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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영화
[Review] 일상 속 새로운 시선들을 단편에 담다, "2019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
일상의 조각이 예술이 된다.
[Review] 일상 속 새로운 시선들을 단편에 담다 2019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 "일상의 조각이 예술이 된다." 좌부터 우로, <단역>의 얀 베나 감독 <인 케이지 오브 파이어>의 토마스 폴라 마르케스 <모래>의 김경래 감독, 모더레이터 이도훈 일상 속 새로운 시선들을 단편에 담다. 대부분 단편영화 속에는 어떤 특별한 영웅이 등장하지 않는다. 오히
by
고혜원 에디터
2019.11.09
리뷰
도서
[Review] 그림, 치유의 메시지 - 치유미술관 [도서]
치유가 필요했던 그들에게
그림은 힘이 세다. 사람들을 감동에 몸을 떨게 할 수도 있고, 눈물을 흘리게 할 수도 있다. 또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아픔을 치유해주기도 한다. 그림을 바라보기만 해도 우리는 그런 경험을 할 수 있다. - 『치유미술관』 많은 사람들은 예술가에 대해서 궁금해 한다. 단순히 그들이 만들어 내는 작품들을 감상하고 감명 받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것들을 탄생시
by
박소영 에디터
2019.11.08
오피니언
미술/전시
[Opinion] 우리가 지금껏 몰랐던, 초현실주의 자체로서의 삶을 살았던 예술가. 레메디오스 바로 [시각예술]
'어른들을 위한 동화'의 한 장면같은 작품들.
레메디오스바로(Remedios Varo)는 1908년 스페인 출생의 예술가로, 1963년 멕시코에서 사망하였다. 그는 ‘초현실주의적 삶’을 살아왔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동시대 활동했던 다른 예술가들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데 비해 그의 작업은 결코 뒤떨어지지 않았으며, 회화 작품에서의 세련된 색의 사용과 초현실주의적 형상들의 세밀한 묘사는 감상자를
by
문채원 에디터
2019.11.05
리뷰
도서
[Review] 문과의 눈으로 본 우주의 이해, 책 "웰컴 투 더 유니버스"
문과가 바라보는 우주의 이해라면...!
[Review] 문과의 눈으로 본 우주의 이해 웰컴 투 더 유니버스 "한 번도 과학 강의를 들어본 적 없는 학생들에게" 사실, 문과들에게는 어렵습니다. 세상을 둘로 나눠 이과와 문과로 나눌 수는 없습니다. 이는 철저히 어떠한 특정 성취 과목에 따라 나누어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그 특정 분야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보지 않았던, 고등학교 때부터 대학
by
고혜원 에디터
2019.10.29
리뷰
도서
[Review] 31살 7개월 9시간 4분 20초를 기다리며, "웰컴 투 더 유니버스"
우주에 온 걸 환영해!
우주를 좋아한다. 화학이나 생물은 관심 없었지만, 지구 과학만큼은 따로 인터넷 강의를 찾아서 들을 만큼 열성적이었다. 대학에 와선 교양과목으로 우주 관련 강의를 듣기도 했고, 칼 세이건의 <창백한 푸른 점>, 닐 타이슨이 호스트한 다큐멘터리 《코스모스》를 보고 또 봤다. NASA에서 매일 우주 사진을 받아보고, 우주 관련 다큐멘터리나 SF 장르의 영상매체
by
김나영 에디터
2019.10.28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ART insight] ART into YOU
'아트인사이트'가 내게 가지는 의미와 '프랑켄슈타인'
여러분에게 아트인사이트(ART insight)는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으신가요? 어느덧 아트인사이트와 어깨를 맞대고 함께한지도 벌써 7개월이 훌쩍 넘어 거의 8개월째다. 처음, 에디터로 약 4개월간 활동하다가 지금은 문화리뷰단으로 활동하며 여전히 에디터때와 같이 내가 그린 작품도 기고하고 간간히 내 생각을 정리한 오피니언도 기고하며 아트인사이트 문화초대를
by
김초현 에디터
2019.10.28
오피니언
여행
[Opinion] 조개껍데기는 어디에나 있다 : 나의 산티아고 순례기 #2 [여행]
늘 당연히 여겨왔던 따뜻한 공간과 편히 쉴 의자가 이토록 달디 달게 느껴진 적이 있었던가. 아무래도 나는 정말 순례길에 오른 게 맞는가보다.
가지지 못한 것들로부터 초연해지는 방법 별다른 모험 없이 첫날의 여정을 마쳤다. 도로 옆으로 난 흙길만 졸졸 따라서 21km를 걷는 일은 싱겁게 끝나버려, 앞으로 마주칠 길을 기대할 정도로 제법 용기가 생기고 말았다. 아니, 이렇게 평탄한 길만 나온다면 어떤 실망감마저 느낄지도 모르겠다. ‘내 다리가 생각보다 튼튼한가 보다’, ‘길 위에는 인정이 가득하구
by
최예원 에디터
2019.10.28
리뷰
도서
[Review] 오늘은 ‘맛있는’ 독서가 당긴다면 – 독서 주방 [도서]
음식과 결합한 독서의 시너지는 예상보다 훨씬 더 맛있었다.
27년차 호텔리어 셰프가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책의 맛은 어떨까? 희고 높은 모자와 흰 조리복을 입은 셰프들이 뜨겁고 날카로운 기기들을 이용해 누군가의 식사를 준비하는 호텔 주방은 베일에 싸여진 공간이다. 날마다 다른 상황, 다른 조건이 주어지지만 한결 같은 맛과 서비스를 위해 주방에서는 매일의 전쟁이 치러진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에서 외길을
by
주혜지 에디터
2019.10.25
리뷰
도서
[Review] 하이드어웨이 VOL.2 [도서]
현실 도피를 담아낸 매거진, 하이드어웨이 VOL.2
혹시 '비밀 엽서 프로젝트'라고 들어봤는가? 2004년 프랭크 워렌이 '인생 최고의 비밀'을 적어 익명으로 보내달라는 우편엽서를 공공장소에 뿌려놓는 것에서부터 출발한 공동예술 프로젝트이다. 몇 년 전에 서점에서 이 익명의 엽서들을 모아 출판한 책을 구입했다. 생각날 때마다 들여다보며 이런저런 아이디어를 얻기도 하고 공감을 하기도 했는데 그중에서도 기억에
by
김초현 에디터
2019.10.23
오피니언
만화
[Opinion] 우주로의 초대, '웰컴 투 더 유니버스' [도서]
웹툰으로 보는 '웰컴 투 더 유니버스' 북리뷰
위 카툰은 서적 본문 126-128p의 텍스트를 바탕으로 그렸습니다. - cartoon by. Cho 바다출판사의 신간, '웰컴 투 더 유니버스'를 읽고 난 후 웹툰 형식으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위 카툰의 글귀들 대부분은 실제 도서 속 문장들을 발췌하여 텍스트를 구성했습니다. 컷 분량상 임의로 텍스트 내용을 수정, 생략 및 편집하였으니 많은 양해 바랍니
by
김초현 에디터
2019.10.15
리뷰
공연
[Review] 도전 정신이 보였던 공연, "사랑의 묘약" - 서울오페라페스티벌 2019 [공연]
<사랑의 묘약>, 코믹 오페라의 발전 가능성을 보다.
<사랑의 묘약>은 내가 두 번째로 보게 된 오페라 작품이었다. 이전에 유일하게 접했던 작품은 <토스카>였다. <토스카>는 일반적으로 오페라를 떠올렸을 때 그려지는 이미지들과 부합하는, ‘무거운 느낌’이 지배적인 작품이었다. 그러나 이번에 보고 온 <사랑의 묘약>은 비극적이라거나 애절한 정서가 없는 가벼운 느낌의 작품이었다. 보는 동안에도 조금 어안이 벙벙
by
박소영 에디터
2019.10.15
리뷰
영화
[Preview] 단편으로 영화의 지평을 넓히다, "2019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단편, 짧지만 세상을 보는 강렬한 눈
[Preview] 단편으로 영화의 지평을 넓히다 2019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 "영화를 만나는 새로운 방법, 영화제에 초대합니다." 단편, 짧지만 세상을 보는 강렬한 눈 아시아나 국제 단편 영화제는 지난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올해로 17년 차 영화제이다. 올해 경쟁부문에 118개국 5752편이라는 엄청난 수의 영화들이 모여들었다. 아시아나 항
by
고혜원 에디터
20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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