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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Opinion] 메이플스토리 인 카트라이더 : 카트라이더 X 메이플스토리 OST [게임]
카트라이더와 게임들의 만남 ②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와 게임들의 만남 두 번째 시리즈 [메이플스토리] 지난 겨울, 마비노기와의 콜라보로 유저들을 놀라게 했던 [카트라이더 X 마비노기] 테마가 나온 이후 또다시 게임 콜라보로 놀라움을 선사했다. 바로, 넥슨의 대표 게임인 메이플스토리 테마가 등장한다는 소식으로 말이다. 이번 여름, 쇼케이스에서 콜라보 소식을 깜짝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는데, 마비노기
by
오지영 에디터
2022.09.10
오피니언
게임
[Opinion] 마비노기 인 카트라이더 : 카트라이더 X 마비노기 OST [게임]
카트라이더 OST : KartRider X Mabinogi
21년 겨울, 카트라이더에 마비노기가 찾아왔다. 마비노기의 판타지 라이프의 낭만과 캐주얼 레이싱 카트라이더의 경쾌함이 만나 새로움을 만들어냈다. 마비노기 맵을 카트로 달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마비노기의 웅장하고 독특한 음악이 카트라이더의 감성으로 편곡되었다. 마비노기 인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첫 번째 메인스트림 Chapter 1. [여신강림]의 스토리를
by
오지영 에디터
2022.09.05
리뷰
공연
[Review] 소란스러우면서 신명나게, 재즈와 국악의 만남 - '너나:음양' 지혜리 오케스트라: 여우락 페스티벌
2022 <여우락 페스티벌>에서 만끽한 한여름의 음악
재즈의 세계는 방대하다. 방송국 PD였을 때 라디오 프로그램 소재로 다뤄보고자 했으나, 그 방대한 세계에 겁이 나 한 발짝 물러섰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여전히 가까워지고 싶은 ‘재즈’는 많은 사람이 사랑하고, 영화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소재다. 가까워지고 싶지만 아직도 먼 그대, “재즈"를 라이브로 향유할 기회가 생겨 기쁜 마음에 공연장을 찾았다. 엉뚱하
by
민지연 에디터
2022.07.28
리뷰
PRESS
[PRESS] 젊은 두 비르투오소의 만남, 임지영 X 레미 제니에 듀오 리사이틀
그들이 보여준 비르투오시티와 앙상블에는 강렬한 무언가가 있었다.
지난 7월 14일, 오랜만에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찾았다. 음악당을 가더라도 거의 IBK챔버홀로 갔는데, 이번에 찾은 무대는 큰 무대였기에 콘서트홀로 갔다. 뮤직앤아트컴퍼니에서 기획한 슈퍼노바 시리즈 중 첫 번째 무대, 바로 임지영 X 레미 제니에 듀오 리사이틀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있었기 때문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은 2015년에 퀸 엘리자베스
by
석미화 에디터
2022.07.15
리뷰
모임
[아트인사이트] '글벗'들과 함께 한 나의 첫번째 티타임
따끈따끈, 제 10회 아트인사이트 오프라인 모임 후기!
오프라인 모임이라고...? 이건 못 참지!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만나고 싶었다. 아트인사이트라는 플랫폼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를 목소리를 통해 들어보고 싶었기 때문이다. 어떻게 하면 다들 이렇게 멋있고 좋은 글을 쓰는 지도 궁금했고. 그래서 문화초대 공지로 오프라인 모임 관련 글이 왔을 때, 일말의 망설임 없이 참석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by
강윤화 에디터
2022.07.14
리뷰
공연
[리뷰] 한국적인 소재와 서양 음악의 만남 - 오페라 ‘허왕후’
한국인에게 익숙한 소재와 한국어로 진행되는 작품이 많아진다면 조금 더 대중에게 오페라가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지금까지 몇 차례에 걸쳐 오페라를 관람하기도 했고 오페라에 대해서 공부하기도 했지만, 이렇게 한국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한 창작 오페라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만큼 가야 시초의 이야기를 오페라 형식으로 풀어나갈 것인지 기대가 되었다. 창작 오페라 ‘허왕후’는 김해시/김해문화재단이 제작한 작품으로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에 초청되어 다시 한번 웅장한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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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정 에디터
2022.05.21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여름의 문턱에서 겨울의 모닥불을 만나다
최원영 에디터와의 만남
2022년 5월 14일 토요일 오후 3시. 혜화역 1번 출구의 “티켓 구매하셨어요?” 하는 익숙한 배경음과 낯선 떨림. 불과 이틀 전에 구매한 새 재킷의 뻣뻣함과 아끼는 치마의 부드러움. 이질적인 것들이 공존하는 가운데, 잘 알면서도 잘 알지 못하는 최원영 에디터를 만났다. 아트인사이트라는 플랫폼을 최원영 에디터의 글 ‘불안한 청춘에게’를 통해 알게 되었
by
정예지 에디터
2022.05.17
리뷰
공연
[Review] 여기서 막걸리를 마시면, 그리운 사람이 돌아온다 - 연극 '돌아온다'
그리움과 만남이 한 데 모이는 곳, '돌아온다'
"그리운 사람이 있나요?" 먼저 이 글을 읽기 전 독자들에게 던지고 싶은 질문이다. '살면서 한번쯤 그리워한 사람이 있습니까', 라고도 되묻고 싶다. 그리움에 사무쳐본 자라면 누구나 알 것이다. 간절히 기도하고 바랄테니 그리운 그 이를 한번만 다시 볼 수 있다면 소원이 없겠다는 것을. 너무도 간절히 그리워한 나머지 꿈에서까지 생생히 등장하는 수많은 '그들
by
신지예 에디터
2022.05.08
오피니언
문화 전반
[Opinion] 코로나 시대에 느슨하게 연결되는 우리 [문화 전반]
소셜미디어에서 약한 유대관계 형성하기
“넷플릭스 쉐어 세 명 구합니다(1/4)” 가끔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이런 글을 발견한다. 4명을 모아서 계정을 공유하면 넷플릭스 구독 비용이 약 삼분의 일로 줄어든다. 그렇지만 모르는 사람을 믿고 매달 돈을 보내주고 마음만 먹으면 서로의 시청 기록까지 볼 수 있는 관계에 쉽사리 뛰어들 수 있을까? 놀랍게도 그렇다. 나 역시 18년도부터 5년째 넷플릭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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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희 에디터
2022.04.16
오피니언
동물
[Opinion] 엄마는 고양이 눈이 무섭다고 했다. [동물]
올해로 8살이 된 내 아이, 내 고양이 빙고. 이 작은 아이 하나로 살아있음을 느끼기까지 많은 이별이 있었다. 그 아픔에 대해, 그 상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안녕, 고양아. 안녕, 빙고. "나는 고양이 눈이 너무 무서워."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17살의 나에게 엄마가 가장 먼저 한 말이었다. 길게 찢어진 동공이 이전에 키웠던 강아지와 전혀 달라서 금방이라도 할퀼 것 같다는 이유였다. 내 눈에는 귀엽기만 한 동물이 무섭다니. 고양이를 키우고 싶다는 어린 마음은 도통 이해를 하지 못했고, 나는 고양이라는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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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솔 에디터
2022.03.12
오피니언
사람
[Opinion]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사람]
만남도 어렵고, 이별은 더 어렵다
‘쇼미더머니 10’의 방영이 끝난 지 약 3개월 정도가 지났다. 그럼에도 내가 아직까지 즐겨 듣는 노래가 있다. 바로 베이식의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이다. 베이식은 이 노래를 통해 래퍼라는 꿈을 쉽게 가지게 되었지만 그것을 쉽게 놓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담았다. 제목만 들었을 때에는 그저 사랑 노래인 줄만 알았다. 그러나 우리가 마주하는 거의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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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서 에디터
2022.02.27
사람
Project 당신
[Project 당신] 우리 취향이 비슷할 것 같아요
<화니단로 여행자들>의 최유진 작가를 만나다.
모처럼 새 사람을 만날 기회였다. 아트인사이트 에디터들 가운데 한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공지에 나는 미간을 짚고 누구를 만날지 고심했다. 좋은 만남을 가지고 싶었다. 추후 연락을 지속하지 못하더라도, 함께 하는 그 날의 두어 시간만큼은 즐겁길 바랐다. 커피를 마시자고 제안할 생각이었다. 이왕이면 ‘나 잘 나가요’하는 겉치레 대화나 사생활 이야기로 흘러가
by
김희진 에디터
2022.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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