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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는 소통이다
리뷰
공연
[Review] 우리의 리즈시절은 바로 지금입니다. - 페스티벌, 지금
빛나는 추억이 될 지금 이 순간을 위해 온 마음을 다해 페스티벌을 즐겼다.
음악 페스티벌은 몇 번 간 적이 있다. 특히 인디 공연이 주를 이룬 피크닉 컨셉의 그랜드민트페스티벌과 뷰티풀민트페스티벌을 좋아해서 스케줄만 허락한다면, 꼭 가려고 한다. 최근에는 좀 특별한 음악 페스티벌에 다녀왔다. 그동안 갔던 페스티벌은 돗자리, 도시락, 피크닉, 여러 곳에 스테이지(무대)가 있어서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원하는 공연을 골라 즐기는 컨셉이
by
강득라 에디터
2023.04.23
리뷰
공연
[Review] 페스티벌, 지금 - 특별한 봄 나들이 [공연]
만족스러운 봄 나들이
냄새를 잘 맡는 편이 아닌데도 유독 잘 맡는 냄새가 몇 가지 있다. 비 냄새, 봄 냄새, 가을냄새가 그렇다. 계절은 갑자기 온다. 그래서 그런지 봄 냄새와 가을 냄새를 맡을 때면 심장이 쿵쾅쿵쾅 뛴다. 전날은 봄이 아니었는데 오늘은 봄 냄새가 난다. 그러면 나는 '오늘부터 봄이구나!' 하는 생각을 한다. 놀라는 걸 안좋아하지만 이때만큼은 뛰는 심장을 기분
by
김윤수 에디터
2023.04.23
리뷰
공연
[Review] 우리가 사랑한 4월의 그날 - 페스티벌 지금
'지금'의 추억을 차곡차곡 쌓아가는 시간
추운 겨울이 지나가면 우리에게는 달콤한 선물이 주어진다. 언제 그렇게 춥고 시렸냐는 듯,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와 어깨를 감싸 안는다. 알록달록한 이 세계의 꽃들과 풀잎들은 기다렸다듯이 기지개를 켠다. 지난 4월 16일, 국내 최초 타임슬립 페스티벌 <페스티벌, 지금>에 다녀왔다. 서울 마포구의 난지 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열린 이 페스티벌은 ‘지금
by
신지예 에디터
2023.04.22
오피니언
영화
[Opinion] When you wish upon a star [영화]
이봐, 개구리와 키스 해 봤어?
꿈 많은 소녀 '티아나'는 어느 날, 마법에 걸린 능글능글한 자칭 왕자 개구리를 만난다. 첫 만남에 키스를 원하는 뻔뻔함! 그러나 '개구리 왕자'이야기를 알고 있는 티아나는 '딱 한번만'이라는 말에 넘어가 그 푸르딩딩한 입술에 눈 딱감고 키스한다. 그리고 눈을 떴지만 왕자는 어디에도 없다. 그럼 뭐가 변한거지? 오 마이 갓, 그녀가 개구리로 변한다! #
by
임주은 에디터
2023.04.21
사람
ART in Story
[Interview] "다양한 아티스트를 만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요" - '원픽 페스티벌' 박은경 실장
"일하면서 관객과 무대를 직접 본다는 게 저한테는 정말 큰 의미가 있어요."
본격적인 봄이다. 겉옷이 없어도 춥지 않은 이런 시기에는 아무 일 없어도 밖에 나가서 걷고 싶어진다. 그냥 혼자 멍하니 앉아 있는 것도, 친구들과 도시락을 싸서 나들이를 가기도 좋은 날씨다. 여기에 더불어, 언젠가부터 봄 하면 페스티벌을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 주로 여름에 열리는 열정적인 락 페스티벌이나 힙합 페스티벌과 달리 봄 페스티벌은 편안하고 부드
by
김소원 에디터
2023.04.20
문화소식
공연
페스티벌의 낮을 책임지는 목소리들② - 원픽 페스티벌
PL, 나상현씨밴드, 최유리
*이 기사는 페스티벌의 낮을 책임지는 목소리들①과 이어집니다. 앞서 29일 토요일 무대에 서는 이지카이트, 다린, 92914의 음악을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30일 일요일 낮 무대를 채워줄 PL, 나상현씨밴드, 최유리의 음악을 만난다. 도시의 밤을 밝히는 음악, PL 일요일 첫 번째 무대의 주인공은 2018년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PL이다. ‘인디 알앤비’
by
김소원 에디터
2023.04.19
리뷰
공연
[Review] 페스티벌, 지금!
“페스티벌, 지금”으로 봄을 열며, 다가오는 여름의 페스티벌들 역시 기대해본다.
지난 주말, 난지 한강공원에서 국내 최초 타임슬립 뮤직 페스티벌, “페스티벌, 지금”이 열렸다. 작년부터 서서히 물꼬를 트기 시작한 야외 페스티벌이 점차 제자리를 찾고 있음을 실감했다. 보통 페스티벌은 락 페스티벌, 재즈 페스티벌처럼 장르적 테마를 가지고 열리는 경우가 많은 반면, “페스티벌, 지금”은 장르의 구분 없이 오롯이 ‘학창시절의 향수를 자극하는
by
김윤비 에디터
2023.04.19
리뷰
전시
[Review] 1960년대, 영국 팝 아트 시초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 아트 [전시]
‘스윙잉 런던’ 시대에 살아있는 현대미술의 역사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과 ‘브리티시 팝 아트’ 작품들을 한 번에 볼 수 있는 전시,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 아트"
데이비드 호크니와 1960년대 당시 영국 팝 아트를 한 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있다. 바로, DDP 뮤지엄 전시 1관에서 열리는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전시다. 이번 전시는 한국과 영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전시로 데이비드 호크니 작품 60여 점과 영국 팝 아티스트 14인의 오리지널 작품, 판화, 사진, 포스터, 영상 등
by
정윤지 에디터
2023.04.15
리뷰
전시
[Review] 스윙잉 런던의 창의적인 인재들 -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용감한 사람들의 여정에 함께하고 싶다면
1960s Swinging London을 주제로 7월 2일까지 DDP에서 개최되는 데이비드 호크니 & 브리티시 팝아트 전시회는 사회문화적으로 큰 변화가 있었던 1960년대 영국을 배경으로 한다. 이 시기 영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고통의 시간을 거쳐,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변혁의 도구로 예술을 선택한다. 그 예술은 감각적이고, 한편으로는 파격적이기도 한
by
최세희 에디터
2023.04.15
오피니언
패션
[Opinion] 빈티지 제품 구매에 대한 동양과 서양의 소비 문화 비교 [패션]
빈티지 제품 구매에 대한 소비자의 의사결정 동기를 중심으로 동양과 서양의 소비문화를 비교하며 개인적인 견해를 작성한 글입니다.
빈티지 제품 구매 시 소비자의 의사결정 동기 비교 최근에 빈티지 시장과 세컨 핸드 시장이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대중들은 복고 열풍을 즐기며 빈티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빈티지 제품은 특정 기간에 생산된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던 것이고(pre-owed), 세컨핸드는 출시시간과 상관없이 다른 사람을 사용한 것이다(pre-used). 소비
by
박현빈 에디터
2023.04.14
작품기고
The Artist
[디다의 티타임] POP
거품처럼 터지는 마젠타 하트
[illust by 디다] PoP pOp PoP pOp PoP pOp
by
최주아 에디터
2023.04.14
문화소식
공연
페스티벌의 낮을 책임지는 목소리들① - 원픽 페스티벌
이지카이트, 92914, 다린
<원픽 페스티벌>이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다. <원픽 페스티벌>은 그 이름처럼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원픽 아티스트’와 따뜻한 봄날의 순간을 공유할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관객의 마음속에는 저마다 페스티벌을 찾게 만든 아티스트가 한 명 이상 있을 것이다. 가끔은 그 아티스트의 무대만 보러 느지막하게 현장에 도착하거나 해당 무대
by
김소원 에디터
20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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