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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과거에 기대어 미래를 바라보다 - 마리아 스바르보바: 어제의 미래 [전시]
결벽적인 아름다움, 마리아 스바르보바 : 어제의 미래
예술의전당에서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전시가 열린다. 마리아의 전시에 큰 관심이 없더라도 한번쯤 봤을 <스위밍 풀>시리즈를 포함하여 과거를 그리는 <노스텔지아>, <퓨처 레트로>, 그리고 <커플>과 <로스트 인 더 밸리>의 5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대부분의 전시가 작가의 작풍 변천사를 담아내는 데에 주안점을 둔다지만,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전시는 그보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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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에디터
2023.01.18
리뷰
전시
[Review] 한 장의 사진에 반대 의미를 담다 – 마리아 스바르보바: 어제의 미래 展
감정과 통제, 자유와 경직, 색상의 대비, 어제와 미래
슬로바키아 출신 사진작가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사진전 [어제의 미래: FUTRO RETRO]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전시는 ‘1. 노스텔지아’ ‘2. 퓨트로 레트로’ ‘3. 더 스위밍 풀’ ‘4. 커플’ ‘5. 로스트 인 더 벨리’ 총 다섯 개의 섹션으로 나누어져 있다. 아름다운 색감과 구조에 홀려 마리아 스바르보바의 사진전으로 발걸음을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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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연 에디터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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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Review] 잿빛 일상을 휩쓴 강렬한 컬러의 파도, 프랑코 폰타나 : 컬러 인 라이프 [전시]
색채의 숨결을 마주할 수 있는 전시. 프랑코 폰타나 : 컬러 인 라이프
Preview. 일상에서 전시장까지 빛 파장의 길이와 반사의 차이가 서로 다른 색의 탄생과 존재의 이유가 되듯이 모든 사람의 삶은 다채로운 무지갯빛이라고들 하지만, 사실 색을 강렬히 인식하는 때는 그리 많지 않다. 고작해야 증명사진을 찍거나 옷, 가방 같은 걸 구매할 때에만 색을 인지하곤 한다. 그것들차도 늘상 검은색, 흰색, 가끔 회색. 마치 선택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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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에디터
2022.11.21
리뷰
전시
[Review] 이것은 사진인가 그림인가 - 프랑크 폰타나 : 컬러 앤 라이프 [전시]
'이것은 사진인가 그림인가.' 경이로운 추상적 색채 풍경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는 사진작가,‘프랑크 폰타나'의 컬러 앤 라이프 전시를 방문하다.
이것은 사진인가 그림인가. 이 둘의 구분이 힘들 정도로 경이로운 추상적 색채 풍경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는 사진작가가 있다. 바로, 컬러 사진의 선구자이자 이탈리아 사진작가, ‘프랑크 폰타나’다. 전시회를 관람할 때면 매번 느끼는 바지만 한 분야의 거장이 되기까지는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공고히 하고 그것을 유지하는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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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에디터
2022.11.20
리뷰
전시
[Review] 끊임없는 발견에서 마주한 예술 - 프랑코 폰타나 : 컬러 인 라이프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한 풍경은 작품이 된다.
프랑코 폰타나의 작품을 감상하면서 세계여행에 다녀온 기분이 들었다. 내가 가보지 못했던 곳을 시각으로 즐기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았다. 그가 찍었던 사진은 단순한 풍경이 아닌 우리 삶의 모든 면이었다. 우리는 일상에서 꽃과 나무와 같은 것에 먼저 눈이 간다. 하지만 화려함 조차 없는 돌과 모래에 관심을 둔 적이 있을까? 그는 다양한 소재들을 포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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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에디터
2022.11.18
리뷰
전시
[Review] 인생이라는 꿈을 소유하는 방식 - 프랑코 폰타나 : 컬러 인 라이프 [전시]
일상의 모든 찰나가 그에게는 풍경이 된다
이탈리아 사진작가 프랑코 폰타나의 회고전이 삼성역에 위치한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린다. <프랑코 폰타나 : 컬러 인 라이프>는 컬러 사진의 선구자인 프랑코 폰타나의 한국 최초 회고전이다. 프랑코 폰타나는 1933년 이탈리아 북부 모데나에서 태어났다. 28살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한 폰타나는 1965년 토리노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일본, 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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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에디터
2022.11.16
리뷰
전시
[Review] 친근하면서도 독특하고, 심오하면서도 유쾌하다 - 장 줄리앙 : 그러면 거기 [전시]
드로잉으로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는 화가, 장 줄리앙. 그리고, 그의 첫번째 대규모 회고전 '그러면 거기'에서 만나는 단순하지만 독특한, 심오하지만 유쾌한 작품의 세계를 만나다.
깜짝 놀란듯한 동그란 눈에, U자 모형으로 길쭉한 코, 올라간 입꼬리. 붓으로 그린 듯 질감이 느껴지는 얼굴은 단순하면서도 유일하고, 친근하면서도 독특하다. 바로, 이미 전 세계 수많은 셀렙들과 브랜드 상품들에서 사랑받는 ‘장 줄리앙’의 작품이다. 이번 전시 [그러면 거기]는 장 줄리앙의 첫 번째 회고전으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만날 수 있었다.
by
정윤지 에디터
2022.11.14
리뷰
전시
[Review] 평범한 일상에 위트를 부여하다, 장 줄리앙 회고전 [전시]
그러면, 거기
심플하면서도 특유의 위트가 담긴 작품 스타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낭트 출신의 작가 '장 줄리앙'의 전시가 [그러면, 거기]라는 제목으로 2023년 1월 8일까지 DDP 뮤지엄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그의 첫 번째 회고전으로 '100권의 스케치북', '드로잉', '모형에서 영상으로', '가족', '소셜 미디어' 등 총 12가지 테마로 구성됐
by
서은해 에디터
2022.11.08
리뷰
전시
[Review] 함께해요 모두 다! 행복해요 하리보! -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동화 같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전시 '골드베렌의 100주년 생일 기념전'
전 세계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는 달콤하고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젤리 하리보(HARIBO)의 골든베렌(Goldbaren) 생일 100주년을 맞아 기념전을 열었다. 골드베렌이 초대하는 ‘하리보 월드’에는 하리보가 가지고 있는 100년의 디자인 변천사와 올드와 뉴, 레트로 색감과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로 가득하다. 상상 속의 하리보 세상이 현실로
by
정윤지 에디터
2022.11.06
리뷰
전시
[Review] 안녕, 하리보 골드베렌. 생일 축하해! -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 [전시]
함께해요, 모두 다. 행복해요, 하리보!
알록달록한 색에 달콤하면서 중독성 있는 젤리를 만드는 브랜드 하리보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지도가 높은 젤리 브랜드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젤리인 곰모양 ‘골드베렌’ 젤리는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이를 기념해 골드베렌의 생일 파티가 서울 인사동에서 열린다. <하리보 골드베렌 100주년 생일 기념전>은 하리보가 가진 100년의 역사를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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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시연 에디터
2022.11.05
리뷰
전시
[Review] 이상하고 대담한,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에 대한 발견
사진가 비비안 마이어에 대한 발견 거리의 사진가이자 보모였던 비비안 마이어. 그녀는 스스로 무명을 선택했다. 사후에 작품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지거나 예술성을 인정 받는 예술가는 많지만 그녀는 생전 15만 장이 넘게 촬영한 사진들을 그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았다. 스스로 유명해지지 않기를 택한 것이다. 비비안 마이어의 사진들은 자칫 쾌쾌한 창고에 쌓인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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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에디터
2022.08.30
리뷰
전시
[Review] 아무도 몰랐던 보모의 이중생활 - 비비안 마이어 사진전
모자를 푹 눌러쓰고, 셔터를 누르는 보모의 이야기
"Knock, Knock, Knock" 비비안 마이어가 유모로 일하며 아이들과 하던 놀이. 모자를 푹 눌러쓰고, 셔터를 누르는 보모의 이야기 비비안 마이어, 그녀의 사진 중에서 제일 먼저 알았던 사진이라고 하면,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다. 거울을 보는 듯, 카메라를 보는 듯, 모호한 시선 속에 그녀는 타인에게 드러내지 않았던 자신을 드러
by
고혜원 에디터
202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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