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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PRESS
[PRESS]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꿈 - 나탈리 카르푸셴코 전
있는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아티스트, 나탈리 카르푸셴코
자연과 같은 숨을 쉬는 아티스트,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은 흥미로운 매체다. 한 사람이 찍는 사진을 보면 그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지 알 수 있다. 같은 공간을 같은 시간 동안 머물러도 그동안 촬영한 사진을 보면 우리 각각이 세상을 얼마나 다르게 보는지 알 수 있다. 무엇을 사진으로 남길 만큼 인상적으로 받아들이고, 사진으로 남기고 싶은 대상을 어떤
by
김소원 에디터
2022.12.30
리뷰
PRESS
[PRESS] 친절함을 잃지 않는 사진 마에스트로 - 알버트 왓슨 사진전
"촬영할 때 모델이 마라케시 시장의 짐꾼이든 모로코의 왕이든 상관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같은 마음을 가지고 모두를 대해야 한다는 것이죠. 모두에게 친절해 보세요."
포트레이트의 대가, 알버트 왓슨 백발에 선글라스를 낀 채 정면 위를 응시하는 듯한 남자, 그는 미국 팝아트의 선구자이자 현대미술의 거장인 앤디 워홀이다. 헤어스타일부터 의상, 액세서리, 표정까지 워홀의 당당하고 위엄있는 모습을 담아낸 흑백 사진은 그의 정체성을 빠짐없이 기록했다. 워홀을 완벽한 피사체로 기록한 사람은 바로 패션 포트레이트의 대가, 알버트
by
최세희 에디터
2022.12.19
문화소식
전시
[전시]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그라운드시소 성수]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
나탈리 카르푸셴코 사진전 - 모든 아름다움의 발견 - 야생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작가, 나탈리 카르푸셴코 국내 첫 개인전 <기획 노트> 유럽과 발리,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세계 각지를 누비며 광활한 야생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나탈리 카르푸셴코의 국내 첫 개인전이 2022년 12월 23일 그라운드시소 성수에서 개최된다. 나탈리 카르푸셴코는 대자연과 인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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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원 에디터
2022.12.19
리뷰
전시
[Review] 색이 추는 춤 - 프랑코 폰타나:컬러 인 라이프 [전시]
사진이 된 그림, 그림이 된 사진
도심 속 미술관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공간이 있다. 고층 건물이 줄지어 선 길을 걸었다. 빗방울이 떨어지는 가을날, 세상이 노란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때가 되어 내리는 노란 낙엽들 사이 비 냄새가 느껴져 기분이 좋아졌다. 그 풍경을 잠시 바라보다 고개를 돌려 건물을 바라본다. 주위의 건물처럼, 누군가의 사무실 같은 그 건물로 들어서면 전혀 다른 공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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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에디터
2022.11.26
리뷰
전시
[Review] 수직과 수평의 색에 흠뻑 잠기다 : 프랑코 폰타나 전시
일상을 채집하다
프랑코 폰타나는 1960년대 초반 일찍이 컬러 필름을 사용하면서 자신만의 색을 뿜기 시작했다. 사진의 투명도를 과소 노출해 노이즈가 쉽게 잡히게 표현, 마치 회화 같은 작품을 만들었다. 1960년대는 흑백 필름의 아름다움을 극한까지 끌어올리는 것이 일종의 관습이었기 때문에 그의 도전은 더욱더 눈에 띈다. 이번 전시의 이름이 ‘컬러 인 라이프’인 점에 집중
by
조수빈 에디터
2022.11.25
리뷰
전시
[Review] 프랑코 폰타나의 세계를 담아서 - 프랑코 폰타나 : 컬러 인 라이프
우리가 전시장을 찾는 이유
왜 우리는 굳이 전시장을 찾나. 인터넷으로 몇 자만 쳐도 바로 작품을 볼 수 있는 요즘 세상에. 아마 작품을 실제로 보는 건 '다르다'라는 생각 때문일 것이다. 스케일이나 질감, 기타 디테일을 보다 자세히 볼 수 있어서, 사진 해석이 적혀 있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볼 수 있는 컬렉션보다 더 많은 작품을 만날 수 있어서. 그리고 무엇보다, 찬찬히 걸으면서 작
by
류지수 에디터
2022.11.25
리뷰
전시
[Review] 색과 구도의 마술사, 프랑코 폰타나 : 컬러 인 라이프[전시]
"이거 되게 사진 같다!"
색과 구도의 마술사 "이거 되게 사진 같다!" 사전 정보 없이 전시를 함께 보러 간 친구의 첫 마디였다. 프랑코 폰타나는 사진인지 회화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의 추상적 풍경 사진으로 명성을 떨친 이탈리아 사진 작가이다. 한국에선 아직 그에 대한 인지도가 높지 않지만 프랑코 폰타나는 컬러 필름을 받아들인 선구자 중 한 명으로 해외에서 주목을 받아 왔다. 그
by
이영진 에디터
2022.11.21
리뷰
전시
[Review] 이것은 사진인가 그림인가 - 프랑크 폰타나 : 컬러 앤 라이프 [전시]
'이것은 사진인가 그림인가.' 경이로운 추상적 색채 풍경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는 사진작가,‘프랑크 폰타나'의 컬러 앤 라이프 전시를 방문하다.
이것은 사진인가 그림인가. 이 둘의 구분이 힘들 정도로 경이로운 추상적 색채 풍경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는 사진작가가 있다. 바로, 컬러 사진의 선구자이자 이탈리아 사진작가, ‘프랑크 폰타나’다. 전시회를 관람할 때면 매번 느끼는 바지만 한 분야의 거장이 되기까지는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공고히 하고 그것을 유지하는 지속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번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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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에디터
2022.11.20
리뷰
전시
[Review] 프랑코 폰타나, 현대사진의 기준 [전시]
프랑코 폰타나, 현대 사진의 기준
프랑코 폰타나가 누군데? "프랑코 폰타나는 현대 사진의 기준이야" 함께 프랑코 폰타나 사진전을 보러 가자는 제안에 친구가 처음 한 말이다. 현대 컬러 풍경 사진의 기준이 되는 사람, 그게 '프랑코 폰타나'라고 말이다. 실제로 프랑코 폰타나 사진전을 보러 갔을때 작품들의 형식이 독특하거나 낯설다는 느낌은 없었다. 오히려 꽤 익숙하고 친근했다. 그렇게 느낀
by
김윤수 에디터
2022.11.18
리뷰
전시
[Review] 일상은 작품이다 - 프랑코 폰타나: 컬러 인 라이프
사진은 당신이 보는 것이 아닌 당신이 생각하는 바를 보여주어야 한다. 세션을 소개하고 느낀 바를 공유합니다.
프랑코 폰타나는 이탈리아 사진작가로 1960년대 초반부터 컬러 필름으로 작품을 만들어 내었다. 이번 전시 <프랑코 폰타나 : 컬러 인 라이프>는 그의 한국 최초의 회고전으로, 5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프랑코 폰타나가 찍어 온 사진 122점을 감상하며 그의 작품 세계와 인생 철학을 확인할 수 있다. 전시는 자연, 도심, 인물, 도로를 피사체로 삼은 [랜드스
by
이혜린 에디터
2022.11.17
리뷰
전시
[Review] 인생이라는 꿈을 소유하는 방식 - 프랑코 폰타나 : 컬러 인 라이프 [전시]
일상의 모든 찰나가 그에게는 풍경이 된다
이탈리아 사진작가 프랑코 폰타나의 회고전이 삼성역에 위치한 ‘마이아트뮤지엄’에서 열린다. <프랑코 폰타나 : 컬러 인 라이프>는 컬러 사진의 선구자인 프랑코 폰타나의 한국 최초 회고전이다. 프랑코 폰타나는 1933년 이탈리아 북부 모데나에서 태어났다. 28살부터 사진을 찍기 시작한 폰타나는 1965년 토리노에서의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이탈리아, 일본, 프랑
by
황시연 에디터
2022.11.16
리뷰
전시
[리뷰] 카메라로 그려내는 비현실적인 회화의 세계 - 프랑코 폰타나 : 컬러 인 라이프 [전시]
점이 아니라 여백을 보기 바랐던 한 사진가
FRANCO FONTANA© BASILICATA 1975 KKYT 사진인지 회화인지 구분하기 어렵다. 자세히 보면 점묘화 같기도 하고, 인상주의 화가들이 그려낸 풍경 같기도 하다. 어떤 작품은 선과 면, 색으로만 표현한 추상화 같기도 한 것이, 관객들을 알쏭달쏭하게 만든다. 순수 예술 사진의 거장 이탈리아 사진작가 프랑코 폰타나는 사진을 통해 추상 회화를
by
장민경 에디터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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