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전체글보기
아트인사이트
칼럼/에세이
칼럼
에세이
오피니언
문화 전반
사람
영화
음악
공연
미술/전시
도서/문학
드라마/예능
여행
게임
동물
패션
운동/건강
공간
만화
음식
문화소식
공연
전시
도서
영화
문화현장
작품기고
The Artist
The Writer
리뷰
공연
전시
도서
영화
PRESS
사람
ART in Story
Project 당신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
정정, 반론보도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인스타그램
브런치
find
mypage
로그인
회원가입
menu
검색
아트인사이트 소개
제휴·광고문의
문화소식 등록
기사제보
고객센터
회원약관
최근 본 글
내가 읽은 이야기
오늘의 발견
과거의 오늘
이 브라우저에서 최근 읽은 글입니다.
전체 삭제
검색
ART insight
아트인사이트에게
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검색
통합검색
통합검색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등록일
~
초기화
1주
1개월
3개월
6개월
1년
선택된 조건 검색하기
All
칼럼/에세이
오피니언
문화소식
작품기고
리뷰
사람
문화초대
문화는 소통이다
작품기고
[반짝이길] 친구가 있다는 것
내게 친구가 있다는 것. 한 명이든, 수백 명이든, 참 영화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즉 나는 후회한다. 고로 존재한다. '후회하는 나' 역시 이 세상에 내가 존재한다는 증거일 뿐이다. 나의 존재를 통해 다른 사람의 삶을 바꾸어낼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인간은 후회의 감정을 딛고, 진정한 내면의 힘을 발휘하기 시작한다. ...(중략)..."조지. 친구가 있는 한 실패한 인생이 아니라는 걸 명심해두게. 날개 고맙네!" -<지
by
김지원 에디터
2017.01.23
작품기고
#20 반짝반짝 빛나는
새해 다짐
photo by . 혜진 반짝 반짝 빛나는, 그런 새로운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by
강혜진 에디터
2017.01.21
작품기고
[반짝이길] 지금 딱 이대로
우리 지금 딱 이대로 지금 딱 이만큼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친구들과 함께 처음으로 떠난 여행. 목적지는 전주 한옥마을이었다. 만날 때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는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도 역시나 KTX를 놓치는 대형사고를 쳤고 가까스로 전주에 도착했다. 전주역에서 탄 택시 아저씨의 전주가 상업적으로 변해버린 것에 대한 한탄을 들으며 한옥마을에 도착했다. 역시나 사람도 많았고 상업화의 흔적이 가득했지만 우리는 즐거웠
by
김지원 에디터
2017.01.10
작품기고
[반짝이길] 반짝이는 마음 뒤에
반짝임 뒤에는 항상 그 불빛이 꺼졌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무함과 싸워야 한다.
이렇게 크리스마스, 연말, 신년 등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는 통과의례가 지나면 마음이 헛헛해진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는 크게 변한 것이 없지만 시간은 무심히도 흐른다. 반짝임 뒤에는 항상 그 불빛이 꺼졌을 때 찾아오는 상실감과 허무함과 싸워야 한다. 또 다른 반짝임을 찾으면서.
by
김지원 에디터
2017.01.05
작품기고
[반짝이길] 파괴의 집적
예술이 무엇이든, 그 파괴적이고 창조적인 기운을 일상에서도 충전 받아 하루하루 살아가고 싶다.
예술이란 무엇일까? 혜화동 마로니에 공원의 구조물은 "예술은 삶을 예술보다 더 흥미롭게 하는 것"이라고 하고 피카소는 자신의 예술을 "파괴의 집적"이라고 불렀다. 어떤 큐레이터는 자신은 아직도 예술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그 불완전한 상태가 좋다고도 말했다. 다 맞는 말이다. 예술이 무엇인지는 사람마다 다 달라야 한다. 자신이 보고 느끼는 그 예술이 자신에
by
김지원 에디터
2016.12.25
작품기고
[반짝이길] 필름 사진의 매력
필름 사진의 매력은 실수인 것 같다. 그리고 그 실수마저 지우지 못하고 받아들여야 하는 태도. 사진에 손가락이 나와도 초점이 맞지 않아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는 것. 십년 가까이 된 필름 카메라를 찾아서 사진들을 현상해 오는데 정말 행복했다. 새로운 필름에 돌이킬 수 없는 순간들을 돌이킬 수 없게 기록해보고 싶다.
by
김지원 에디터
2016.12.16
작품기고
[반짝이길] 순간에 집중하기
What you seek is seeking you.
생각이 많아질 때, 감정이 오락가락할 때는 심호흡을 하고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고 있는 나와 나를 둘러싸고 있는 공간에만 집중하기로 했다. 한 치 앞도 보기 힘든 세상이지만 가끔 인생은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주기도 한다. 계단을 내려가다가 본 저 위트 넘치는 스티커처럼. What you seek is seeking you.
by
김지원 에디터
2016.12.10
작품기고
[반짝이길] 항상 그리운
끝이 다가오면 느껴지는 그 애틋함. 힘들었던 일마저 아름답게 느껴진다. 12월은 그래서 항상 그립다.
아직 크리스마스는 아니지만 12월이 되니 벌써 설레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에버랜드에서는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불빛 축제가 벌써 시작이고 연인, 가족, 친구들은 크리스마스 계획을 짜기 바쁘다. 보고싶은 사람들도 만나고 누구나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 내 마음이 좀 여유로워지는 12월. 끝이 다가오면 느껴지는 그 애틋함. 힘들었던 일마저 아름답게 느껴진다.
by
김지원 에디터
2016.12.04
작품기고
[반짝이길] 선물
그리고 내가 낸 꽃다발의 가격인 만원이 결국에는 물건의 가치가 아니라 감정의 가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난 금요일, 학교 친구의 공연을 보고 왔다. 고등학교 동창이자, 같은 과를 다니고 있어서 더욱 유대감이 느껴지는 친구이고 고등학교 때는 많이 친하지 않았었는데 새로운 인연을 발견한 것 같아서 참 감사한 친구이다. 공연도 재밌었고 힘들게 준비한 걸 알고 있기 때문에 꽃다발을 하나 소소하게 준비해서 갔다. 친구는 생각보다 너무 기뻐해주었다. 감동을 받았다고
by
김지원 에디터
2016.11.27
작품기고
[반짝이길] 밤의 미학
밤은 하루하루 새로웠다. 매 순간마다 새로운 밤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밤은 낮보다 은밀하다. 밤은 우리의 눈을 내면으로 향하게 하고 성찰의 시간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사물들에게도 새로운 빛과 분위기를 안겨준다. 밤이 참 좋다. "밤은 하루하루 새로웠다. 매 순간마다 새로운 밤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였다. 밤의 소리는 들개들의 소리였다. 그들은 신비를 향해 짖어 대고 있었다. 그들은 밤이 만들어 낸 공간과 시간이 완전히 소멸
by
김지원 에디터
2016.11.20
작품기고
[반짝이길] 가을
지금 밖을 내다보면 눈부신 가을의 색깔이 우리를 맞이한다.
우리의 삶이 어떻든 시간은, 계절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누구의 방해도 받지 않는다. 지금 밖을 내다보면 눈부신 가을의 색깔이 우리를 맞이한다. 가끔씩은 우리 모두 한번씩 창을 내다보고 지나가는 시간을 찬찬히 바라보며, 다 잘될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by
김지원 에디터
2016.11.14
작품기고
[반짝이길] 뒷모습과 부끄러움
밤이면 밤마다 나의 거울을 손바닥으로 발바닥으로 닦아보자. 그러면 어느 운석 밑으로 홀로 걸어가는 슬픈 사람의 뒷모양이 거울 속에 나타나온다.
햇빛 좋은 날, 혜화에서 찍은 사진이다. 비록 이 아이들이 전시 단체관람객으로 들어와 공간은 좁았지만, 이렇게 또 옹기종기 모여 있는 뒷모습을 보고 웃음이 나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사진을 찍을 때는 이렇듯 기가 막히게 들어온 햇빛과 예쁜 벽돌 건물, 그리고 올망졸망 귀여운 아이들의 뒷모습만이 마음에 다가왔지만, 11월 6일 현재의 나는 이 사진을 보면
by
김지원 에디터
2016.11.06
First
Prev
6
7
8
9
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