완전함을 두려워한 신들이 모든 인간을 불완전한 반쪽으로 갈라놨단 것이다. 한셀은 그날부터 잃어버린 반쪽을 찾아 완전한 인간이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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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에디터
2025.04.02
리뷰
영화
[Review] 도전을 두려워하는 청춘들에게, 스윙걸즈 [영화]
열정 가득한 청춘들의 못 말리는 밴드 사랑
지난해 말, CGV는 새로운 프로젝트 ‘명작을 어필하다, CGV 월간 재개봉 어바웃 필름’를 선보였다. 관객들에게 다시 한번 영화관에서 명작을 만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매달 1편씩 새로운 명작을 공개하는 가운데 이번 달은 일본 영화 <스윙걸즈>가 선정되었다. 여름처럼 뜨거운 청춘들의 도전 스윙걸즈는 ‘도전하는 청춘들의 이야기’이다. 시
by
조은정 에디터
2025.03.27
리뷰
도서
[Review] 세상은 용기 있는 자의 것 - 도서 '무대 뒤에 사는 사람'
무대 뒤에 살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학창 시절에는 막연하게 공연기획자를 꿈꿨다. 공연업계에 입문하기 전에는 프로세스에 관해 무지했던 터라 처음부터 기획자로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공연 기획사에 들어간 후 공연기획자, 대개는 프로듀서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대표의 위치에 자리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해외에서는 리드 프로듀서, 책임 프로듀서,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등으로 구분을 두지
by
최수영 에디터
2025.03.25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청년 기획자의 전시기획 도전기 - 속, 보이다 ②
5개월간의 전시기획 여정 두 번째 이야기
▶본 글은 '[에세이] 청년 기획자의 전시기획 도전기 - 속, 보이다 ①' 에서 이어집니다. <속, 보이다> “모든 작가들은 그들만의 수장고를 가지고 있다” 후즈아트 첫 기획 전시 <속, 보이다>에서 신진 작가들의 ‘수장고’를 소개합니다. 수장고는 귀한 것을 고이 간직하는 창고로, 모든 작가들은 그들만의 수장고를 갖고 있습니다. 아직 대중에게 선보이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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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에디터
2025.02.21
오피니언
여행
[Opinion] LA에서 도전한 나의 작은 도전기 [여행]
의미를 되새길 이유를 찾지 못했을 뻔한 것들에도 이름을 붙이면 의미를 돌아볼 수 있게 된다.
지난 여름, LA를 혼자 방문했다. 20대 여성이 LA를 혼자 방문하기란 쉬운 결정이 아니었다. 세븐틴 민규의 LA 브이로그를 보고 뜬금 없는 자신감을 얻어, 여행을 다녀왔다. 여행 중 내게는 몇몇 작은 도전이 있었다. 뮤지엄 방문하기, 여행 콘텐츠 제작하기 등 여러 작은 도전이 있었지만 나의 가장 주된 관심사였던 뮤지엄 방문 도전기를 아트인사이트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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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에디터
2025.02.20
리뷰
도서
[Review] 회피하지 말고 툴(tool)을 활용해라 -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
"목적을 달성한 이후에는 관성처럼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거나, 이제 달성했으니까 하면서 새로운 목적을 만들려 하지 않고 나태해진다."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 지금 어떤 생각을 갖고 이 책을 읽는지 정직하게 답해보라. 당신은 그동안 찾던 '해결책'을 만나리라 믿으며 이 책을 피상적으로 빨리 읽을 것이다. 이 책이 마법의 알약이 되어주길 희망할 것이다. -284p, 6장. 끈기의 툴: 위험을 자각하라 [세상은 고통이다 하지만 당신은 고통보다 강하다] 화제의 넷플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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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유정 에디터
2025.02.20
칼럼/에세이
에세이
[에세이] 도전
도전하는 삶의 아름다움
2025년이 된 지 한 달이 흘렀지만 나는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것 같다. 여전히 춥고, 여전히 목표는 이뤄내지 못했고, 여전히 슬프고, 여전히 자책한다. 2024년과 다를 게 없다. 2023년과도 다를 게 없다. 2022년.. 잠깐, 2022년과는 좀 다른 것 같다. 2022년을 생각해보니 내가 찬란하게 빛났던 시기다. 왜지? 왜 3년 전의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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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원 에디터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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